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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꼴등만 면하고 싶어요

ㅠㅠㅠ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0-10-15 17:14:56
자식일은 모르는것인데,  어릴때부터 말빨리 하고 영특하다 했것만,

웬수가 되어 있네요.

어찌 어찌 중,고등만 잘 다녀줬음 좋겠어요.

어리버리, 이해력부족 이러고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영어학원 수학학원 다니는데

학원샘들께 받는 전화도 이젠 사절하고 싶어요.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마도 꼴등만 면했음 해서요.

영어학원(단어 외우는데, 독해가 불가),보니까, 동생수준의 독해 하는거 같아요.  6줄이내 리딩책

수학은 ..지금은 70점대  ..  중학교 과정은 이해불가, 아직 6학년과, 중학교 조금씩 하는데, 힘들어함

이런아이는 그냥 겨울방학부터 기타과목에(사회,과학등) 매진하면,  등수는 잘나올까요?

그래도 영,수학원  다니고는 있는데,  중간등수까지만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어째야 할까요?    실업계라도 일찍 보내줘야 하는지요. 인문계가서 힘들어하느니
IP : 121.148.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
    '10.10.15 5:23 PM (122.37.xxx.145)

    제딸 중1인데 중간고사 평균78점. 지딴엔 잘했다고 생각하는지 주위사람에게 시험 잘봤다고 하고다녀요. 아이큐는 그리나쁘지 않은것같은데 수리력 이해력 떨어지고
    공부 욕심없고 공부땜에 많이 혼나선지 자심감 없고 시험보면 더 못함.
    이미 공부로 승부할 수 없을꺼 같아 미술시킴니다.
    미술은 그 정반대쪽 뇌를 필요로 하니까.
    엉덩이 가볍고 자지러구레한 준비 많이 필요한 수업 좋아하고...
    누가 압니까 이자식이 성공해서 엄마를 기쁘게 할지

  • 2. ...
    '10.10.15 5:25 PM (121.254.xxx.34)

    지적능력이 부족한 아이가 아니라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올릴수 있어요.
    사실 반에서 중상위 애들 밑에는 다들 공부 포기한 애들이라고 봐도 무관해요.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단번에 중간까지 올릴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제가 볼때 이런 애들 부모의 학습 열의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저희 조카가 매일 꼴찌에 가까웠어요
    제가 보다 못해 형부하고 언니한테 제발 술 먹을 열의(매일 둘이 술만 마심)를 애한테 써보라고 했어요.
    그후 처음으로 애 학원 다 끊고 형부가 가르쳤는데 단번에 20등 올라갔어요.
    기초가 안되어 있는 애를 학원에 보낸들 돈만 버리는 거에요.
    아이의 부족한 개념이 뭔지 파악하고 부모님이 공부해서라도 가르쳐 보세요.

  • 3. 윗님 말씀
    '10.10.15 5:33 PM (110.9.xxx.169)

    완전 지지!! 공감백배.

    그런 아들넘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듣기 3년이믄 학원비 빼고도 남고 ...그 결실이야말로 보석!!

  • 4. 윗님한테
    '10.10.15 5:49 PM (121.254.xxx.34)

    공감백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글을 지워서 죄송합니다.

    원글님이 보셨겠지요?

  • 5. ..
    '10.10.15 6:17 PM (119.201.xxx.138)

    그런경우 학원보다 일대일 학습을 해야해요...학원의 진도만 쫓아가다 보면 아이가 제대로 소화 못하고 헉헉 댈 수가 있습니다.

  • 6. 원글
    '10.10.15 6:21 PM (121.148.xxx.103)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학원의 진도라는게, 동네 학원인지라, 수학은 2명 뿐이고, 영어는 4명인데,
    6학년 높은반은 잘하고, 저희 아이반은 그냥 소화하기 적당하게 단어 50개에,리딩책이요
    수학은 2명반이라, 저희 아이 진도에 맞게 가죠.
    집에서도 열심히 숙제 내준거 왜, 3장 학원에서 풀고, 집에서 3장 숙제이면
    제가 설명해주어요.
    그러니, 겨우 겨우 학원을 다니는샘 이죠.
    에휴...내년이 걱정되서,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 7. 로라
    '10.10.16 12:07 PM (125.241.xxx.242)

    꼴등만 면하시고 싶다하여 로긴합니다
    제 아이가 이해력 부족 혼자 스스로 공부를 못해서 중학교과정동안 제가 공부시켰습니다
    학원도 보내야 학원쌔미 아이를 끼고 가르키는 것두 아니고 과외도 전과목쌤을 부를수도 없고 해서 제가 중간 기말시험때되면 전과목을 공부시키는데 어차피 제 아이가 전교 몇등 점수 90 100 을 맞는게 목표가 아니기에...
    목표는 인문계고등하고교보네는게 목표이기에 답을 가르쳐주는 시험공부를 시켰습니다
    제 아이의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인문계고등학교를 가야만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흥미로와하는 과목(한문 수학 ..등은 점수가 잘 나와요)
    중학교는 전과목의 평균을 내기 땜에 가능합니다

    원글님 이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을 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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