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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과 부른 백만송이

장기하..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0-11-25 15:33:21
놀러와를 보고 장기하란 청년의 매력에 빠져 가고 있어요.
아래글을 보고 음악을 찾아 들어봤구요.
그런데 심수봉씨와 함께 부른노래가 있네요.
듣는 도중 스르르 눈물이 나네요.
노래도 혼자 따라 부르고...
가을도 다 갔는데 이 노래로 울컥하네요
IP : 222.111.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5 3:49 PM (121.157.xxx.111)

    전 심수봉은 잘 모르고 장기하는 좋아하는 세대인데......
    방금 저도 찾아서 들어봤어요~
    얼마전 드라마에서 백만송이장미를 드라마에서 듣고 정말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전에 듣긴 했지만 귀담아 듣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딴 얘기지만 그 드라마에서 산울림 노래도 나왔는데
    그노래 매일 들어요^^

  • 2. 심수봉씨
    '10.11.25 3:55 PM (115.136.xxx.172)

    목소리가 절절하네요........참.

  • 3. 링크겁니다.
    '10.11.25 4:01 PM (58.149.xxx.30)

    http://www.youtube.com/watch?v=FXIy4x-Bzt4

    저도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참 좋네요.
    저 어릴때 나왔던 노래인데..
    그땐 그냥 같은 가사가 반복되서(미워하는 미워하는~. 백만송이 백만송이~)
    뭐 이런 노래가 다 있어 그랬는데 지금은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ㅠ.ㅠ

  • 4. ,,
    '10.11.25 4:05 PM (119.198.xxx.163)

    부산에도 놀러와를 실시간 방영해줬으면 좋겠어

  • 5. 장기하..
    '10.11.25 4:18 PM (222.111.xxx.111)

    링크 감사합니다.
    저두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222ㅠ.ㅠ

  • 6. caelo
    '10.11.25 4:28 PM (119.67.xxx.32)

    이야...
    참 좋네요..
    올 가을은.. 참.. 이렇게 촉촉해져도 되는건지..

  • 7. 123
    '10.11.25 4:39 PM (123.213.xxx.104)

    원곡은 러시아의 어느가수 곡으로 알고 있어요.. 넘 좋죠. 가사도 좋고

  • 8. .
    '10.11.25 5:03 PM (175.115.xxx.182)

    심수봉도 장기하도 넘 좋아요...

  • 9. 햐...
    '10.11.25 8:28 PM (112.148.xxx.28)

    리쌍이랑 부른 우리 지금 만나...도 참 좋네요...
    목소리가 은근 미성이면서 촉촉해요.ㅋ

  • 10.
    '10.11.26 6:04 AM (115.41.xxx.248)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불렀을때 참 인상깊게..이 노래가 좋아졌어요..
    희한하게 묘한 매력이 있게 부르더라구요.,제 느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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