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한번 쓸까말까 고민했는데요...
요 근래에 19금 글이 갑자기 많아진 것 같지 않나요??
전 주로 눈팅족이긴 했지만...
요즘엔 하루에 한두개 암튼 좀 빈번히..
자극적으로 올라오는 것 같아서요.
19금이라고 제목에 써있는 것도
눌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잠깐 고민하게 만들고...
전에 그 똥꼬 글 이후론 아예 19금 글 피해갈려고 노력은 하지만...
요즘 좀 이상한듯해요
내가 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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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9금 글이 갑자기 많아진거 같지 않나요??
글이 많아진듯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10-15 18:28:29
IP : 129.194.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0.10.15 6:30 PM (183.98.xxx.153)그런 경향이 있네요.
가을 타시나...2. 동감
'10.10.15 6:33 PM (112.152.xxx.146)원글에 동감입니다.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예전에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는 19금 글이나 아주 가끔 손에 꼽을 만큼 올라왔어요.
하루 단위도 아니고 한 몇 주나 한 달 단위로 봐야 몇 개 될까말까...
흥미 위주로 설문조사하는 글 같은 건 거의 볼 수도 없었구요.
요즘 부쩍 는 것 맞습니다... 82쿡 인구가 늘다 보니 그런 걸까요? 예민하신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3. --
'10.10.15 6:33 PM (112.223.xxx.68)확실히 낚시글이 많아요
예전과 다르게 정말 자극적인 제목 많이 보여요.
예를 들면 "오* 좋아세요? " 이딴 제목..
제가 보기엔 누군가가 낚시글 쓴 거 같아 보이더군요. 역시나 글은 조금 있다가 지우더라고요.
요즘 장난글 많아 보입니다.;;;;저도 이런 글 한번 쓴 적 있어요. 최근에요 ;;4. 글이 많아진듯
'10.10.15 6:42 PM (129.194.xxx.73)흑..예전 분위기 돌려주삼... ㅠㅠ
지뢰 밟게될까봐 조심조심 글 누르는거 싫습니다. ;;;5. 그러게요
'10.10.15 7:01 PM (211.210.xxx.62)19금이 많은 것은 넘어가겠는데요
표현이 도색적인것이 많아서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6. 36.5도가 좋아.
'10.10.15 8:55 PM (211.225.xxx.45)더운 여름도 지나고 날이 선선해지니..
따뜻한 체온이 그리워서인게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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