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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들 핸드폰이 다들 스마트폰?

중고딩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0-11-25 16:02:35
식구들의 핸드폰이 일제히 맛이 가네요.(표현이..^^)
덩달아,,,제것도 그렇고...

제껀 행복기변이라고 자꾸 바꾸라고 전화가 오던데
아직 별 생각이 없구요.
아들내미 폰은 터치가 안되어서리 문자를 못받고 있어서
일시정지시킨지 2달째로
어제 기기값만 90만원대 폰을 개비했네요(날라오는중)
요금제포함해서 매달 거진 9-10만원을 24개월 내어야하니..참 기가 차구요.
딸내미폰도 사야하는데
그냥 이쁘면 된다는데....알아보니 스마트폰이 아니면 고를것이 없네요.

핸드폰시장 추세가 이런가요?

최근 중고딩녀석들...무슨폰으로 개비해줬는지요?
IP : 180.66.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0.11.25 4:05 PM (115.138.xxx.67)

    보통 애들에게는 스마트폰 사주지 않습니다. 걍 터치폰 종류로 사주죠...

    우선 요금제나 핸폰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고(터치폰이면 1/3가격-요금포함-으로 사줄 수 있죠)
    그리고 유지비와 유지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이지요.

    유지비라는건 어플같은거 다운받아보는거 물론 공짜도 있지만 그게 다 돈이고
    유지시간이라는건 어플같은거 다운받아보고 폰을 가지고 노는것 자체가 시간이지요.

  • 2. ~~
    '10.11.25 4:08 PM (121.166.xxx.1)

    지난 주말에 핸펀 고장난 아들 (중3) 일반 터치폰으로 바꿔줬어요 그야말로 공짜폰입니다.

    스마트폰, 아이폰 하고 싶냐고 물었는데 대학생되면 사달라고 하던데요

    본인도 비싼거 아니 그렇게 말했는지 몰라도 고맙더군요...

    터치폰 바꾸고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직은 스마트폰은 학생에게 부담스러워요

  • 3. 쿠키폰
    '10.11.25 4:12 PM (202.30.xxx.226)

    약정도 끝나기전에 터치폰이 맹폰이 돼버려서,
    스카이 루키폰 사줬어요. 거의 공짜폰이더군요.

    첫주는 붙잡고 살더니,
    이제 잠잠해졌네요.

  • 4. 얼마나재밌을까
    '10.11.25 4:20 PM (122.37.xxx.69)

    주말에 남편이 새로산 아이폰4을 딸애가 재밌다고 가지고 노는걸 보고
    절대 스마트폰은 학생에게 사주지 말아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답니다.

  • 5. 원글이
    '10.11.25 4:22 PM (180.66.xxx.20)

    안그래도 jk님이 싸게 살 수있는 경로(?)를 알아봐주실까 기대를 했는데
    걍 아들내미가 선택한 녀석으로다가 구매했구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식구들이 다 그렇게 매달 10만원씩 내면 우린 뭐먹고사냐고...) 안되네요.
    남편이 갤럭시쓰기에 그건 싫다고..
    그보다 더 비싼녀석샀네요..헐.. 그렇다고 노리폰인가 그건 안그러냐고 하길래..제가 졌습니다.
    매달 4만원대로만 나가도 별로 섭섭안하겠구먼...은근히 물가오름에 눈물나네요.

    일단..딸내미꺼나 제껀 루키폰 알아놔야겠어요.

  • 6. 저는
    '10.11.25 5:26 PM (58.227.xxx.121)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주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요.
    원한다고 뭐든 다 사주나요?? 그래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초, 중, 고 아이들... 스마트폰 손에 넣으면 무궁무진 재미있는 신세계가 펼쳐질텐데요.. 당연히 거기에 푹 빠져 살테고..
    컴퓨터보다도 더 통제하기 어려운 장난감이죠.
    그리고 그보다도, 스마트폰은 아이들 가지기에는 너무 사치품, 고가품이기도 하고요.
    스마프폰 아니면 고를게 없다니.. 안그래요~ 인터넷 뒤져보면 구형 모델 얼마든지 있어요.
    아이가 쓰는 물건이라도 부모가 사주는거면 무조건 아이 결정에 따르는건 좀 아니지 싶은데요.

  • 7. 원글이
    '10.11.25 5:53 PM (180.66.xxx.20)

    아이도 아이나름이라...
    이번에 수능친 녀석이라..수고했다는 의미도 있고..
    이전엔 터치형식이긴한데 스마트에 준하는 녀석을 썼던지라 그 이후수준제품은 눈에 안들어오지요.
    어느순간 남의 핸ㄷ폰을 보니 다들 액정이 크더라구요.
    스마트가 아니면 고를께 없다는 말은...디자인이 영 아니여서...
    지금 사면 2년은 쓸터인데 2년정도 가겠냐하는 디자인이여서리...고를것이 없다는 말이 나오네요.
    전 구형이 더 좋아서리
    카메라 필요없구요.mp3필요없고 데이타 쓸일없고....오로지 문자와 통화감만 좋으면 되는데..
    왜 이런 고객을 버리고 죄다 터치에다 스마트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르신폰,효도폰도 몇몇 있더만......정말 디자인이 그렇더라구요.
    기능만 좀 빼고 디자인은 키워줘야하는데...돈이 안된다 그런거인지...

    온국민이 핸드폰 죄다 들고다니는데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으로도 좀 만족도를 높여줬으면....

    어째 제가 쓰는 컴보다 폰이 더 비싼지....이해가 안됨...
    전 흑백도 괜찮은데....전 정말 흑백도 좋은데..

  • 8. ^^
    '10.11.25 6:09 PM (58.227.xxx.121)

    아.. 수능친 아드님이셨군요.
    그러면 뭐... 이해가 되네요..^^
    저도 원글님과 동감이예요.
    그리고 거기에 그런 상술에 놀아나는 소비자들도 좀 불만이고..
    다들 남들이 한다니까 우르르~~~~ 별로 필요도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스마트폰..
    좀 그렇더라고요.

  • 9. 1
    '10.11.25 6:23 PM (49.28.xxx.26)

    수능친 아들이라면 맛폰 사줄만 하겠지만 보통 중고생이라면 맛폰 사주면 가지고놀기 바쁠거같아요.
    저도 아이폰 쓰지만 학생들에겐 좀.. 게임기 쥐어주는거나 같을듯 하네요.

  • 10. ㅇㅇ
    '10.11.25 11:50 PM (222.109.xxx.121)

    스마트본 절대 중고생들에게 사주면 안됩니다.작은컴퓨터+게임기 라고 보시면돼요
    정말 위험한 물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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