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상 없으면 이상한가요?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0-11-30 14:59:10
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입니다. 돌이라 직계가족만 모여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호텔의 가장 작은 홀로 예약을

했습니다. 돌잔치를 여럿이 할수있도록 홀이 여러개 있는 구조인데 참고로 이집이 제가 몇년간 가본집중에서

밥이 가장 맛있다는 이유 하나로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밥만 먹거든요. 아.. 돌잡이는 제가 진행해서 간단히 할 생각입니다.  

퓨전한복이니 드레스 이런거 입지않고 저는 단정한 원피스 신랑은 정장 아이도 남방이나 바지하나에 나비넥타이

정도로 편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돌상을 하지 않았어요. 기본 50만원인데 전 그걸로 다른걸 통장에 넣어주거나 하고 싶거든요.

제가 회사 다니면서 정말 많은 돌잔치 가봤지만 애가 없어서 그랬는지 돌상에 뭐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생일날 상은 차려줄거예요.

주변에 젊은 아기 엄마들이 저를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제 고집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IP : 210.94.xxx.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0.11.30 2:59 PM (210.94.xxx.1)

    첫아기 예요

  • 2. 유리성
    '10.11.30 3:02 PM (119.194.xxx.246)

    그래도...첫 아이인데....작게라도 해주심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 3. ..
    '10.11.30 3:05 PM (203.226.xxx.240)

    돈주고 하실 필요는 없구요...돌후기 둘러보시고 과일이랑 푸짐하게 데코레이션 하면..
    돌상이 그리 허전하지는 않을 거예요. ^^ 떡이랑..

    제 친구 보니까 떡이랑 과일 실타래(청홍실), 미나리(?) 다발, 직접 만든 떡꽃(? 이거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그리고 친구들이 선물로 해온 꽃상자를 놓으니..
    단촐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4. ..
    '10.11.30 3:07 PM (203.226.xxx.240)

    http://greenner.egloos.com/9662423

    이거랑 비슷한 셀프 돌상이었는데...이거보다 좀 규모 적게 했어요. ^^
    남의 사이트 막 링크 걸어도 되나 모르겠지만...공개한 포스터니 참고하세요~

  • 5. 돈 ㄴㄴ
    '10.11.30 3:10 PM (203.236.xxx.241)

    돈들이고 하지마시고 남들 한거 보고 직접 해주시면 더 의미있고 예쁠거 같아요.
    저도 직접 해줄 예정이고 저희 언니도 조카 돌상 직접 차렸어요

  • 6. 간단하게..
    '10.11.30 3:15 PM (61.78.xxx.173)

    얼마전에 조카 돌 잔치 했는데 가족끼리 밥만 먹는거랑 새언니가 돌잡이용품 대여하는
    곳에서 몇만원 주고 소품 대여하고 과일이랑 떡 좀 사서 올려서 간단하게 돌상을 차렸는데
    이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돌잡이도 직접 언니랑 오빠가 진행을 했고요.
    돌상에 올린 떡이랑 과일은 작은 케익 상자 같은거 준비해서 담아서 나중에 손님들한테
    싸주고요.

  • 7. ..
    '10.11.30 3:27 PM (203.226.xxx.240)

    위에 말한 떡꽃이 "상화"인데요..
    상화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 놓은게..너무 너무 이쁘더라구요. 화려한 생화 데코레이션 저리 가라입니다. ^^

    만드는 법 상세하게 소개한 블러그도 링크 걸께요~
    저도 요즘 둘째 돌상은 제가 직접 차려주려고...자료찾고 있었거든요.

    http://blog.naver.com/ns0830?Redirect=Log&logNo=20103122121

  • 8. .
    '10.11.30 3:50 PM (98.148.xxx.74)

    생일날 상 차려주실꺼면 굳이 중복해서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9. 저도..
    '10.11.30 4:02 PM (125.128.xxx.137)

    호텔에서 직계가족만 밥을 먹었어요.(작은 홀예약하고 20명이었어요)
    그래도 돌이라고 하니까 호텔측에서 케익하고 돌잡이 준비해주더군요.
    진행도 해주시고
    그래서 떡하고 과일 가저간것.. 예쁜 쟁반 같은 것에 담아 간략하게 상 해줬어요.
    생일날은 따로 또 상차림은 안했던것 같네네요.. 그날 하도 바빠서 정신없던지라..ㅎㅎ

  • 10. 저는
    '10.11.30 4:15 PM (163.152.xxx.7)

    저는 한정식집에서 가족들끼리만 식사 하고,
    전통 돌상대여해서 제가 차렸어요..
    전통돌상 소품들(원형상, 상보, 유기 그릇들, 나비촛대, 상화, 전통 돌잡이 용품 세트)을 대여하면 택배로 오거든요. 당일에는 제가 차렸어요..
    과일,미나리, 떡, 명주실 이런 것들은 제가 사구요..
    그냥 직접 차리셔도 될 것 같아요..
    원형상 이런 것은 호텔측에 달라고 하면 줄 테고,
    빨간 상보 이런 것은 집에 있는 함보자기나 그런것으로 대체하셔도 될 듯 하고..
    돌잡이 용품이나 사시든지 대여하시면 될 듯.

  • 11. 원글님
    '10.11.30 4:25 PM (220.85.xxx.202)

    저도 가족끼리 둘째 돌잔치 밥만 먹으려는데,
    그 호텔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12. 원글
    '10.11.30 4:45 PM (210.94.xxx.1)

    답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고 간결하게 호텔에서 차려줘야 겠네요.
    맨 아래 질문하신님 저 대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152 제사.. 2 .. 2010/05/25 432
546151 엠팍 펌) 힐러리의 중국방문이 이명박이에게 전혀 소득이 없었군요. 13 ^^ 2010/05/25 963
546150 北조평통 "南당국과 모든 관계 단절"(1보) 4 세우실 2010/05/25 436
546149 도올 선생님 홈피..수꼴 알바들이 장악했네요.ㅠ 11 __ 2010/05/25 1,011
546148 서울시의원 뽑으신분들 참고하세요.. 공정선거 2010/05/25 310
546147 백일 지나면서 갑자기 밤에 잘 안자는 아기 어떻게 재워야하나요? 3 궁금이 2010/05/25 922
546146 친구 아기와 우리 아기가 또래인데요. 5 고민 2010/05/25 531
546145 한국만큼 여론몰이 쉬운 나라가 없는듯... ..... 2010/05/25 291
546144 경향신문 '장도리' 만화....다 말아서 꾸역꾸역먹고 있네요.ㅋㅋ 4 내일날짜 ㅋ.. 2010/05/25 883
546143 동서가 귀국한다는데.... 20 휴... 2010/05/25 2,890
546142 4대 종교 대표들, 4대강 중지촉구 공동대응키로 2 기린 2010/05/25 313
546141 진보신당 "우리 뺀 채 범야권 단일후보라니" 법적수당을 강구 37 23 2010/05/25 1,309
546140 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요. "한후보 유세일정" 대~한명숙 2010/05/25 310
546139 대학앞에서 요가원합니다 5 자랑스럽다.. 2010/05/25 971
546138 4대강도 비켜간 삼성 전사장 별장 2 세우실 2010/05/25 561
546137 이명박이 원로들과 회의에서 전쟁을 두려워해서는안된다고 말했다네요 2 기린 2010/05/25 466
546136 제가 면접위원 1 교장공모제 2010/05/25 333
546135 겨울나그네의 곽지균감독님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네요 9 ㅠㅠ 2010/05/25 2,176
546134 야당은 연예인동원좀 해도 좋을텐데 2 마니또 2010/05/25 431
546133 코스트코 제품교환..회원권 없어도 되나요? 2 ... 2010/05/25 968
546132 선거 홍보가 이메일로 많이 오는데요 2 ... 2010/05/25 288
546131 문제해결의 길잡이라는 수학교재 도움? 2 수학 2010/05/25 536
546130 학교에서 아이가 친구를 때렸어요. 중학교 선생님 계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7 고민맘 2010/05/25 1,430
546129 수영복, 물에 들어가고 입다보면 늘어나나요? 6 썸머 2010/05/25 2,658
546128 노무현대통령의친구 부산시장 야권단일후보 김정길 2 기린 2010/05/25 463
546127 한명숙후보님-오세발이 지지율 차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2 ... 2010/05/25 586
546126 대한민국 자식연합 투표선언문이 나왔네요..ㅋㅋㅋ 10 월산3년 5.. 2010/05/25 1,035
546125 예전에 MBC 정혜정 아나운서 근황을 알고 싶어요... 7 궁금 2010/05/25 4,407
546124 오늘 내 깡패같은 애인 봤는데 재미있네요 ( 스포 무) 3 박중훈 멋져.. 2010/05/25 709
546123 MB '대국민담화', 방송3사 띄우기 급급 1 너무해 2010/05/25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