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수가 이런 맛이었구나ㅠㅠ 남은걸 어쩐다죠

콩이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0-10-09 15:34:43
제가 베트남쌀국수를 너무 좋아해서요
어제 시장갔다가 고수가 있길래 어머나 하면서 사왔어요..
사실 사먹기했는데 고수가 들은건지 안들은건지는 몰랐구요
그냥 어디서 본건 있어서 고수가 들어간거란것만 알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콩나물 국이 있길래 거기 넣었더니....세상에..ㅠㅠ
다버렸어요.
지금도 입에서 야릇한 냄새가...흑흑
이걸 어쩌죠...
IP : 121.136.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수
    '10.10.9 3:44 PM (221.138.xxx.230)

    고수는 고기 먹을 때 좋아요.
    오리 로스구이를 먹을 때 상추하고 같이 쌈 싸 먹으면 아주 좋던데요.
    이게 자주 먹어 인이 백이면 고기 먹을 때 고수가 없으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해요.

  • 2. 저주세욤ㅋㅋ
    '10.10.9 4:43 PM (121.130.xxx.155)

    전 없어서 못먹는데 ㅋㅋ
    구하기 어려워서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
    멕시칸 음식에 곁들여 먹어도 맛나요~~~
    나중에는 빠지면 아쉽답니다.. 생각나기도 하고요

  • 3. 비빔국수에
    '10.10.9 4:56 PM (118.223.xxx.100)

    넣어 드셔도 아주 맛나답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심한 채소라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드시건 다 맛나지요~

  • 4.
    '10.10.9 4:58 PM (123.215.xxx.14)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쌀국수 집에 가서도 당연히 고수는 빼달라하지만
    식당전체에 배어있는 고수향 때문에 이젠 쌀국수 집에도 안가요.
    전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 5. z
    '10.10.9 5:09 PM (180.227.xxx.59)

    그맛에 먹는거에요
    저도 처음먹을때 이게 뭐임? 사람먹는거임? 했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어요ㅋ

  • 6. 체질이랑
    '10.10.9 7:32 PM (220.68.xxx.86)

    고수가 체질이랑도 관련이 있다네요
    어떤 사람은 이것이 향긋하니 레몬향이 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화장품 맛이 난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의 체질때문이래요
    잡지에서 봤어요~
    저는 쑥갓 로션 찍어 먹는 맛이라서ㅠ.ㅠ 방법은 없으신듯 해요

  • 7. ..
    '10.10.9 8:44 PM (114.206.xxx.85)

    전 정말 좋아합니다. 삼겹살 먹을때 가장 좋고요. 남으면 양념장에 쫑쫑 썰어 만들어 콩나물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 8. 무침
    '10.10.9 9:04 PM (211.107.xxx.155)

    저는 고수를 항상 무쳐 먹는데요.. 고춧가루, 참기름 or 들기름, 간장, 깨소금 해서 무쳐서 드세요.

  • 9. 일부로 로긴
    '10.10.9 10:45 PM (68.98.xxx.123)

    혹시 도띠어 좋와하심 거기에 아주 약간 넣어드삼.
    죽도록 싫은거 아닌 경우는 이국적인 맛이 나서 즐거울수가 있어요.
    아님 일단 말려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582 펄벅 여사 한국근대 배경 '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이거요 3 책좀읽자 2010/02/19 479
521581 너무 적응안되는 동서 30 괴로운형님 2010/02/19 7,811
521580 초등생들도 트위터 하나요?? 5 트위터가 뭔.. 2010/02/19 724
521579 애 낳고, 혼자서 몸조리 가능할까요? 8 그냥 가는거.. 2010/02/19 1,069
521578 마트 계산대 이런 직원들 기분 나쁘지 않나요? 34 동네마트 2010/02/19 3,881
521577 광주시의회, 경찰 불러들여 1 세우실 2010/02/19 224
521576 내가 뭔데 떨리니..ㅠ.ㅠ 3 떨려 2010/02/19 800
521575 내 아이가 문제가 많은 아이였나?? 27 통지표 2010/02/19 2,776
521574 결혼후 돌아보니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8 그리움 2010/02/19 1,527
521573 여기 지금 옆에 뜨는 타파쌀통이요~~ 6 타파쌀통 2010/02/19 702
521572 울 조카 이름좀 봐주세요^^ 10 졸리 2010/02/19 459
521571 큰 소리치는 개들 치고는.... 2 사랑이여 2010/02/19 363
521570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 5 향수 2010/02/19 699
521569 5살 딸에게 뭘 하게 해줄까요. 7 교육 2010/02/19 610
521568 곰국 끓여먹고 싶은데 부위선정... 1 어느부위가 .. 2010/02/19 412
521567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입니다. 10 애타는맘 2010/02/19 2,036
521566 4세 치과 수면치료 할까요 말까요..넘걱정되요.. 8 걱정이 태산.. 2010/02/19 1,005
521565 ‘트위터 단속’ 헌재로 가나 2 세우실 2010/02/19 324
521564 일명 '배스킨라빈스의 굴욕' 의 최수진 변호사입니다 15 아고라 펌... 2010/02/19 2,735
521563 가족사진 찍을려고하는데 옷때문에요,,, 4 어떤컨셉이... 2010/02/19 652
521562 오늘따라 제가 참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3 의기소침 2010/02/19 672
521561 전세금 받기 전에 미리 이사갈 집으로 전입신고 하라고 하는데요. 4 .. 2010/02/19 1,614
521560 남자끼리 중국 골프여행은 정말 100%일까요? 17 ... 2010/02/19 2,171
521559 우리 가카님의 복지 정책에 대한 생각... 7 ᇥ.. 2010/02/19 362
521558 추노 설화역 김하은양 고교 사진이라는데 ... 6 .... 2010/02/19 1,996
521557 100만원도 돈인데 굴려야 겠지요..? 1 새해다복하셔.. 2010/02/19 696
521556 둘째아이 낳는 산모한테 어떤 선물 하면 좋을까요? 5 산모선물 2010/02/19 404
521555 7세 남아 드럼세탁기 속에서 질식사 12 에궁 2010/02/19 1,706
521554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가라앉은 찌꺼기 어떻게 하시나요? 5 궁금 2010/02/19 2,963
521553 높은굽 낮게 수선할수 있나요? 6 낮은굽좋아 2010/02/19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