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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정말 실력만으로 기억나는 샘들 있지 않나요?
그 시절엔 정말 학원, 공부로 다니는 애들을 별로 없었고 기능쪽만 다니지 않았나요?
아님 과외는 좀 했죠.것도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했죠.
그래서 당연히 학교에 공부를 의존했고 스스로 공부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잘 가르치던 선생님,열성적이던 선생님 다 기억납니다.
자기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재밌으면서 모든 아이들이 80점 이상은 다 받았던 사회샘도 생각나구요.
아이들 외우게 하려고 단어를 조합해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게 하는 가정샘도 기억나요.
그리고 주입식에 물든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바꾸어 볼려고 핏대를 올리던 국어샘도 생각나네요.
그런 샘들은 애들 성적도 좋았고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 샘들의 과목은 정말 성적 낮은 애가 거의 없던 기억도 나거든요.
왜 선생님 하기에 따라 아이들이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요?
현대나 삼성 이런 대기업엔 토플 점수 몇점 안되면 승진이나 부당조처도 당하고 하던데 아이들 미래를 맡기고 잇는 교사에겐 더한 노력을 요해야 하지 않을까요?
1. ㅇㅇㅇ
'10.10.31 10:35 PM (118.36.xxx.9)중학교 때 생물 선생님,
고등학교 때 세계지리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어디 계시는지...가끔 궁금해져요.2. ,,
'10.10.31 10:42 PM (59.19.xxx.110)저는 고등학교때.. EBS안 들어도 되게 하던 실력출중하고 아이들 인성지도에도 열심이신..
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아이들이 행동 똑바로 하던 선생님...
그리고 국어를 입시국어가 아니라, 정말 재미있게 수업해주고 문학적 재미도 느끼게 해주었던 대학수준 강의의 국어선생님...
잊을 수 없어요. 들어와서 침묵속에 판서...그나마 프로젝터에 띄우는 걸로 필기하는게 수업이던 선생님이나... 수업은 엉망인데 학주라고 아이들 잡던 선생님과 달리...3. 저는
'10.10.31 11:32 PM (125.177.xxx.10)중학교때 수학선생님...수업시간 내내 정말 졸 틈이 없게 열정적으로 수업을 잘 해주셨어요. 판서하신거 옮겨적으려면 쉬는시간까지 다 써도 모자랄 정도였지만 선생님 수업에 약간의 문제집 풀이정도면 성적 짱 잘 나왔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일본어 선생님 제2외국어로 중요도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정말 아이들을 존중해주시면서 재미나게 수업해주셨었어요.4. ..
'10.11.1 12:01 AM (61.79.xxx.62)좋은 선생님들 많죠.
고등때 불어선생님도 기억나네요.얼마나 재밌게 가르치는지 모든 아이들이 그 시간을기다리고 불어성적이 대부분 만점 가까웠습니다.지금 제 아이 일어 히라가나도 못 외우는거 보면 기가 차요.
고등때 음악선생님두요 외모도 파마머리 멋지게하시고 클라식 듣기,악기 선별하기,가곡,오페라등 현실적으로 우리가 응용할수 있는 수업으로 그리고 시험도 잘 치게끔 가르치셨죠.
국어선생님도 얼마나 웃기는 분이신지 웃다가 한시간 다가는데 희안하게도 국어 성적이 다좋았어요.그 선생님은 제자랑 결혼하신 분인데..미남도 아니시고..지금도 그 빨간 얼굴이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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