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릴리 패딩 너무 요란할까요?
작성일 : 2010-11-17 17:19:47
950666
브랭땅에서 산 무난한 패딩이 있어요.이젠 오일릴리의 꽃무늬 패딩이 눈에 들어오네요.제가 나이가 40중반이라 화려한 무늬의 패딩을 입고싶네요. 가격은 70만원대이긴한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라 따뜻할것 같아요.
혹시 질리진 않을까요?
IP : 121.174.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분전환용으로~
'10.11.17 6:18 PM
(183.103.xxx.176)
한번씩 입어주면 좋은 옷같아요. 문양이 워낙 화려하니깐..
자주입고다니면 남들이 그옷밖에 없는줄 알테니 ㅡ.ㅡ
(눈에 띄는 옷은 그렇더라구요) 한번씩 입어주면 정말 이뻐요.
제가 그렇게 입고 다닙니다..
2. 50대 중반
'10.11.17 6:50 PM
(58.225.xxx.57)
좋아요 !!
오일 릴리의 화려함은 나이 불문하고 어울려요
인조퍼가 달렸다든지 방울 퍼가 달렸다든지 특별히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을 빼면요
제가 젊을때 보다는 조금 인기가 덜한 느낌의 브랜드이지만
유행도 타지않고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
예전에는 새댁은 오일릴리 반드시 입어야 되는 줄 알았지요
3. 오일릴리 매니아
'10.11.19 8:13 AM
(116.123.xxx.212)
올해 37세인데요..전 오일릴리 특유의 색감이 너무 좋아서 오일릴리 너무 좋아해요...오일릴리 패딩도 몇 벌 있구요.근데 이번에도 올해 60세 넘으신 친정엄마랑 똑같은 옷 샀어요.사이즈가 달라서 같이는 못입고 겨울엔 솔리드 계열의 옷이 많아서 기분전환용으로 입어주면 넘 좋죠..얼마전에 강의가 있어서 300명쯤 모인 장소에 갔는데 진짜 오일릴리 같이 화려한 옷 입은 사람은 저밖에 없더군요...(--);;우쨋거나 저두 점잖은 장소에는 검정이나 카키같은 옷 입고 가긴 한데 오일릴리 밝은 색에 중독 됐는지.....밝은 옷 입을때가 휠씬 기분이 좋아져요...친정엄마도 블랙 매니아신데 오일릴리 밝은 옷 입으니 얼굴도 밝아지고 좋다시네요..오일릴리가 겨울 옷은 가볍고 생각보다 진짜 따뜻하답니다....저 오일릴리 회사 관계자 아니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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