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1 아이들 ....

초딩맘 조회수 : 330
작성일 : 2010-10-14 23:46:54
초1 아이 책가방 엄마가 챙겨주시나요? 아니면 아이들이 직접 챙기게 하시나요?
저는 아이들이 직접 챙기도록 하는데,
요즘은 유치원에서부터 스스로 하도록 교육시키기도 하고, 글을 읽을 줄 아니
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잘못 챙겨 갔을땐, 선생님께 혼나더라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가르치고 싶은데
책 안챙겨왔다고 알림장에 빨간 글씨로 책 안챙겨왔으니 잘 준비시켜주세요 라는
글을 보고  생각할 수록 좀 어이가 없어집니다.
학습적인것은 그만두고라도, 초1때는 생활습관이 잘 형성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인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과서 안챙겨온것을 부모탓으로 만드니
좀 그래서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걸까요?
학기초에 또 한번 엄한 소리 하셔서 기암한적이 있었거든요...
지금 아이들의 나쁜 버릇들은 부모님들중 한사람이 어렸을때 그랬기 때문에 니들이 그러는거라는...
대체 말이 되나요? 어떤 이야기로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들에게 전달된지는 몰라도
선생님이 그랬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야단치면 엄마두 어렸을때 그랬잖아... 하더이다..
처음엔 그 말이 잘못됬다고 하면 선생님이 틀렸다고 하는 게 되는거 같아서 말도 못하다가
요즘엔 선생님이 그렇게 하신 말씀이 아닐꺼라고 하면서 애둘러대고, 그냥 야단칩니다.
유독 그런 말만 집어 먹었나 싶어서 다른 아이들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그랬다하더라구요...
말도 못하도 열만 펄펄 받아서 우째야 하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IP : 112.170.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10.15 9:20 AM (125.132.xxx.46)

    선생님께서 무리한 말을 하신건 맞네요.
    그리고 애들이 원래 그런말은 무지 잘 흡수하잖아요.
    제 생각에도 스스로 책가방 준비물 챙기게 하는건 맞는거 같구요..
    대신 밤에 아이 잘때 (깨어 있을때 그러면 의심? 검사? 하는 느낌 드니까) 책가방 잘 쌌는지
    한번 엄마가 체크해보시고 빠진거 있으면 그냥 슬쩍 넣어주세요.
    사실 아이들이 삼십명 가까이 수업하는데 책 안갖고 오고 하면
    짝이랑 같이봐라,, 짝이 싫다 할수도 있고, 요즘은 스티커 붙이고 하는 수업도 많던데
    그럼 아이는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 산만해 질수도 있고,,,
    수업하실때 방해될수도 있으니까요..
    엄마가 잘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글고 애들이 하는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지나다 보면 애들이 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192 뉴트로지나 나이트 콘센트레이트 크림(헉헉;;) 써보신 분, 어떠세요? 사용소감 2010/10/14 327
584191 화~ 소녀시대가 키코에 항의하는 촛불에 참가했네요? 1 참맛 2010/10/14 704
584190 다른 아파트들도 세대별 입주자 정보를 관리실에 비치하나요? 8 별내리는 섬.. 2010/10/14 824
584189 젊은 엄마들이 뻔뻔한건지.. 38 ........ 2010/10/14 12,598
584188 압축팩에 보관한 거위털점퍼, 패딩점퍼 복원방법 3 무식이 죄 2010/10/14 2,058
584187 누수문제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2 아파트 2010/10/14 414
584186 따뜻한 차를 마시면 4 ㅡ,.ㅡ 2010/10/14 604
584185 서른 넘은 나이에 엄마랑 엄마 친구랑 비교됩니다. -_-;; 7 2010/10/14 1,941
584184 야식 추천해주세요. 7 신랑퇴근중 2010/10/14 417
584183 성균관 스캔들 인터넷으로 볼려면 어떻게 하나요? 5 알려주세요 2010/10/14 526
584182 우리 모두 다 외로운가 봐요...... 20 ... 2010/10/14 7,444
584181 초등 듣말쓰교과서 지문어디서 구할방법 없나요? 4 중간고사 2010/10/14 317
584180 30중반에 도전할수 있는 전문직은 정녕 없나요? 7 인생 리셋하.. 2010/10/14 2,462
584179 낼 드디어 도로주행 시험치러 갑니다..-_-;;;; 9 두근두근뚜시.. 2010/10/14 397
584178 국제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고민녀 2010/10/14 2,128
584177 자신의 나라가 자랑스럽다는 칠레 광부 33인이 부럽네요 8 칠레 광부 2010/10/14 518
584176 [중앙] “외규장각 도서 조건없이 대여” 프랑스서 제안 3 세우실 2010/10/14 285
584175 82님들도 저처럼 똑같을까요?? 4 질투?! 2010/10/14 651
584174 3,5살 아가들 데리고 여자 둘이 제주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고민 2010/10/14 380
584173 과탄산을 넣고 빨래빨면 하얗게 된다고 읽었는데요 8 과탄산? 2010/10/14 1,547
584172 생리할때쯤이면 말이 잘 안나오면서 꼬여요.--;; 2 미치겠음 2010/10/14 358
584171 재테크 꽝이에요. 2 궁금이 2010/10/14 680
584170 임신 테스트기에 비임신으로 나왔을 경우 6 결혼3년차 2010/10/14 1,447
584169 얼마전 박경리의 토지를 읽고 난 소감을 올린 글.... 4 토지 애독자.. 2010/10/14 755
584168 최강칠우가 너무 보고 싶은데 3 걸오나온데요.. 2010/10/14 497
584167 눈이 아파요....ㅠ 1 2010/10/14 275
584166 대학등록금과 입대 4 ... 2010/10/14 510
584165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0/10/14 238
584164 유학원추천 2 유학맘 2010/10/14 241
584163 현충원 안장 참.. 4 현충원 2010/10/14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