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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딸아이 - 희망을 주세요.

...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0-10-11 20:09:53
낼모래가 중간고사라 딸아이 앉혀서 조금 문제 풀었습니다.
지난주부터 해오던 일이지만..

저 혼자.."  정말 바보아니야.." 란 말이 속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답답합니다.
말귀도 못알아듣고, 그러니 문제이해도 못하면서 고집만 세고..

이미 학교가기전부터 엄마나 동생들(모두 교직종사)한테 "**이는 공부는 아닌거 같다.." 란 말을 여러번 들었지만
이젠 제가 확실히 확인한거 같아요.

어릴때 이렇게..말안통하고 고집부리고 답답한 아이가 커서 똑똑해지기도 하나요?
제발 희망을 주세요..

아이가 얌전한건 아니고.. 까불까불하고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지만.. 마음은 여려서 친구들사이에서 눈물도
많고.. 센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아이에요.

엄마아빠한테만 큰소리치고.. 밖에 나가면 그러지도 못하나봐요.
IP : 175.115.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똑
    '10.10.11 8:15 PM (119.67.xxx.4)

    까지는 모르겠고...
    꾸준히 끼고 가르치니까...중상은 되네요 (지금 고학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세요.

  • 2. 아이고
    '10.10.11 8:16 PM (183.98.xxx.153)

    제가 초등학교 때 공부를 지지리도 안했어요.
    오죽하면 남들 한번쯤은 맞아본다는 백점 맞아본 기억도 없네요.
    그냥 왜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시험을 잘 봐야하는 이유는 뭔지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 같아요.
    한 4학년 때까지 보고 싶은 책만 읽고 탱자탱자 노는 걸 엄마가 보다 못해서
    동네 수학 보습 학원에 넣었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잘 하고 칭찬 받는 거 보니 샘나서 저도 하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칭찬받으니 기분 업되어서 수학 성적 오르고... 그러다 중학교 가서는 다른 과목도 잘하게 되고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

  • 3. ...
    '10.10.11 8:17 PM (123.109.xxx.45)

    희망은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답니다
    아주 작고 여려서 잘 안보일수도있대요
    실망가득한 엄마 눈빛,말 한마디에 사라질수도 있어요

    속터지시더라도 ...밑도끝도없이 격려해줘야해서 힘든게 엄마자리같아요
    힘내세요!!!

  • 4. 보통
    '10.10.11 8:18 PM (114.200.xxx.56)

    책(교과서 말고,,이야기책...)은 얼마 정도나 읽나요?
    책을 많이 읽으면 저학년까지는 수학이고 국어고 다 이해가 되거든요...

    얼마나 이해를 못하는지, 어떤문제를 못푸는지 예를 한번 들어봐주세요.
    가끔 눈높이가 너무 높은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 5. 너무
    '10.10.11 8:19 PM (180.70.xxx.93)

    공부로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저도 지나고 보니 후회가 참 많이 남아요.
    더 이뻐하고,더 놀아주고, 더 추억을 많이 만들걸
    성적에 연연해 왜 그렇게 아이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는지..
    사랑만 듬뿍 주세요.
    부모사랑 많이 받고 심성 곱게 자란 아이가 잘 됩니다.
    지금부터 공부,공부 하면 더 지겨워합니다.
    공부,공부하며 키운 큰아이는 지독히도 속썩이더니
    제가 마음을 비우고 나니 고3이 된 지금 조금 합니다.
    무조건 이쁘다,착하다,놀아라 했던 작은아이 공부 무지 잘합니다.
    저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어요.
    공부 말고도 많은 장점이 있는데 그걸 보지 못했던 엄마였던 저,,
    후회 많이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초등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엄마와의 사이가 좋고,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느끼면
    공부 하는 날 옵니다.

  • 6. 초등교사
    '10.10.11 8:20 PM (121.187.xxx.79)

    그런데 꼭 공부 잘해야만...
    뒤늦게 공부 머리 트여야만 희망이 있는건가요?

    학교에서 애들 가르쳐보면..
    확실히 공부 머리라는건 있어요.
    하지만 공부머리 있다고 다 성공하는것도..다 행복한것도 아니지요.
    더더군다나 요즘같은 세상에서는요.
    공부 못한다고 희망 없다 생각하시고..
    따님이 잘할수 있는거...가장 행복할수 있는걸 찾을수 있도록 부모가 멘토가 되어주시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 7. 주변분들이
    '10.10.11 8:21 PM (116.37.xxx.60)

    뭘 아신다고 그런대요??
    빠른애들, 느린 애들, 이런경우, 저런경우 얼마나 많은대요.
    초등저학년까지는 아무도 몰라요~~~~~
    글고 공부는 사교육 선생님한테 하세요.
    원글님, 이런 저런 생각에 괜히 애만 잡는것 같네요.

  • 8. 아이고
    '10.10.11 8:22 PM (183.98.xxx.153)

    윗님 말씀대로 아이가 칭찬받아 기분이 짜릿해지는 경험이 학습 의욕 불러일으키는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그냥저냥 수학 풀다가 어느날 쪽지시험에서 때려맞춘 문제가 어찌 잘 풀려서 혼자 다 맞은 적이 있었는게 그날 선생님이 절 일으켜 세우시고 ㅇㅇ이가 최고로 잘했다면서 반 아이들 모두에게 박수를 쳐주라 한 적이 있었어요. 그 순간이 어찌나 황홀했던지 수학 정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 내가 잘하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어릴적 그날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아이 격려, 칭찬 많이 해주세요.^^

  • 9. ,...
    '10.10.11 8:22 PM (124.49.xxx.214)

    본인은 또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할까요.
    기본서. 개념서에 시간을 많이 들여 공부해 보세요.
    아이 마다 공부로 트인 아이가 있고 다른 면이 트인 아이가 있고, 살다 보니 다 다르더군요.
    문제집들 보면 개념기본서로 쉬운 걸 반복시키는 게 있어요.
    개념도 반복하고 성취욕도 느끼는듯 해요. 풀기만 하면 죄다 O 니까 기분 좋겠지요.
    어떤 길을 가던 기본은 해야하니 초등 수학은 손 놓지 말고 꾸준히 도와 주세요.
    단원평가나 학기말 시험 점수등에 연연하지 마시고 길게 보시고 꾸준히 도와 주세요.

  • 10. 원글
    '10.10.11 8:25 PM (175.115.xxx.131)

    <"식구들은" 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 > 라는 문제가 있으면 답은 <식구드른> 이라고 써야 하는데.. <른> 앞에 <드> 자가 소리가 바뀐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식구> 짜도 빼먹구요.<른>이라고만 달랑 씁니다. 공부하는게 귀찮은가봐요.
    제대로 <식구드른> 써줘야 해야한다고 말해주면 .. 이 말을 안듣고 자기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며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엄마한테만 그래요. 친구들한텐 친구들이 들으면 섭섭해할 의사표현 하지도 못해요.)

    이밖에도 수학문제.. 같은 유형을 몇번을 풀어도.. 오늘 학교 연습 시험봐오면 또 틀려오기.. 문제를 읽으려는 경향이 부족해요. 하기싫은마음도 큰거 같고.. 머리속에 빨리 접수가 안되는지.. 기본에서 한단계만 더 나아가는 문제는 풀기도 싫어해요.

    책을 요새들어 혼자 읽는데.. 만화도서들을 알게 됬거든요. 그 이전엔 제가 읽어주면 자기는 그림만 봤어요.. 독서수준이 높진 않아요. 일기도 유아적인 주관적문체로.. 어법에 다 틀리게 쓰니까요.

  • 11. 원글
    '10.10.11 8:28 PM (175.115.xxx.131)

    고분고분 시키는거 잘 따라하는 아이가 아니라 고민입니다. 고분고분하기만 해도.. 공부 어느정도 먹고 들어갈텐데요. 자세.가 되니까요. 근데 뺀질뺀질... 에 보다 못한 아빠도 애를 혼내야 겠다고.. 할 정도라서... 저도 제가 그럴줄 몰랐는데.. 이번 시험준비시키면서 처음으로 소리지르고 혼내기도 많이 하네요. 공부도 계속 쉬운것만 반복시키고 있어요.

  • 12. 보통
    '10.10.11 8:30 PM (114.200.xxx.56)

    역시 ....
    원글님 지금 기대수준이 너무 높네요.
    수학은 예를 안들어서 모르겠는데(아마 문장제?), 국어같은 경우 1학년이 저 정도 문제 풀기 어렵지요....

    1학년 국어시험은 받아쓰기 두문제 정도 나오고, 객관식에는 스무고개?비슷한 그런문제 나오는
    데요.

    책도..만화책 좋아하면 그냥 읽게 두세요. 아...책읽는거에 대해선 저도 할말 참 많은데, 쓰려니 너무 길어서..패쓰하고요.

  • 13. 보통
    '10.10.11 8:32 PM (114.200.xxx.56)

    뺀질뺀질하고 고집세고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건 우리애도 그러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엄마말이 안먹히는거지요. 엄마의 실력을 못믿기도 하고 ㅠ.ㅠ
    정말 이런 아이는 선생 붙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그렇다고 어디가서 배우는것도 또 죽어라 싫어하고....참 힘든 스타일이지요...


    참 공부시킬때 한과목만 죽 하지 말고요. 시간을 짧게짧게 하세요.
    국어조금, 수학조금,,,이런식으로요.

    한과목만 하다보면 애도 질리고 엄마도 질려버려요

  • 14. .
    '10.10.11 8:34 PM (124.49.xxx.214)

    그러게요.. 저도 책읽기에 대한 여러 얘길 해 볼까 했는데 너무 길어요. 쓰다 지우고 말았어요.
    여기저기 검색하셔서 아이가 책읽기를 즐거워 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노무 나라는 왜 쪼매난 것들한테까지 시험은 치고 난리인가 모르겠어요.
    아랫 줄에도 2학년짜리한테 시험치는 학교가 있던데.
    어휴,,
    각설하고.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지언정 원글님은 하루 여러 권, 천천히 그리고 얘기도 나누며 읽어 주세요. 인상쓰지 말고 웃어가며 재밌는 시늉 하면서요.

  • 15. 초5
    '10.10.11 8:37 PM (175.124.xxx.103)

    아이가 문제를 이해못할때 더 다그치면 더 못하더라고요. 저희애 저학년때 그랬는데 전 포기하고 말았었죠. 근데 이녀석이 다행스럽게도 책을 좋아해서 글자 많은 책도 하루에 1권씩 읽더라고요 권장도서 뿐만아니라 학교 도서관에 있는 지 수준에 맞는 책은 거의 읽었을정도,,,학년마다 1명씩 뽑는 독서왕도 매년 타오고,,,지금 5학년인데 수학문제집 주면 곧장 혼자 풀어내요. 공부도 90점이상 맞아오고요. 국어는 무조건 100점,,,원글님 아이도 책 좋아하면 일단 책 많이 읽히세요. 저도 선배엄마들 말듣고 책 읽으면 궂이 공부하라는 소리 안했어요... 독서가 중고등학교때 큰 도움이 된다는 말 듣고요....지금 생각하면 저학년때 왜 이해못하냐고 쥐어박고 소리지르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 16. 울아이
    '10.10.11 8:44 PM (116.37.xxx.60)

    원글님 아이 , 울 아이랑 비슷하네요.
    배우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지 멋대로고,
    제가 애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우울증 올것 같아서 맘 비워버렸어요.
    위엣님 말씀처럼 공부 잘한다고 인생 성공하는것도 아니고요,
    원글님, 그래도 우리가 아예 손놓고 있으면 그것도 바람직한 부모는 아니니까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만 교과서 읽기로 복습 시키시고,~것도 국어랑 수학만요~
    공부시간은 총 30분이 넘지 않게 하세요.
    보통은 많이 놀게 한 다음에, 책을 접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1학년이니까 유치원책부터 재미난것들 읽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애가 어떻게 읽는지, 얼마나 읽는지, 체크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편안하게 책읽기 할수있는 여건 만들어주세요.

  • 17. 저도
    '10.10.11 8:44 PM (122.35.xxx.106)

    너무님 말에 120%동감입니다
    큰애는 끼고앉아서 공부시키고 95점 받아도 하나틀린것만보고
    작은아이 60점 받아도 아이고 소낙비가 내리네 그래도 반도 더 맞혔으니 잘했네 그랬는데요
    그랬던 작은아이가 훨씬 더 잘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공부 믿을것 못됩니다
    충분히 사랑해주고 이뻐라해주셔도 됩니다
    공부로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 18. 원글..
    '10.10.11 8:44 PM (175.115.xxx.131)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저랑 너무나도 달라서.. 더많이 답답했어요. 사실... 이번 시험전만 해도.. 느긋이 살았건만... 아이의 재능.. 생각하며. 결국 시험이 닥치니... 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네요. -저 수행과제가 있으면 잠이 안오는 스타일이거든요.
    아이는 아이. 나는 나..더 많이 분리해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혼자인데도 다른애들에 비하면 놀때는 상당히 독립적이고 저도 많이 놔주는 편이라 남들에게 참 독립적으로 키웠다... 란 얘기많이 들었었는데요.

    그게 아니란걸 다시 또 깨닳았네요.
    그리고 애가 공부못하면 제가 챙피하기도 하구요.. -사실 이맘이 젤 강하지 않을까 싶어요.

  • 19. 저도
    '10.10.11 9:20 PM (110.10.xxx.210)

    너무님 말에 200% 동감입니다.
    아직 어린아이 두신 엄마들 꼭 알아두세요.
    저도 우리 큰애(중3) 끼고 가르치고, 100점 못받으면 혼내서 1등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그런데 아이 사춘기 와서 힘들게 하니까 옛날에 이 엄마가 잘못했던게 참 후회가 많이 됐어요.
    공부 공부 하면서,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기를 아깝게 보냈더라구요.
    세월이 참 빨라서, 이제 청년티가 나려고 하고, 공부도 기대만큼 잘 하지 못해요.
    그래도 아이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니, 아이가 점점 잘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부모 사랑과 격려 받고 자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클수록 공부도 잘 한다는 걸 이제야 안거에요.
    공부와 성적가지고 아이 잡지 마세요. 저도 매번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자꾸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답니다.

  • 20. 우리애
    '10.10.12 1:44 AM (182.208.xxx.67)

    우리애도 초1때 그랬어요. 알면서도 제대로 문제를 읽지 않아서 틀리고, 공부하자고 하면 얼마나 핑계도 많은지... 일기 쓰는 것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몰라요. 얼마나 답답하든지... 큰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고... 우리애가 산만하기까지 하거든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보상이었어요. 중간고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을 사주겠다고. 아이가 정말 갖고 싶어하는 것 하나를 정해놓고 매일 스티커 붙여가며 했어요. 우리애같은 경우는 그게 먹히던데요. 그리고 문제를 잘 풀면 과도하게 칭찬해주고, 안하려고 할 땐 넌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면서 했어요. 그리고 평소에 조금씩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인터넷 강의도 같이 듣고, 문제집도 같이 읽으면서 했어요. 제가 가르치는 것보다 아빠가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아서 애아빠가 퇴근 후 아이랑 공부해요. 지금은 2학년인데요 지금도 하기 싫어하지만 혼자 공부하게 두지 않고 같이 하니까 하기 싫어하면서도 따라와요. 1학기땐 올백이었어요. 단원평가도 90~95점은 맞아요. 틀린 것도 보면 알면서 틀려와요. 우리애도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아 틀린다고 방과후 선생님께서 동화책을 소리내서 읽게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시키고 있어요. 그것도 하기 싫어해서 지 한줄 읽고 나 한줄 읽고 하는 식으로...

  • 21. 큰아이
    '10.10.12 9:48 AM (112.167.xxx.149)

    이제 5학년된 큰 애가 저학년때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고, 잘 잊고 그랬어요..
    공부는 니 길이 아닌가부다..이러고 좀 속상했지만, 꾸준히 제가 책 읽어줬어요..
    요즘까지도 제가 읽어주는 거 좋아해요..
    한글도 한참 걸려 떼고 수학은 연산하기도 벅찼고.....
    그러던 애가 차츰 나아지더니 작년부터 잘해요..
    국어는 거의 늘 만점이고, 학교대표로 글짓기대회도 나가요..
    수학은 여전히 싫어하지만 80~90은 되고요...
    저도 학교다닐 때 늘 탑이어서 애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얘는 얘 그릇이 따로라 생각하고 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자..
    이렇게 지켜보다보니 예전과 비교하면 지금 진짜 장족의 발전이죠..
    기다리세요...성실히 필요한 것 같이 하면서....잘 하는 날 와요..

  • 22. ....
    '10.10.12 10:24 AM (115.137.xxx.253)

    크면서 공부머리가 트이기도 합니다만
    공부 잘한다고 모두가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니 일찍부터 다른 것을 시켜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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