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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들 조언좀...아이 어린이집 문제

웃자 조회수 : 313
작성일 : 2010-11-09 16:16:11
5살아이인데, 내년에 교육기관을 첨으로 보내려는 초보맘입니다.
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전 정말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아무하고도 상의를 못한 문제입니다.

저희 동네에서 대부분 보내는 어린이집이 있긴한데...
저도 여기 보내면 맘이 젤 편할것 같은데,
문제는...이 어린이집은 여름에 일주일에 3일정도 수영을 한다는 겁니다.


제 아이가 허벅지 쪽에 심한 상처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옷으로 감춰져서 남들은 모릅니다.

저는,
여름에 아이가 수영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 이 문제 때문에
이 유치원 선택을 몹시 망설이고 있어요.

정말........저에게는 너무나 심각한 고민이예요.
아직 여린아이라 남들의 놀림거리가 일찍 시작되어 상처받는게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님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주변에 같이 다니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을까요? 지금 제 맘은 혼자라도 다른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외로워 할까봐 그것도 또 걱정이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5.18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9 4:26 PM (123.215.xxx.48)

    저희 둘째(7살 여)도 허벅지에 화상자국이 있어여...
    그리고 같은 유치원에 더 한? 아이... (태어날때 부터...)
    그런데 놀리지 않아요...순수하잖아요...
    그냥 이상한데로 선생님한테 묻거나 당사자인 애한테 물어보고
    아~~하고 넘기고...
    선생님께 얘기하시면 더 관심가져 주실거예요...

  • 2. 웃자
    '10.11.9 4:43 PM (125.186.xxx.66)

    아...그럴까요? 님 글에 또 용기가 나네요.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전 참 고민이네요

  • 3. 아니
    '10.11.9 4:51 PM (211.108.xxx.67)

    선생님께 말씀 드리세요..
    설마 아이들이 그런걸로 놀리지도 않고 노느라 바쁘더군요..
    그리고 정 신경쓰이면 옷을 하나 더 입혀서 놀게끔 하면 될것 같기도 해요

  • 4. 제 딸이
    '10.11.9 4:58 PM (121.160.xxx.8)

    배에 큰 점이 있어요. 검고 진한 점여.
    5살때 어린이집에서 수영 다녔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
    저만 걱정했다는... ^^
    어차피 초등학교가면 1년에 1번 수영장 단체로 가는데 어릴적부터 적응시켜 놓으면
    낫지 않을까요?

  • 5. 수영
    '10.11.9 5:12 PM (183.107.xxx.13)

    수영 수업 하기 전에 선생님께 미리 얘기 해 놓으세요..
    입학할때부터 하는 건 너무 이르고...
    아이들은 또 외의로 그런 거 잘 신경 안 쓰기도 하고...
    또 이상하게 여기는 애가 있어도 선생님이 좋게 얘기하면 그런 거구나 하고 넘겨요..

  • 6. 음..
    '10.11.9 5:19 PM (112.153.xxx.131)

    별로 걱정하실 일 아니에요.
    아이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구요.
    그런 걸 눈치챌만큼, 다른 사람을 자세히 보는 나이도 아니에요.

    정 신경쓰이시면, 자외선 차단 수영복 구입하세요.
    반팔 길이라 무릎까지 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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