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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는 뭐인가요?

다른집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11-28 16:45:50
냉장고에 어제 두끼먹은 시금치 된장국 남은거랑 삼치랑 있긴한데...  
오늘 저녁이 문제네요 추워서 장도 안보고했더니  
카레 해서 두끼먹고 점심에 짜장라면 먹고했더니 저녁은 찬이 마땅치않네요
주말내내 밥해먹었더니
맛있는거 먹고싶긴한데 추운데 장보러나가든 사먹으러 나가든해야하고 아... 귀찮네요
다른 집들은 뭐해드시나요?
시켜먹거나 외식계획도 상관없어요  
IP : 220.88.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8 4:52 PM (221.148.xxx.116)

    시래기국, 닭볶음탕, 호박나물, 햇김장김치 먹으려구요.
    나중에 닦볶음탕 국물 남으면 구운 김이랑 참기름 넣어서 볶음밥 하구요.
    어제 저녁은 오븐에 금태굽고 양배추삶아서 쌈 싸먹었어요.
    근데 추워서 그런지 하기가 싫네요..ㅠ

  • 2. 클로이
    '10.11.28 4:53 PM (175.217.xxx.2)

    전 피자랑치킨시켜먹었어요

  • 3. 추우니까
    '10.11.28 4:56 PM (124.61.xxx.78)

    떡국이요~~~

  • 4. 양은도시락
    '10.11.28 5:06 PM (218.159.xxx.186)

    볶은 김치, 멸치볶음, 분홍소세지전,,,,,
    옛날도시락마냥 비벼먹을라고요. 거기다 된장국 추가 ㅎㅎㅎ
    지난주에 고깃집갔다가 도시락메뉴가 넘 맛있어서 오늘은 직접 해먹으라구요

  • 5. 묵사발
    '10.11.28 5:38 PM (125.142.xxx.126)

    시금치 된장국, 카레, 오뎅탕..모두 조금씩 남아 잇지만..
    아침 나절에 쑤워둔 도토리묵으로 묵사발 해 보려구요.
    멸치, 다시마, 새우, 표고, 파뿌리, 양파, 무, 청양고추,..로 낸 국물에
    김치 쫑쫑 썰어서 무치고, 호박이랑 양파 볶고, 달걀 지단 얇게 부치고, 김 부숴 넣고...
    잔치국수에 국수 대신 도토리 묵 말아 먹는거지요.

    울 남편 지금 역삼동에서 오고 있는데 좀있다 슬슬 준비 시작하려구요.

  • 6. 해물돌솥밥요
    '10.11.28 5:54 PM (121.147.xxx.151)

    밥은 그냥 있는 걸로~~~
    살살 볶다가 데쳐놓은 낙지 새우
    볶은 새송이 버섯과 당근 약간 넣어서
    뚝배기에서 따끈따끈해지면
    밤 은행 잣 고명 얹어서
    양념장에 살살 비벼 먹으니 꿀맛~~

    울 남편 집에 하루 종일 빈둥거려 입맛 없다더니
    이거 먹고 기분 업
    그깟 맛난 음식 하나에 저렇게 좋아도 입이 찢어지네요 ㅎㅎ

  • 7. 비빕밥~
    '10.11.28 6:02 PM (14.52.xxx.11)

    낮에 튀김에 라면 먹어서 속이 니글 거리네요.
    저녁에 고추장 듬뿍 얻은 비빔밥 먹어야겠어요.

  • 8. 원글이
    '10.11.28 6:10 PM (220.88.xxx.87)

    아.. 다들 맛난거드시는군요 침이 꼴깍꼴깍 ㅜㅜ
    족발이나 치킨이라도 한마리 시킬까하다가 그냥 쌀씻어놨어요
    오늘이랑 내일아침은 그냥 어떻게 버티고 내일나가서 해물돌솥밥할 낙지도 사고
    닭도사고 떡국떡도 사고 그래야겠네요... 맛나게 저녁드세요^^

  • 9. 애들땜시
    '10.11.28 6:52 PM (175.192.xxx.86)

    좀전에 피자랑 스파게티 시켜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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