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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거겠죠?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0-11-03 15:26:17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고
남친은 무척 결혼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저도 같이 있음 너무 좋고 재밌고 한데요...

더 나은사람이 있지않을까 속으로 생각해요,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
사귄건 아니고 이사람저사람 저 좋다는사람 몇명 남친몰래 만나보기도 했어요

그래도 남친이 더 나으니깐 같이있는데

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저자신도 만족스럽지 못하고요...

그렇다고 헤어지고 더 나은사람 만날꺼란 확신도없고
제가 연애에 적극적이지 못한데
남친이 굉장히 적극적이라 그나마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그냥 결혼 다 하는거 그냥 해버리자 싶다가도,
또..꼭 이사람이어야할까 싶을때도 잇어요
주로, 남친 집안하고 관련된 문제라...말하기도 해결하기도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잘 모르겠어요...
IP : 61.82.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문제라면
    '10.11.3 3:27 PM (58.145.xxx.246)

    신중히 생각해보시기바래요,,,

  • 2. ,,
    '10.11.3 3:28 PM (59.19.xxx.188)

    정말 좋아하면 그런맘 안들던데,,이사람이 아니면 절대 안돼는거처럼 믿게돼던데(이게 환장함)

    냉정히 생각해서 글로 함 적어보세요,,,

  • 3. .
    '10.11.3 4:09 PM (112.149.xxx.70)

    말못하실 집안문제가 있다면
    그게 결혼하셔도 해결되지 않고, 그문제로 더욱더 힘드실 가능성이 커집니다.
    두분의 관계에서는,사실 남자쪽이 더 깊이 사랑하는 케이스가
    솔직히 남녀관계에서,더 많지요,물론 여자분도 좋아하긴 하지만,,비율로 볼때..
    그런데,살면서, 여자분은 남편을 더 좋아하고 믿고 따르면서,둘다 좋아지는 경우도 많긴해요.

    집안관련 문제는 그냥 얼핏 드는 생각인데
    그걸로 너무 힘들어 질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 4. ㅈ도..
    '10.11.3 4:21 PM (121.134.xxx.221)

    제얘긴것 같네요..ㅎ
    저도 님과같았어요..그런 맘상태로 계속 확신없이..상견례까지 했답니다.
    상견례자리가..이거 지나면 결혼이야..라고 좋은게 아니라
    이거 지나면 결혼해야 하는거야? 윽...이런 맘이었달까요?
    그런데 말이죠...그 넘 싫었던 상견례자리가 끝나고..
    부모님이 남자쪽 집안에 대해 문제를 걸고 넘어가시면서...반대를 하시네요...
    극구 반대를 하시니 갑자기 제가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어요..
    그동안 집에 남자를 너무 좋게 이야기하지 못했던것도 후회되고..
    내가 좀더 이사람을 아끼지 못했던것도 후회되고..
    지금은 제가 뭘 어지해야 할지 몰라..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님도 상견례가지 가기전에...좀더 신중히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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