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인가... 그 드라마 가회동에서 찍잖아요?
아이 머리 정리하러 미용실 가던 길에 어떤 남자가 길을 막더라구요. 촬영중인데 죄송하다고..
가만보니까 신은경씨가 횡단보도 뛰어가는 씬을 계속 찍고 있었고..
잠시후 길을 건너도 된다길래 횡단보도 가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그녀를 아주 가까이서 봤습니다.
물론 그들은 직업이니까 관리하는게 평생의 일이겠지만
또 촬영중이라 완전 셋팅된 모습이겠지만
휴.... 스타일 좋더라구요..ㅜ
생각보다 늘씬하고 멋있었어요.
예쁘다기 보다는 멋있다는게 어울리는 말 같아요.
예쁜건 이수경... 실제로 정말 참하게 이쁘게 곱게 생겼든데... 한 3년전에 집앞에서 봤거든요.
수수하게 화장많이 안한 얼굴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는 그런 얼굴이 좋은가봐요. 착해보이는 인상이요.
암튼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앞에 나갔다가 신은경 봤어요
가을날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0-11-18 10:53:44
IP : 121.129.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
'10.11.18 11:18 AM (211.104.xxx.205)저 삼풍백화점 무너지기전에 신은경 봤는데 광채가 나더라구요.
화장기 전혀 없는데도 멀리서도 튀어요.2. ..
'10.11.18 11:23 AM (1.225.xxx.92)연예인중에는 시쳇말로 '종족이 다르다' 싶게 멋지거나 특이한 사람이 종종 보이죠.
신은경도 그런 부류 같아요
이쁜건 아닌데 주변과 판이하게 겉도는 마력이랄까..
한 글자 차이인데 신세경은 신세경이다!!! 해서 어디어디?? 하고 찾을 정도로 평범합디다.3. 아나키
'10.11.18 11:55 AM (116.39.xxx.3)중학교 1년 선배인데요.
중학교때도 학교에서 보면 정말 예쁜데 드라마(그 당시 저녁드라마 에서 딸로 나왔었거든요) 에서 너무 안예쁘게 나와서 진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러다 한참 20대초반 인기 많을때 우연히 은행에 돈찾으러 온 신은경을 봤는데요.
굉장히 마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는데......
여전히 TV에서는 예쁘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스타일....4. 예전에
'10.11.18 7:24 PM (124.195.xxx.42)저도 들은 적 있어요.
의상실,옷가게 사람들이 꼽은 연예인 중 옷 입으면 가장 태가 나는 연예인이라나 뭐라나
정말 맵시있다! 뭐 그렇게 들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