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피처를 찾아요

전업주부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0-11-20 22:08:02
어린애 둘 키우면서 24시간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남편 휴일도 저에겐 늘 똑같은 날이고
같이 놀다와도 집에 들어와서는 다시 바빠지고
어쩔땐 자리에 앉을 시간없이 밥해대고 치우고 애들 치닥거리하고
나에겐 온전한 휴식이 없어요
성격이 바보같아서 남편한테 쉬겠다는 말도 너무어렵게 꺼내고
나보다 그가 더 힘들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는 생각해주지 않는 남편이 서러워 오늘 밤 외출을 하고 싶어요
심야에 주부가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IP : 222.112.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1.20 10:11 PM (124.51.xxx.106)

    심야영화 보러가세요. 캔맥주들고..^^

  • 2. ...
    '10.11.20 10:13 PM (122.32.xxx.7)

    여자삶이 그렇네요. 직장맘인데요. 별반 다르지 않네요...에효.
    저도 밤에 영화나 친구랑 술한잔 해요...

  • 3.
    '10.11.20 10:13 PM (118.218.xxx.38)

    찜질방이요..지지세요

  • 4. plumtea
    '10.11.20 10:34 PM (125.186.xxx.14)

    원글님 마음 막 와 닿아요...그런데 갈 데가 없더라구요...나가면 집 생각 애 생각....남편은 안 그런 거 같던데.--;

  • 5. ㅠㅠ....
    '10.11.20 10:43 PM (211.178.xxx.154)

    찜질방에 한표요....^^

  • 6. 찜방
    '10.11.20 10:55 PM (59.10.xxx.205)

    한표

  • 7. 어휴,,
    '10.11.20 11:14 PM (118.222.xxx.254)

    저도 작년까지 둘째 5살 되도록 데리고 있었어요.
    친정 시댁 다 멀어서 진짜 하루도 맡겨 본 적없이 오롯이 저 혼자 키웠는데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ㅠ ㅠ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
    드디더 올 해 둘째 유치원 보내고 조금 숨 돌리고 있네요.
    저도 찜방 추천드려요.
    근데 전 그것도 안해봤네요.
    좀만 더 견뎌보세요. 시간이 가더라구요. 대신 제 30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 ㅡㅡ;

  • 8. 동대문
    '10.11.20 11:29 PM (211.63.xxx.199)

    두타나 밀레오레 한바퀴 돌고 쇼핑하세요.

  • 9. 후리지아
    '10.11.22 7:44 AM (125.176.xxx.187)

    찜질방 !!!!!!!!!1111
    좋아하는 책한권 들고 가세요
    혼자 군것질해가며 책 읽어가면
    가끔 땀 빼러 들어가면 좋아요
    혼자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559 쥬니어용 아이더 자켓 사와서 제가 입을거예요 2 코스트코 2010/11/20 1,085
595558 베스트셀러 극장 좋아하셨던 분^^ 16 추억 2010/11/20 1,655
595557 어린이집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오라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아기엄마 2010/11/20 494
595556 사회기술훈련...이라는 거 들어보신 분....알려주세요. 8 걱정맘 2010/11/20 591
595555 시이모님댁에 방문시 뭘 사가면 좋을까요? 어머님이 생각해놓으래요..(과일 빵종류 말구요.... 4 빵안됨 2010/11/20 657
595554 40대에 디자인벤쳐스가구 화이트 어울릴까요? 9 저기요 2010/11/20 1,190
595553 세줄남 ↓ 6 .. 2010/11/20 296
595552 여선생과 남학생, 남자선생님과 여학생의 연애질 어떻게 생각하셈? 18 호스피스 2010/11/20 2,209
595551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의 기획사대표... 7 오홋 2010/11/20 1,589
595550 효소가 그렇게 좋을까요? 1 효소 2010/11/20 542
595549 기다리던 JYJ LA 쇼케 영상 -안구정화의 시간입니다. 11 허브 2010/11/20 1,232
595548 살 빼는 법, 피부 좋아지는 법 이론은 좔좔 외우고 있는데...실천이 어렵네요... 4 11월의 토.. 2010/11/20 1,216
595547 시어른이 살찔 밥상이 아니란말... 10 진심은 2010/11/20 1,907
595546 정보 영재원 1 무지개 2010/11/20 493
595545 bcbg가 어느정도의 메이커인가요? 23 bcbg 2010/11/20 4,065
595544 연예인들 이 8 그녀들 2010/11/20 2,592
595543 연락없는 남자..... 답답하네요... 12 답답 2010/11/20 2,007
595542 CISA 준비하시는 분께, 교재드려요(2007년) 가채맘 2010/11/20 293
595541 토요일 오후부터는 약값도 올려 받나요? 9 엥? 2010/11/20 791
595540 메리는 외박중의 김재욱 걸음걸이는? 14 별 게 다 .. 2010/11/20 1,631
595539 아이돌 가수인데요,,82를 믿습니다~ 14 누굴까요? 2010/11/20 7,284
595538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0/11/20 229
595537 오래전 구입한 코트 이럴땐 어쩌죠? 1 미리감사 2010/11/20 858
595536 중학생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1 중학생 2010/11/20 299
595535 스마트폰 사용자분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4 설문응답 2010/11/20 493
595534 남편이 중국출장 가는데 ...머 사오라고 할까요? 7 , 2010/11/20 960
595533 날이 추워지니 침대에 들어가기가 싫어져요 15 온돌 그리워.. 2010/11/20 2,168
595532 김장에 넣는 생새우요, 갈아서 넣나요? 7 ㅣㅣ 2010/11/20 2,104
595531 중국 농산물 뭐가 있나요? 2 알고 먹자 2010/11/20 232
595530 집에 계실 때 어떤 옷 입고 계세요? 9 전업 2010/11/2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