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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임신 계획이면.. 이제 옷사면 안되나요?,,,

새댁이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0-11-06 15:02:15
올해 초 결혼했구요 내년엔 아기를 가질 계획이예요..
직장다니고 있고 30 초반인데 딱 떨어지는 코트 같은거 . 세미정장으로 주로 입는데
아기 가지면 회사는 그만 둘거구요..
엄마는 이제 아기 낳으면 그런 옷들 못입는다고 사지 말라고 하는데..ㅠ
올해도 여전히 이쁜옷들은 막막 ~ 쏟아지네요.
지금 사이즈 55입는데.
엄마는 아기 낳으면 살쪄서 못입는다고..절대 이제 사지 말라네요..

정말 아기 낳으면 아가씨때 옷들 못입나요?,,
음.. 몇년지나면 유행이 지나기도 하긴 하겠네요..
그래도 사고 싶고 ..
정말 그러면 옷 사는거 이제 돈 아깝기도 하고..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제 내가 이쁜 옷 살때가 지금밖에 더 있겠나 싶어서 .. 사고 싶기도 하구요..

그냥 참을까요?,, 이거 안산다고 올겨울 제가 벗고다니진 않겠지만....
IP : 114.202.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심
    '10.11.6 3:04 PM (121.167.xxx.204)

    ㅎㅎ 수유 열심히 하시면 다 빠지긴 한데 임신 기간 동안에는 못 입으니 유행 다 지나가잖아요. 임부복도 비싸요 ㅡ.ㅡ; 좀 참으셨다가 애기 낳고 살빼고 더 이쁜 걸로 사세요. 전 애기 11개월인데 수유 계속하니 임신 때 찐 20키로 다 빠지고도 3키로가 더 빠졌어요.

  • 2. 찜보짬보
    '10.11.6 3:07 PM (59.11.xxx.99)

    아기낳고 살 더 많이 빠져서 가지고 있던 옷들도
    예전보다 더 옷발나고 그랬어요 저같은 경우는요....
    근데 아기 태어나고 나니까 아기것 먼저 사고~제 옷은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가지고 있던 옷 이래저래 입고 있어요ㅠㅠ;;

  • 3. 아무래도
    '10.11.6 3:22 PM (116.41.xxx.232)

    저도 임신전엔 딱 떨어지는 원피스,코트 이런거 좋아했는데요..피트한 정장원피스는 크게 유행타는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봐도 예쁘긴 한데 몸매가 예전몸매가 안되더라구요..몸무게는 비슷한데도 라인이 예전라인이 아닌지라..ㅜ.ㅠ;; 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아직 옷장안에 넣어봤어요..지금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옛날엔 정말 똥배하나 없이 날씬해서 피트한 원피스만 입구 다녔는데..지금은요 헐렁원피스나 입지요ㅎㅎ

  • 4. 사세요
    '10.11.6 3:31 PM (211.207.xxx.190)

    님...
    내년에 임신계획이라고 이것저것 안하시면 정말 "아줌마"됩니다.^^
    저도 주위에서 친구들이.. 너 애기키우면 이런 긴 귀걸이 못한다~~
    이런바지 못입는다~ 이런거 집에 못놓는다....하도 그랬는데요.
    지금 옷사셔도 다 입을수있고요... 그럼 애기낳고 살찌신채로 계속 계실꺼에요~?~~
    이쁜옷 입기위해서라도 빼셔야지요~^^
    아기낳을 준비하신다고....겨울에도 옷못사~그럼 봄에도 옷안사시고 그러실꺼에요??

    제가..하도 아기낳은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준비해놨던 사람이라 답글달아요.^^
    지금 아기 두살인데요...이쁜 악세사리도 할수있고 살 다 빼서 예전옷도 헐렁하게입어요~
    아기낳았다고 살찐다는거 옛말입니다~~ 이쁜옷 많이 사시고요.
    실컷 뽐내고다니세요 ^^

  • 5. .
    '10.11.6 11:58 PM (119.66.xxx.37)

    저도 임신계획 생기고 옷 안 샀는데요. 지금은 후회해요. 아기것만 사게 되고, 제 것은 살 시간이 없어요. 아기가 아이쇼핑할 시간을 안 주네요.
    불편한 옷 말구요. 아기 안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세요. 껌딱지처럼 붙어서 안 떨어지니 파인 옷, 팔 올리면 겨드랑이 당기는 옷 등등 안 입게 되거든요.
    살은 임신 전 보다 더 빠져서 결혼 전 아가씨때 체중으로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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