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쌀쌀하네요
작은애를 무거운마음으로 어린이집보내놓고 집안일이 손에잡히지않아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
원수첩에 이렇게 적혀있네요
애가 너무 감성적이고 맘이여려 야단하면 눈물부터 보인다고합니다
남자애이고 30개월입니다
어린이집가기전엔 말도잘듣고 어쩌다 싫다했어요 .....근데 스트레스인지모르겠지만
자기손톱을뜯고 .... 뭐든 싫다고하고 짜증을냅니다 ...
그리고 선생님이 적으놓으신걸보니 신발도 혼자 신기려하니 혼자신고 벗고하고
장난감정리정돈을 안해서 야단쳤다고하네요....알면서 모른척했다고 .....
제가 너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30개월이 눈치란게있을까싶네요 .....그리고
딱하루 종일반하면서 장난감치우는걸 몰랐나봐요
애한테 물어보면 선생님이 맴맴해합니다 ..... 네 아니오 정확하진않구요
선생님이 너무 소리가 큽니다 ..... 맘에들지않아 계속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입니다
그래도 다른곳엔 정원이차서 보낼곳도없구요
집에만 하루종일있으면 너무 심심해하고 만화만볼려구해서 오늘보냈는데 맘이 좀 힘드네요
애가 아직 말을 조리있게못해요 .... 더 데리고있어야하나 .... 어찌됐던 자기가 적응해나가야하는데
모른체할까싶다가도 엄마라 그런지 걱정이되네요 .....
보통 30개월인데 선생님들이 애들한테 야단도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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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야단도 치나요?
ㅜ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0-11-09 10:49:24
IP : 119.64.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9 10:54 AM (121.146.xxx.212)우리애도 22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지금은 30개월 넘었는데요. 선생님이 여러명의 아이들을 보육하는 거라서 엄하게 할때는 해야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감싸안아줄 수만은 없는거죠.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규칙을 어길때는 호되게 야단치는게 아니라 엄하게 말하고 냉정하게 행동해서 훈육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직장맘이라서 안보낼 수도 없고 적당한 훈육은 필요하기도 하다는 입장이라서요.
2. ..
'10.11.9 12:17 PM (183.107.xxx.13)30개월이라도 눈치 있어요...
그보다 더 어린 아가들도요..
그리고 단체생활인데 무조건 오냐오냐 할 수 없겠찌요...
정해진 규칙은 따라야 한다고 일러주세요..3. 애들
'10.11.9 2:21 PM (59.12.xxx.118)애들 눈치가 얼마나 빠삭한데요.
저 아는 엄마가 보육교사 자격증때문에 현장실습을 한달간 어린이집에서 했는데...
애들이 선생님과 실습선생님의 차이를 알아서(눈치로)
실습선생님 말은 잘 안 듣는데요.
선생님 말은 잘 듣고요.
야단친다는 의미가 좀 엄하게 목소리 깔고 무섭게 이야기 하는것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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