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보시는 분 계시죠?

ㅎㅎ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0-11-01 23:21:26


저한테 어제의 베스트 장면은
막내아들이 할망이랑 언덕에 앉아서 얘기하던 장면이에요. ㅎㅎ

열등감 덩어리에 구제불능인데,
엄마가 외로울때 늘 위로해주는건 막내아들...

속썩이고 그래도 막내아들이 짱이더만요. ㅋㅋ
전 다른장면도 아니고 어제 그 장면에 눈물났어요

윤다훈 참 연기를 잘해요 ㅋㅋ

그런데 그건 드라마세트라고 해도,
제주에 그렇게 실제로 바닷가 코앞에 그런 언덕에 그림같은 집 지어서 사시는분...이
있으니까 세트로도 있는거겠죠??

참~~말로 부럽더만요
IP : 210.106.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0.11.1 11:26 PM (222.108.xxx.107)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킨다는 옛말..
    잘난 아들은 나라의 자식 장모의 자식 등등 운운하는것 보면
    다 같은 맥락같아요.
    맞아요.
    윤다훈 역할 넘 잘 소화해서 저는 윤다훈 나오는 장면이 젤로 좋아요~

  • 2. 흐음
    '10.11.1 11:27 PM (119.196.xxx.7)

    거기 실제 펜션이래요. 드라마 끝나고 운영하나봐요. 갔더니 촬영없는 날이라 입구에 줄쳐놓고 막았더라구요. 멀리서나마 봤는데 좋더라구요. 원글님 말씀하신 언덕에는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보러온 사람들이 거기 서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마당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진짜 멋져요. 전 최근에 제주도 가서 그 곳보고 온 것이 큰 추억이네요.

  • 3. ..
    '10.11.1 11:32 PM (112.148.xxx.2)

    그런집 있어요..근데 바람엄청불고 보는거와 사는건 달라요^^제가 제주출신이라 ....집수리비도
    많이들어요..바닷바람땜에 금방 부식된다고 들었어요..물론 뭐 대충사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그리고 할망은 제주사투리로 할머니 맞긴한데 대놓고 밑에 사람이 할머니한테 할망....이렇게 부르진 않는답니다.그게 반말은 아니지만 .......제 짧은 지식입니다.

  • 4. 그 집은
    '10.11.1 11:36 PM (121.181.xxx.156)

    펜션 같이 지어놓은 세트장이래요. 그래서 촬영없는 날은 못들어가도록 막아놓은 거구요.
    실내에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아침방송에서 나왔다네요.

  • 5. 예전에
    '10.11.2 12:20 AM (211.179.xxx.234)

    섭지코지에 교회(?)인가 지어놓고 셋트장이었던 생각나네요
    제 생각에는 자연관광을 훼손시키는 것 같아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그대로가 좋은것 같아요
    드라마 끝나면 그대로 방치될 거고 사람들 발길만 잦아지고
    드라마 보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섭지코지에 가본 생각이 나서요...

  • 6. ^^
    '10.11.2 8:45 AM (121.253.xxx.66)

    저두 그 집 실제로 보고 왔는데 정말 앞에 바다도 있고 제가 짓고 살고 싶더군요..ㅎㅎ 좀 외진곳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더라구요..

  • 7. 맞아요
    '10.11.2 9:02 AM (121.160.xxx.196)

    윤다훈이 할머니, 할아버지 기거하시는 곳에 가장 많이 찾아가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요.
    저는 드라마 보는 내내 느꼈어요.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그 억척 형수한테 해 댈때마다 속이 시원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652 [급해요!!] 분당쪽에 화상치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11 도움절실 2010/04/06 918
532651 레이저로 검버섯 뺐는데요. 7 ... 2010/04/06 2,106
532650 좀전 뉴스에 나온 20개월아기 때리는 유아원선생 12 가슴떨려 2010/04/06 2,009
532649 실손보험금 청구에 관하여..... 2 보험싫어 2010/04/06 878
532648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어디서 살수 있나요?(부산) 10 필라델피아 2010/04/06 827
532647 애기들 집에 있는 아크릴 파스텔 색상 자석칠판.. 뭔가요? 5 예쁘다 2010/04/06 592
532646 비오벨트라는 쇼핑몰 82하고 무슨 관련 있나요? 3 혹시 2010/04/06 1,163
532645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 백수에요.. 8 괜찮아. 2010/04/06 2,332
532644 마포구내 일반인문계 남자 고등학교 추천해주세요... 3 고등학교 2010/04/06 1,403
532643 별게 다 궁금해요......르크루제 르양 2010/04/06 419
532642 머리 매직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2 미용실 2010/04/06 9,686
532641 학과별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ㅋㅋㅋㅋㅋ 20 웃겨서.. 2010/04/06 2,789
532640 어그부츠 세탁법 좀 알려주세요 1 고독 2010/04/06 881
532639 향수 추천 좀 해주세요 10 새삼 2010/04/06 921
532638 회식때 일인데 신입이 회를 글쎄.. 48 며칠전 2010/04/06 10,138
532637 고도의 술수인지 뭔지 도대체.. .. 2010/04/06 330
532636 맛있는 청국장 추천 해 주세요 3 청국장 먹고.. 2010/04/06 517
532635 한명숙, 그 대통령의 그 총리 입니다. [펌] 14 하얀반달 2010/04/06 1,589
532634 82쿡"망고" 행사 불만사항.. 쿠킹맘 2010/04/06 759
532633 조기는 어떤 조기가 맛있나요? 2 .. 2010/04/06 607
532632 자율고는 어떻게 가는건가요? 3 아짐 2010/04/06 918
532631 외삼촌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3 초등2년 2010/04/06 408
532630 재활병원의 재활프로그램 vs 요양병원의 재활프로그램 ? 1 궁굼이 2010/04/06 403
532629 모다까리나, 티파니등 아동복은 아울렛이 없나요? 9 1학년 2010/04/06 1,944
532628 부산분들, 국제시장 비빔당면집 자주 가시나요? 11 시장 2010/04/06 1,739
532627 서울살다가 결혼으로 지방소도시에 내려가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11 봄처녀 2010/04/06 1,475
532626 친정에 서운한 마음이 들때 어떻게 생각하면 마음이 풀릴까요.. 11 .. 2010/04/06 1,580
532625 211. 입니다 16 푸우님보세요.. 2010/04/06 1,049
532624 아래 김호진 식당낸다는글... 6 천호진 2010/04/06 7,546
532623 봄에 신을만한 예쁜 스니커즈 좀 추천해주세요.. 2 아기엄마 2010/04/06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