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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전 만들때요

ㅡㅡ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0-10-12 17:17:26
아이들이 할머니가 해주신 연근전을 워낙 잘 먹기에 오늘 제가 만들어주려 하는데요
늘 한번 익혀서 주신 것 냉동실에 뒀다가 데워먹기만 해서
어느정도 익혀야 맛있을지 감이 안 오네요.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연근전은 약간 쫀득한 듯한 식감이었는데 그러려면 약한 불에 오래 익혀야 하나요?
아니면 겉에 묻은 반죽옷이 타지 않게 조금만 익혀야 하나요?
아니면 따로 좀 삶아 익혀서 다시 반죽 옷 입혀 지지는 건가요?

직접 전화로 여쭤볼까 하나가 일단 82에 질문드립니다.
혹시 더 기막힌 비법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IP : 125.18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2 5:21 PM (211.57.xxx.90)

    기막힌 비법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며..ㅎㅎㅎㅎ
    쫀득했다면 아마 소금물에 살짝 삶아서 하신 거 아닐까 싶어요.
    전, 이도 저도 귀찮아서(사실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ㅎㅎ)
    그냥 껍질 벗겨 씻고 썰어서 부침가루 묻혀서 지져 먹습니다~~!!
    민망하군요..흠..
    그러니 아삭아삭 맛나던데요?? 제 입맛에도 맞고 말이죠^^;;;

  • 2. ..
    '10.10.12 5:32 PM (203.226.xxx.240)

    저도 시댁에서 명절때 연근전 많이 하는데요.
    제가 초보라 어떨땐 짧게 어떨땐 길게 지지는데..그냥 아삭함의 차이이지 쫀득한 맛은 없었어요.
    그냥 아삭한 맛에 먹는거라고 어머님은 살짝 익히라고 하시던데요.

    암튼 윗분처럼 살짝 소금물에 데쳐야지 쫀득해지는듯 합니다.
    직접 전화하셔서 전수받으세요~ ^^

    비법이 있으시면 여기 좀 적어주시구요. ㅎㅎ

  • 3. ㅡㅡ
    '10.10.12 5:37 PM (125.187.xxx.175)

    네 방금 전수 받았심더~

    연근을 썰어서 식초 약간 떨군 끓는물에 데치듯 살짝 담갔다가 빼서

    찬물에 밀가루(부침가루) 넣고 젓가락으로 살짝만 섞어서(바삭해지라고)
    묻혀서 지지라고 하시네요.

    어렵지는 않지만 귀차니스트에게는 공정 하나 추가되면 일이 커지지요. ㅎㅎ

    그래도 얼라들이 좋아하니 해줘야겠네요.

    담번엔 여러분이 알려주신 간단한 방법으로 해먹어볼래요.

  • 4. ㅡㅡ
    '10.10.12 6:02 PM (125.187.xxx.175)

    아, 그리고 데치고 나서 겉이 미끌거리는 건 찬물에 담가 씻어내어야 한대요.

  • 5. 저도
    '10.10.12 8:42 PM (180.71.xxx.223)

    식초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전 하는데
    가루에 카레가루 조금 섞어서 하면 맛있어요.
    카레는 좋아하는데 카레가루 들어간 음식은 싫어하는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 6.
    '10.10.12 9:11 PM (125.187.xxx.175)

    카레가루 섞으면 따로 간 할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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