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가 머리에 땀이 엄청 나는데 정말 더운 걸까요?
작성일 : 2010-10-24 20:56:16
939152
아빠 체질이 원래 머리가 더워서 땀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아가 요즘처럼 쌀쌀한 밤에도 땀으로 이불을 적시면서 자네요.
낮에 놀때는 뚝뚝 땀이 얼굴로 흘러내려요.
내복 한겹만 입히고 이불은 안덮는데두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아가 기저귀 가는 걸 보시더니,
불알ㅡㅡ; 이 축 처져야 더운 건데, 오그라 붙은 걸 보니 춥다고 그러시네요.
항상 오그라붙어 있거든요. 여름엔 어땠는지 기억 안나고요. 요즘에요..
그럼 정말 실제로는 덥게 느끼지 않는데 머리에만 그렇게 땀이 나는 걸까요?
그럼 좀 따뜻하게 해줘야 할까요?
어느 곳 온도에 맞추어야 할까요?
경험많은 엄마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IP : 180.64.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4 9:30 PM
(112.167.xxx.169)
뒷목을 만져봐서 좀 찬듯하면 추운거고 뜨거우면 더운겁니다 뒷목으로 확인하세요
2. 아기엄마
'10.10.24 9:45 PM
(180.64.xxx.152)
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지금 자고 있어서 나중에 확인해봐야 겠어요.
3. ..
'10.10.24 10:12 PM
(121.181.xxx.124)
너무 땀을 흘리면 추워질 수가 있어요..
아이들이 다 그런가 모르겠는데 저희 아이도 땀 많이 흘려요..
추운데서 자도 흘려요.. 추운거랑 더운거랑 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4. ^^
'10.10.24 11:14 PM
(211.173.xxx.175)
저희 아가는 침대를 적실정도로 땀이 2-3일 나더니,,질병이 꼭생기더라고요,,
수족구,,,함,,지켜보시는것도
5. 저희도..^^
'10.10.24 11:35 PM
(222.119.xxx.158)
원래 땀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있대요.
저희 아이들은 둘 다 자면서 땀을 많이 흘려요.
시댁쪽으로 몸에 열이 많다네요. 남편도 그렇거든요.
다들 자고 나면 베개가 흥건할 정도에요.
소아과에 물어보니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러니 괜찮다고 그러고
한의원에도 데리고 가 봤는데 몸이 허한 경우에는 그렇다네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한약 반 첩씩 먹이니 큰애는 땀 흘리는 빈도가 적어졌어요.
남편이랑 농담삼아서 애가 잘때 땀이 나기 시작하면 보약먹을 땐가...하고 웃어요.
작은애는 어려서 아직 약을 못 먹이구요.
그냥 재울 때 둘 다 긴옷(편면내의) 입혀서 면으로 두껍지 않게 이불을 만들어 줬더니
몸에 둘둘 감고 자요.
글구...땀 많이 흘리고 자다가 갑자기 기저귀 간다고 벗기면 오그라들어요.
땀 좀 닦아내거나 식힌 뒤 옷 갈아입히면서 기저귀 갈면 안 오그라들더라구요.
저도 첨에 너무 땀땜에 걱정을 많이 해서...^^
6. ..
'10.10.25 3:48 AM
(121.181.xxx.124)
땀 많이 흘리는게 꼭 몸이 허한건 아니예요..
저희아이 땀 많이 흘리는데 두돌 다 되도록 감기 거의 안걸렸어요..
제가보긴 감기인데 감기같아보이지 않는.. 기침 좀 하다 말고.. 콧물 나나 싶다가 말고 그런 정도예요..
7. ㅎㅎ
'10.10.25 8:15 AM
(180.71.xxx.214)
제 딸아이가 베개가 축축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는데 좀 크니 나아졌어요.
원체 열이 좀 많습니다만.....밤엔 춥다고 이불을 얼마나 꼭 덮고 자는지 몰라요.ㅎㅎ
참....감기 걸려도 하룻밤만 자면 열이 똑 떨어질 정도로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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