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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신호가 글에 말줄임표많은것

말줄임표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0-10-13 06:08:27
제가 글 쓸때 은근 말줄임표 많이 써 왔는데, 그게 우울한 사람의 신호라네요.

도움이 되실런가해서 링크겁니다.

전 안좋았던 기억 오래 간직하는 편
뭔가 안된일은 운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내 실력이 특별히 부족했다고 자책하는편

이 두가지에 딱 낙찰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poolip-c&folder=5&list_id...
IP : 174.112.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줄임표
    '10.10.13 6:10 AM (174.112.xxx.68)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poolip-c&folder=5&list_id...

  • 2. 그냥
    '10.10.13 6:24 AM (112.146.xxx.102)

    글을 못 써서 그런겁니다. 유명한 말도 있는데, 글을 못 쓰는 것처럼 보이고 싶으며 말줄임표를 남용해라는 말도 있지요. 글로써 표현하기 힘들어 말줄임표를 남용하는겁니다.

  • 3.
    '10.10.13 7:04 AM (211.205.xxx.165)

    늘..............<--얘로 도배를 합니다.
    그런데 좀 우울 한듯도 합니다. 고쳐야겠습니다.

  • 4. 제가..
    '10.10.13 7:25 AM (123.215.xxx.140)

    그러네요..글도 못쓰기도하고...우울하기도하고요..
    듣고보니 그럴듯해요.

  • 5. 뜨끔한 사람
    '10.10.13 7:28 AM (61.43.xxx.102)

    저에게 우울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더 걱정되네요

  • 6. 그런가
    '10.10.13 7:29 AM (115.139.xxx.99)

    띄어쓰기 용도나 서술어 표현이 막힐때...쓰기 귀찮을때....

  • 7. 저두...
    '10.10.13 7:31 AM (122.128.xxx.192)

    ...말줄임표 잘쓰는데.............
    우울한가?? 아닌거같은데....

    어제는 문자 잘보내고 40대후반의 생머리라..... 불륜녀가 되더니..ㅎㅎ( 다행히 미 자들어가는 이름은 아니예요..)
    오늘아침은 우울한 사람의 신호가 되네요.. ^^

  • 8. .
    '10.10.13 7:46 AM (114.206.xxx.161)

    전 사춘기 이후로 우울증??????????? ( 사춘기 이후로 글 쓸때마다 왠지 ......... 남발하면
    멋있어뵈던게 습관이 됐다는)

  • 9. 세우실
    '10.10.13 8:04 AM (202.76.xxx.5)

    말줄임표로 따지자면 저는 한 중말기쯤 될 듯..............................................................

  • 10. 저두..
    '10.10.13 8:17 AM (122.128.xxx.192)

    세우실님 글에 넘어갑니다.. 아니 컴 앞에서 옆으로 쓰러집니다..

    그러니까.. 세우실님이 중말기쯤 되는거니까 전 아직 걱정 붙들어매도 되는거군요...

    말줄임표.................................

  • 11.
    '10.10.13 8:20 AM (122.35.xxx.55)

    글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울때 .... 합니다
    그게 우울증이라면

    이미 죽었어야 마땅합니다
    .
    .
    .

  • 12. 에효
    '10.10.13 8:23 AM (121.151.xxx.155)

    우리는 왜이리 많은 편견속에서 살까요?
    요런것을하는사람은 이런저런것을 보면 안다

    참 삶에대해서 너무 자신감이 큰것인지
    내가 아는것이 전부맞고
    내가 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이런저런 편견이 정말 싫은 사람중에 한명이네요

  • 13. ..
    '10.10.13 8:28 AM (61.79.xxx.50)

    말줄임표가 얼마나 편한데..여긴 왜 자유롭게 표현하는것도 못봐줘서 이러나요?
    남이사 말줄임표를 쓰던지 말던지..무슨 글쓰기 대횝니까?
    계속 말줄임표 싫다고 주장하는 어떤 분 같아..자기 쓰고 싶은대로 합시다!

  • 14. 난..
    '10.10.13 8:37 AM (211.237.xxx.18)

    큰일났다.. 닉네임에도 맨날 말줄임표 쓰고
    지금도.. 이게 완전 습관이라..
    근데 어쩌지요.
    저는 너무 바빠서 우울해질틈도 없어요
    어제도 곯아떨어지고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세탁기 돌리고 조금있다가 일하러 가야하고..
    하지만 우울하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건강한게
    감사하고 어제는 두녀석다 엄마한테 팅팅거리는데도
    그럴수도 있지 맘편해지고.... 전 습관이나 스타일이라 보여지는데요

  • 15. ..
    '10.10.13 9:09 AM (118.223.xxx.17)

    그래요?
    자기성찰을 해봐야겠군요.

  • 16. 대충 공감^^
    '10.10.13 9:41 AM (58.229.xxx.59)

    저도 말줄임표 많이 사용하고...
    우울증 상당하고.....
    글못쓰는 사람^^에도 해당되고...
    (근데, 작가 신경숙씨도 어떤 소설에서 말줄임표 무지 많이 사용했던거 같던데...)

  • 17. 헐...
    '10.10.13 10:08 AM (222.105.xxx.199)

    헉..
    저두 말줄임표 많이쓰는데...ㅠㅜ
    근데 좀 우울하긴 해요.ㅠㅜ

  • 18. 말도안돼
    '10.10.13 10:15 AM (122.254.xxx.219)

    그 말의 근거가 무슨 의학적인 것도 아니고 그저 이외수 작가 그렇게 말했다는 건데요?
    자신이 글을 많이 보고 분석한 거라고.
    저 같은 경우는 ...
    신중하게 답한다는 뉘앙스를 주고 싶을 때 주로 점점점....을 붙입니다.
    읽는 사람도 후다닥~이 아니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 달라는 거죠.
    일종의 여운을 남기고자 할 때도요.

  • 19. ㅎㅎ
    '10.10.13 10:24 AM (58.227.xxx.121)

    그저 습관이예요~
    저도 말줄임표를 많이 쓰는 습관이 있는걸 스스로 알아서
    어디 글올릴땐 다 써놓고 한번 다시 읽어보면서 불필요한 말줄임표 줄이곤 합니다.
    우울증은 무슨..
    제가 다른건 이외수님께 비교 안되게 다 무식할진 몰라도 우울증에 대해선 한수 위일겁니다.
    심리학 박사예요~ ㅋ

  • 20.
    '10.10.13 10:47 AM (116.37.xxx.60)

    우울증 있는데
    말줄임표 문미에 꼭 써요...........................

  • 21. 경험자
    '10.10.13 11:51 AM (122.46.xxx.33)

    말줄임표를 쓰는 사람이 다 우울증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 있는 사람이 말줄임표 많이 쓰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살다보니 그냥 느낀것인데..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군요

  • 22. 말줄임표
    '10.10.13 12:37 PM (122.37.xxx.69)

    너무 좋아하는디................

  • 23. 엥??
    '10.10.13 1:40 PM (61.72.xxx.69)

    저는 건방져보이거나 까칠해보이거나 너무 사무적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말줄임표 '..' 요거를 꼭 뒤에 넣는데.. 마침표 하나만 넣으면 딱딱해보임.. 그 말은 좀 어패가 있는 것 같네요~

  • 24. ..
    '10.10.13 4:44 PM (175.118.xxx.133)

    이런글이 또 하나의 선입견을 만드는것 같네요.
    사람취향마다 다른거지..그걸로 우울증을 판단한다?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말줄임표..땡땡이가 얼마나 쓰임새가 많은지를 안다면..그렇게 함부로 단정할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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