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기개발서 일부러 안보시는 분들??

잘살고싶어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0-10-08 19:58:06


가끔 82나 다른 사이트 들어가면 종종 가기개발?계발?서

일부러 안 보신다는 분들 계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전 자기관리가 부족해 이렇게 책까지 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는걸까 하고

일부러 봐볼까 하거든요

근데 일부러 안보신다는 분들은

소수나 개인적으로만 적용되기 때문에

피하시는거예요?  찾아볼까 하다가

그런분들이 종종 보이시는 것 같아서

뭔가 주의해야할게 있나해서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말씀만~^^;;
IP : 218.149.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8 8:03 PM (125.187.xxx.175)

    저희 친정엄마께서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고 저에게 자꾸 권해주시는데 저는 참 싫었어요.
    처음 몇 권은 읽었는데 판에 박힌 듯한 패턴이 싫더군요.
    자기가 쓴 것도 아니고 누가 써준 글,
    온통 자기 자랑,

    자기계발서를 읽고 자극이 되어 내 삶에 뭔가 변화를 일으키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도 있겠지만
    저는 '그의 삶'이 그닥 공감되지 않더군요. 나에게 맞는 나의 삶을 찾는데는 큰 도움이 안 되어서인지...
    저는 그냥 제가 감동할 수 있는 문학작품을 한 편 읽는 게 제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준다고 느껴집니다.

  • 2. .
    '10.10.8 8:07 PM (123.204.xxx.130)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도 가물가물한데요...
    자기계발서의 내용이 사실은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실천을 못해서 그렇죠.
    아무튼 제머릿속에 박힌 인상은 다들 아는 이야기 길게 풀어놓은 가볍기 짝이 없는 책이예요.
    그래서 안보게 되네요.

  • 3. .
    '10.10.8 8:09 PM (124.60.xxx.127)

    저는 누가 저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 책은 싫더라구요. 윗님말씀대로 다 아는 내용인데 실천이 안되는 일들이기도 하구요.

  • 4. 제생각엔
    '10.10.8 8:09 PM (124.138.xxx.2)

    그 자기계발서를 쓴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고, 실천력도 뛰어나고, 다 인정하는데요... 그 성공의 방법이 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이란 생각이 여러 권 읽고 들어서요. 제 성격이 그 사람 같지도 못하고 성향도 달라 비슷하게 벤치마킹해도 오히려 역효과일 때도 있고...ㅎㅎ 자기 계발은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5. ㅇㅡㅁ
    '10.10.8 8:10 PM (222.106.xxx.112)

    종이낭비 같다는 생각도 해요,,
    그거 보고 개발할 사람이라면,,그거안 봐도 알아서 다 개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좋은거 모르나요,,몸이 안 따라가서 못하는거,,
    별 비법도 아닌데 무슨 기업비밀마냥 늘어놓은거 ,,출판이야 자기 홍보용으로 한다지만
    그런책만 읽는 사람들도 좀 희안해요

  • 6. ㅋㅋㅋㅋ
    '10.10.8 8:10 PM (112.155.xxx.125)

    맨첨에는 나를 바꿔줄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베스트 셀러니 뭐니 자기개발하는데 같은뜻인데도 문장만 살짝 다르게 해서 많이 팔리길 바라는 책 같더라구요. 시크릿도 마찬가지구요. 그전부터 자기개발서는 나왔답니다. 다들 비슷한 내용이에요. 역사책봅니다 이제

  • 7. 어휴
    '10.10.8 8:18 PM (180.64.xxx.147)

    실생활에서 잔소리 듣는 것도 싫은데 책으로까지 잔소리를 듣긴 싫어요.

  • 8. tr
    '10.10.8 8:19 PM (116.120.xxx.100)

    볼때 잠깐은 마음의 평온....
    그것이 다인책...

  • 9. ..
    '10.10.8 8:19 PM (218.102.xxx.101)

    그런 책에 뭐 새로운 내용이 있나요?
    목차만 봐도 참 그렇고 그런 얘기들...
    그 책 잡고 있을 시간에 자기계발하는 게 답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역사책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 10. 원글이
    '10.10.8 8:22 PM (218.149.xxx.22)

    답변해주신 님들 말씀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그거 안 봐도 할 사람은 다 하겠죠?
    저도 실천이 안돼서 절망이지만^^;;;;
    안그래도 요즘 10년이상 손 놓았던 수학공부가 다시 하고싶어지려 하는데
    학생들 푸는 수학 문제집이나 사서 풀어봐야겠어요^^

  • 11. .
    '10.10.8 8:22 PM (180.230.xxx.25)

    다 아는 내용인데다가 뭘 그리 채근하고 다그치는지 반감 생겨서요.
    전 느리게 살라는 둥 하는류의 책도 잘 안봐요.
    전에 이런류의 베스트셀러를 봤더니 정작 작가 자신은 비행기로 날라다니며
    책 내용 강의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래라저래라 강요하는 책보다 문학작품 읽으며 감동하고 마음 다스리는게 더 좋던데요.

  • 12.
    '10.10.8 8:23 PM (121.151.xxx.155)

    제가 안보는이유는
    그사람들 인생이 그리 그런책을 쓸만큼 좋아보이지않는다는거에요
    허풍만 잔뜩 들어간것같은 느낌
    그런책을 돈주고 사는것도 아깝고
    내귀한시간을 그런책에 버리는것도 아깝더군요

    아에 소설책이나 철학책 인문학책이 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 13. 원글이
    '10.10.8 8:28 PM (218.149.xxx.22)

    네..나를 억지로 바꾸기보다
    다양한 인문서적이나 문학 및 역사
    책들을보면서 제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겠어요
    그게 진정한 자기개발이겠죠?
    배우고 갑니다 시간내서 답변 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 14. 저는
    '10.10.8 8:29 PM (122.32.xxx.7)

    요샌 자기계발서 읽는 편이지만 예전에 안 읽었네요. 그 이윤,

    공부랑 다이어트는 방법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닌 것과 같아요;;
    다 알지만 실천이... 너무 뻔한 내용.

  • 15. 시크릿
    '10.10.8 8:59 PM (125.134.xxx.16)

    그런데 그런 류의 책을 처음으로 접하고
    바로 자신의 꿈을 실행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건..... 팔자겠죠?
    안되는 사람은 그런 책을 읽어도 안읽어도 달라지는건 없을테니.

  • 16. 저는
    '10.10.8 9:05 PM (116.37.xxx.217)

    저는.. 생각도 못했던 새 세상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몇권 보다보면 그게 그거라는거지만요. 그래도 한두권은 보는것도 괜찮아요

  • 17. 제 경우는..
    '10.10.8 9:24 PM (119.75.xxx.169)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어서 안보긴 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여태껏 무난하고 행복하다고 생각되던 제 자신이 갑자기 초라해져요 =_=;;
    질투심이랄까 그런것도 들구요..
    그냥 평안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잘 안봅니다 ㅋ

  • 18. ...
    '10.10.8 9:25 PM (58.143.xxx.71)

    늘상 늘어놓는 뻔한 얘기보다는 위인전 한권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1人...

    한번도 사서 읽어본적은 없지만 서점 갈때마다 베스트 셀러 가판에 진열돼있는거보면
    죄다 그 얘기가 그 얘기더라고요. - 정말로 돈낭비, 시간낭비, 종이낭비...
    그 시간에 삼국지 한번 더 읽겠어요. ㅎㅎㅎ

  • 19. 주부
    '10.10.8 9:35 PM (121.135.xxx.114)

    다 알지만 실천이... 너무 뻔한 내용. 22222222
    또, 그 성공의 방법이 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이란 생각 22222222

    전 절대로 안 읽습니다. 재미도 없고 시간낭비 같아요.
    누가 선물줬는데 버린적도 있네요.. (안읽는 책은 솎아내서 버리는 편이라.)

  • 20. ...
    '10.10.8 10:11 PM (124.49.xxx.214)

    피해가며 안 읽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 내서 붙잡고 보진 않습니다.
    슬금슬금 딴 책을 집는 손을 발견할뿐.
    다 아는 얘기니까 읽는 재미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282 한나라 H의원 처남, 성매매업소 브로커 노릇 5 또 성나라당.. 2010/02/18 573
521281 영어수업은 어떻게 하나요? 요새중학교 2010/02/18 225
521280 스킨포유 가보신 분~~~ 피부사랑 2010/02/18 1,493
521279 캐나다 밴쿠버 민박 추천좀 해주세요~ 1 추천해주세요.. 2010/02/18 807
521278 엉덩이 길이의 티셔츠..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5 어디서 구하.. 2010/02/18 1,033
521277 장터에 물건을 올렸는데요...(택배비관련문의) 14 ... 2010/02/18 1,002
521276 저처럼 잠꼬대 희안하게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4 .. 2010/02/18 518
521275 에어컨,어느 회사, 무슨 색상이 좋을까요? 6 집들이 2010/02/18 529
521274 NLP 받아보신분 조언 구해요 ^ ^ 3 심리치료 2010/02/18 385
521273 MBC노조, 75.9%로 총파업 가결 15 세우실 2010/02/18 603
521272 자네라는 호칭..... 20 제수씨 2010/02/18 2,812
521271 고등학생 딸과 남편 저 이렇게 셋이 식당을가면 자리를 어떻게 17 궁금이 2010/02/18 2,177
521270 의사선생님을 찾고싶어요. 6 ... 2010/02/18 1,041
521269 남자 37살 정도면 결혼했거나 결혼할 뻔한 사람이 많겠죠? 21 궁금해요 2010/02/18 5,396
521268 저 오늘 너무 큰 실수를 한것같아요.. 9 미쳤구나.... 2010/02/18 2,538
521267 동태전할때 포 뜬거 물에 씻고 하나요? 5 이해해주세요.. 2010/02/18 1,857
521266 내일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보러 가는데 1 갈 곳 추천.. 2010/02/18 351
521265 하모니,퍼시잭슨-초등이 볼 만한 영화인가요? 2 미미 2010/02/18 449
521264 폐에 염증이 생겼대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분요~ 3 건강최고 2010/02/18 1,137
521263 차사면 고사 지내시나요? 10 2010/02/18 957
521262 제 친정 고종사촌오빠를 제 딸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15 궁금해요. 2010/02/18 1,189
521261 덴마크다이어트를 시작할건데요.효과가진짜 있을까요?ㅠㅠ 7 사랑75 2010/02/18 1,040
521260 렉커 수제햄을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먹는건지 2 2010/02/18 471
521259 번역 일. 1 답변좀.. 2010/02/18 497
521258 오렌지즙짜는 거 다이소에 있나요? 1 쉽게 2010/02/18 675
521257 이거 뭔가요..'아마존의 눈물, 지적 재산권 침해' 11 ㅠㅠ 2010/02/18 2,297
521256 아이폰 쓰시는분들 가계부어플 뭐 쓰세요? 아이폰 2010/02/18 757
521255 파스타 매니아 분들 이것 쫌 꼭 알려주세요. 노래 가사요 7 파스타 2010/02/18 1,004
521254 구운계란에서 암모니아 냄새나요??????? 3 구운계란만들.. 2010/02/18 3,973
521253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3 홍삼 2010/02/18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