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가 신종플루+ 독감 백신만 맞고 나면 경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성경련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0-10-16 18:09:04
37개월 아기가 9월중순 그리고 현재 10월 중순..
9월중순에는 갑자기 열이 확 올라서 열성경기를 4분정도 했고..
10월 중순에는 미열이 있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식탁 밑에 들어가더니 다리를 떨면서 경기를 하고...
눈이 옆으로 가더라구요..
소아과에 가니 미열이라고.. 열도 별로 없는데 경기 났다고 진료소견서를 써주고 큰병원 가보라고하고..
-> 신종플루 독감 백신 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물었다가..
의사한테 정말 엄청난 소리지름을 당했어요..혹시 자기네에게 책임 물을까봐... 화를 내면서..
씁쓸하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경우의 수를 예상할수 있는것 아닐런지요..
백신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한 이유는 1차 백신 접종후에는 열흘 뒤였지만 2차는 백신맞고 이틀뒤에 경기가 일어났거든요..
2차는 특히 콧물이 있었는데 의사가 접종 맞추라고..열없으니 맞춰도 된다고 해서  백신맞췄는데..
백신맞추고 바로 열나고.. 밤에는 밤새도록 기침하느라 피곤해서 잠도 잘 못자고..이틀튀 경기까지 하고..)
집안 식구들중에 간질 병력은 양가에 아무도 없고..
엄마인 저는 어릴때 열 39도 넘으면 힘들어하다가 잠들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아기가 이러는게... 열성경련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인지..(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지  한달 되었습니다 . 감기가 다 낫다가도 어린이집 가면 다시 옮아오고.. 옮아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독감백신 두차례 접종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이 넘어갔는데.. 올해는
36개월 10일 되었다고.. 제가 아이 몸무게 13kg 대이고 36개월 된지 10일 된 아이이니 제발 35개월 용량으로 놔달라고 의사한테.. 아무리 부탁해도 36개월 넘었다고 어른약하고 똑같은 양으로 접종하더라구요.
신종플루 백신 영향같기도 하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눈앞이 캄캄하네요..
일단 다음주에 서울대 병원이나 신촌 세브란스가서 뇌파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어떤 질환인지 알수 있을까요... 제발 답글좀 부탁드려요..
IP : 219.24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아맘
    '10.10.16 6:40 PM (221.151.xxx.235)

    안전한 예방법종을 위한 모임...www.selfcare.or.kr

  • 2. 접종
    '10.10.16 9:11 PM (211.178.xxx.100)

    위에 맘이 얘기하신 사이트에 꼭 가보세요 이상한데 아니구요 실제로 접종후에 부작용 엄청많아요 의사들의 반응은 일반적으로 부정하구요 접종때문이 아니냐구 하면 다들 비웃어요
    접종약에 들어가는 성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답니다.

  • 3. 독감백신
    '10.10.16 10:43 PM (211.107.xxx.160)

    독감 백신 꼭 맞춰야되나요.....저 사이트에 꼭 가보세요.

  • 4. 음..
    '10.10.16 11:09 PM (175.124.xxx.37)

    저희 아이는 작년 4세때 독감백신 맞고 열이 거의 일주일가량 지속되면서 앓았어요.
    주사맞은 팔은 시커멓게 보일정도로 빨갛게 퉁퉁붓고 난리였어요.
    36개월 지나서 성인과 같은 용량으로 맞췄고 제생각엔 독감을 앓은듯 싶었어요..
    울아이 다른친구는 병원에서 용량을 조금 적게 놔줬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아인데 구지 다 맞을필요 없다구요..저도 거기서 아이 주사맞힐걸 후회했었어요..
    36개월 지났다고 해서 겨우 십몇키로 넘는 아이들이 성인과 같은 용량으로 백신을 접종하는건 너무 무리다 싶어요..
    저희아이 접종한 소아과에선 전혀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실제로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있어도 병원에선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그냥 안맞추려구요..작년에 열나고 난리친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요..

    검사는 꼭 해보시구요..아무이상없었으면 좋겠네요.

  • 5. 조심하세요
    '10.10.17 1:48 PM (203.130.xxx.6)

    의사들...참 무책임하더군요
    제 아이도 감기 기운이 있다고 독감예방주사 나중에 맞힌다고 하니까
    의사왈....맞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독감 앓았어요

    감기기운 잇는 아이에게 병원균을 더 넣어주었으니 당연히 걸렸겠지요
    제 엄마도 미열 있는 상태에서 예방주사 맞고 독감 걸리셨구요

    의사는 그냥 환자 하나라도 더 와야 돈 버는 생각만 하는지 ....속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12 보험료가 연체됐는데... 담달에 두번 빠지나요? 3 보험 2010/03/02 320
525211 필리핀에 지진났네요;; 2 걱정된다;;.. 2010/03/02 1,596
525210 미레나 (피임기구) 했는데, 제거하려구요.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 2010/03/02 1,232
525209 마이크로 크레딧 - 대기업 기부금 ‘뚝’… 10년 공든 탑 ‘흔들’(경향신문) 아토키즈 2010/03/02 203
525208 매실액과 궁합이 잘 맞는 요리엔 뭐가 있을까요? 7 신떡볶이 2010/03/02 1,042
525207 지방은행이 사는 법(MBC뉴스데스크) 아토키즈 2010/03/02 360
525206 커트 잘 하는 미용실 미용디자이너추천바랍니다. 4 ^^ 2010/03/02 1,485
525205 전 애인의 결혼식에 가는 심리가 궁금해요. 6 궁금 2010/03/02 2,850
525204 산삼 먹는 방법? 2 산삼 2010/03/02 854
525203 문체부 오서 코치에게 포상금 주기로 6 세우실 2010/03/02 1,236
525202 "교회서 결혼식" 하신 기혼자분꼐 도움 요청합니다!!?? 6 결혼식 2010/03/02 712
525201 신혼집에서 쓸 침대 구입 예정.. 어떤게 좋을까요? 11 침대 구입 2010/03/02 1,218
525200 도박하는곳 경찰서에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8 도박은 범죄.. 2010/03/02 1,220
525199 우리의 氷帝 공항 도착시간이 몇시인가요? 1 ... 2010/03/02 363
525198 도시가스요금 카드로 결제 가능한가요? 1 .. 2010/03/02 1,901
525197 어제 낮에 만든 김밥 먹으면 안 되겠죠?ㅠㅠ 8 게으른주부 2010/03/02 927
525196 집전화신청 어떻게해요? 4 저예요 2010/03/02 540
525195 이거 보셨어요? 기분좋아지는 곽민정 선수 영상ㅋㅋ 10 ^^ 2010/03/02 1,547
525194 강서 쪽 자동차 학원 좀 부탁드려요 4 학원 추천 2010/03/02 307
525193 빌라 4층건물에 4층 11 고민 2010/03/02 1,706
525192 혹시 부산예술고 학비요?... 2 예술고..... 2010/03/02 1,293
525191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2 어떻게 2010/03/02 564
525190 김연아에게 지성을 쌓으라고 한 김진의 주옥같은 사설 19 2010/03/02 2,749
525189 시누와 싸운사람..추가 11 막말하며 2010/03/02 2,542
525188 쇼트 파벌문제는 그냥 묻히는건가요? 3 궁금+의혹 2010/03/02 592
525187 생필품값 공개사이트, 클릭하니 더 헷갈리네 1 세우실 2010/03/02 297
525186 도우미 2 이모 2010/03/02 543
525185 자궁암검사 체험기(?) 5 ㅎㅎ 2010/03/02 1,537
525184 자주 머리가 아프다고,,, 1 답답함 2010/03/02 386
525183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전세만기 2010/03/02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