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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과탐하나 남았네요
아들애 뒷바라지하느라 너무 고생많았다고..
아침저녁으로 아이 태워다주고
바쁜 남편 대신 다 감당케해서 미안타고..
지금
시계만 쳐다보고있어요
태연한척 의연한척 남편과 아이가 허그로 아침인사하는데
남편의 아이를 향한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
저는 아이태워다주고 ..
고사장 입구에서 내려주고 돌아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대요 ^^;;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수시 넣은 한곳마저 연락없어서
정시로 무조건 가야하는 아이..
단 한번도 부모한테 거역없었던 아들넘이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
탐구영역을 3과목선택해서 벅찰텐데 싶기도하고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온애라 욕심은 부리지않지만
실수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아휴~
'10.11.18 3:14 PM (203.246.xxx.40)제가다 떨리네요.
잘 하고 올꺼에요 아들램을 믿으세요~2. 탐구4
'10.11.18 3:19 PM (180.65.xxx.111)4과목 다 신청하고..
제2 외국어까지 신청해서 아직도 멀었네요~
수시 1차 합격한 한 학교가 사탐 3과목 반영이라 할수없이 4과목 다 시험봅니다.
2과목은 1등급 목표인데 나머지 1과목은 공부를 안해서 둘중 한과목에서라도 등급이 좀 낫게 나온걸 건지기위해서요
혹시 수시 탈락의 가능성땜에 제2외국어까지 봅니다. 혹 사탐을 망칠경우 제2외국어 성적이 더 좋으면 대체해주는 학교도 있으므로..
제가 더 떨리고 힘든데..잘하고 있나 모르겠어요~3. 딸~
'10.11.18 3:24 PM (175.205.xxx.114)저도 고3맘~ 딸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워낙 센? 곳이라서 너무 떨려요. 수시도 하나 안넣고 오로지 수능에 올인 했는데... 잘 되겠지요....
4. 제발수능대박
'10.11.18 3:26 PM (58.238.xxx.66)네..다 잘 될거에요
나중에 2월말에 여기다 공개해요
합격하고나서요
서로 격려와 축하차원에서요
학교공개는 못해도 합격했다는 소식 기다릴께요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또 눈물이..ㅠ.ㅠ5. 저도 같이
'10.11.18 3:34 PM (61.48.xxx.243)울아들 내년에 수능예정인 아이라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제 아들은 더군다나 기숙사생이기때문에 매일 보지 못하고 살아 마음만 걱정이랍니다.
뒷바라지도 못하고 그저 기도만 하고 있는 엄마...
님 대박나기를 기원할게요
내년 울아들에게도 대박기를 보내주시기를 빌며...6. 현록맘
'10.11.18 3:48 PM (210.99.xxx.34)아들둘 맘이라 그 마음이 전해져서 인지
샴실인데 눈물이 왈칵^
나올라 해서 제 마음이 두근두근++
수능맘들에게 전부 축복이 있으시기를..기원해요.7. ^^;
'10.11.18 4:11 PM (125.176.xxx.2)글읽느라 마우스를 긁어내리는 제 손이 떨립니다.
원글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8. 하루종일
'10.11.18 4:48 PM (221.139.xxx.212)수능관련 글/기사만 골라 보며 찔끔거린는 고3엄맙니다.
부디 좋은 겨과 있길 바라며 이제 제2외국어 하나 남았네요..9. 작년
'10.11.18 6:49 PM (121.166.xxx.214)외고입시 치르면서 학원보낼때마다 울고 다녔어요,,,
막상 시험보는 날은 안 울었지만 지금도 수능생 보면 너무 마음 아파요,,,
다들 실력몇배의 대박 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