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날 괴롭히는 여상사 한방 먹일방법...지능적인 방법...

뭐가 좋을까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0-10-21 21:04:53
직장 여상사 입니다.

제가 승진하는걸 몹시 질투하는 선배입니다.

뭐든지 저에게만 삐딱합니다. 냉소적입니다.

하도 못되게 굴어 몇번 잘해보자고 허심탄회식 화해시도 해보았으나 네..역시 헛일입니다.

이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상사를 멋지게 한방 먹여줄수 있을까요

최고보스에게 절 괴롭힌다고 일러 버릴까요

근데 최고보스를 이 상사가 구워삶아(?) 놓아 둘 사이가 좋긴 합니다 ㅠㅠ

그래도 해볼라면 해볼수는 있습니다만...

암턴 뭐가 좋을까요
IP : 221.138.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10.21 9:07 PM (114.200.xxx.56)

    방법은 모르겠지만,
    일러바치는건 하수인듯 합니다.
    이미 상사가 구워삶았는데(그것도 최근에) 님이 삶는다는것도 효과가 있을지....

  • 2. 지나다
    '10.10.21 9:08 PM (218.49.xxx.178)

    사장이랑 여상사가 친하다면 어쩔수 없어요
    저도 전에 다니던 회사 여자이사가 있는데
    까탈스럽고 무시하고 자기 잇속만 차렸는데
    사장이랑 친하니까(불륜 비스므리) 끼어들 틈이 없더라고요
    몇번 여자이사의 무능력을 어필했는데
    사장은 여자이사의 편을 들더군요
    어쩔수없어요..시간이 지나서 여상사가 퇴사하길 빌수밖에 ㅠㅠ

  • 3.
    '10.10.21 9:34 PM (118.36.xxx.174)

    제일 좋은 방법은
    더 조건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건데요.
    그건 좀 어렵겠죠.ㅠㅠ

  • 4. 나는 ...
    '10.10.21 10:32 PM (121.166.xxx.91)

    80년대 중반, 공채로 들어갔는데도 바로 위 여자 상사가 괴롭혀서
    직장을 옮길까 하다 유학으로 돌렸어요.

    어떻게 날 괴롭혔느냐면,
    1) 내가 돈 문제가 지독하다고 뒤에서 욕함.
    상사는 사는 집 딸이고, 난 평범한 집 딸였죠.
    그런데 직원들은 안 믿었어요. 내가 계산은 칼같이 정확히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인심을 썼거든요. 경조사 챙기는 일은 물론, 직원 직계 가족이 입원한 경우에도 병원 방문할 정도였어요.
    2) 동거한다.
    밤 늦게까지 공부했기에, 점심시간엔 노상 잤어요. 그랬더니 동거한다는 소문을 내더군요.
    이것도 직원들이 안 믿었어요. 특히 남자 직원들이 안 믿었어요.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유학간다고 사표내자
    여자 상사는 몇 일간 조퇴를 연거푸 하더니 끝내는 결근까지 하더라구요. 쪽팔렸나봐요. ㅋㅋ
    송별시 때는, 태도를 싹 바꿔 저한테 엄청 잘 하대요. 선물도 주면서.ㅋㅋ

    한 방 먹이려면, 제대로 먹이세요.

  • 5. gggg
    '10.10.22 12:16 PM (118.41.xxx.96)

    이런거 너무 쉽습니다. 단둘이 있던 사람들이 주위에 있던 싫은 건 표현! 하면 됩니다. 그것도 합리화 시키면서. 어디가든 반대의 입장을 보이세요. 남들은 몰라도 본인은 압니다. 어쭈 저뇬이 개기네? 조용히 얘기하자고 하면 그땐 시치미 떼세요. 저 원래 성격이런데 상사님. 너무 당황스럽네요. 제가 상사님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불나죠... 이런식으로 몇명 엿먹여봤음... 지금은? 사이 완전 좋죠.. 베스트 됐음 ^^ (결국 내편으로 만드는게 속편해요^^ 이겨버리던가 아예 져버리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762 초등아이들 물병 싸주시나요? 5 급해요~~ 2010/03/09 982
527761 컵스카우트나 우주소년단 하면 좋은점이 뭔가요? 3 초등 4학년.. 2010/03/09 927
527760 부추 + 고기 반찬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6 반찬 2010/03/09 871
527759 천연펄프 100% 화장지, 인도네시아의 눈물 4 아마존 2010/03/09 943
527758 힘든 2월을 보내며 8 hohoju.. 2010/03/09 878
527757 초등 5학년 딸아이 국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허니 2010/03/09 428
527756 그렇게나 자주보이시던 프리님~~ 7 꿀꿀한날 2010/03/09 2,601
527755 쇠고기 넣은 버섯찌개를 만들고 싶은데요 3 저녁메뉴 2010/03/09 429
527754 공인인증서용 usb 메모리 추천 좀 해주세요. 2 처음 사용해.. 2010/03/09 591
527753 3살때는 어린이집 잘 다니다가 4살 반 바뀌니 원에 안갈려고 하는데요? 2 ... 2010/03/09 397
527752 4대강 예산 대폭 삭감하고 일자리 늘려야 사랑경기 2010/03/09 359
527751 82쿡 사이버수사대 출동합시다 13 에잇~ 2010/03/09 2,699
527750 글내립니다. 47 어이없는딸내.. 2010/03/09 6,839
527749 속초로 어린아이 둘 데리고 이사가려는데 궁금한게 많아서요 1 ........ 2010/03/09 395
527748 휘*러 파인컷 부품파는 곳? 2 팔랑팔랑 2010/03/09 369
527747 도와주세요! 넷째발가락이 엄지발가락만 해졌어요...ㅠㅠ 4 물집 2010/03/09 509
527746 시국선언 충북 전교조 간부들 ‘유죄’ 2 세우실 2010/03/09 319
527745 어제 막말했던 여자 공무원~~ 13 열받네 2010/03/09 3,116
527744 영어공부 ebs 정말 잘돼있는데, 왜 다들 학원으로 보낼까요? 23 새로운 발견.. 2010/03/09 5,896
527743 김연아의 진가를 4년전에 본 일본 기자. 2 ^^ 2010/03/09 2,051
527742 노원구 제빵 교실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곳 있나요? 2 빵교실 2010/03/09 420
527741 연아 때문에 내야 했던 점심값 (재미교포) 4 ^^ 2010/03/09 1,476
527740 모시송편 잘하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3 별이 2010/03/09 552
527739 베스트 문자 오타 3 원더우먼 2010/03/09 678
527738 중이염 축농증 치료 동네병원에서 해도 되나요?? 2 대학병원갈까.. 2010/03/09 443
527737 압구정 공주떡집과 방배동 구름떡집 6 떡조아 2010/03/09 6,380
527736 내가 쩨쩨한 건가요... 6 소심 2010/03/09 1,222
527735 6세여아 이제 피아노 가르쳐보고 싶은데요. 6 악기하나 2010/03/09 798
527734 미역상태 좀 봐주세요 2 ... 2010/03/09 366
527733 방과후수업 리코더 시켜보신분들 3 만족하시나요.. 2010/03/09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