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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원 (00 엄마 제발 그러지 말아요)

나 참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0-10-08 18:50:10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전부터 쭈~욱 그래왔지만 갈수록 도가 지나치고  이제는 멀어지고 싶을뿐이에요.
아는 엄마얘긴데요  여기에다라도 털어놔야 속이 좀 풀릴 듯 해서요.
어제는 그 집 초등저학년 아이랑 미취학아이 한 명, 울 집 아이 두 명 데리고 일곱시 넘어 지하철역 답사 다녀왔어요.  캄캄한데  둘만 내 보냈더군요.  우리 아이까지 덩달아 답사 장소 바꾸고 그 집 아이랑 같이 가기로 했다고 나서는데 정말 이해 안 가고 화까지 나더군요.  
그 집 어린 아이랑 울집 아이까지 퇴근 시간 지하철 역을 헤집고 다니는통에 불안해서 단도리하다가 복통까지 얻어와서 저녁 굶고 고생했는데

오늘은 그 집 큰아이가 아직 안 들어 왔는지  여섯살 딸아이한테 전화해서는  같은 라인데에 있는 독서클리닉에 가서 자기 아들 있는지 알아 보라고 했다네요.   제가  기가 막혀서 캄캄한 밤에 나가려는 딸아이를 만류했는데
다시 확인차 전화를 한거 있죠?  같다 왔냐고...   엄마가 가지 말랬다고 하더군요 딸아이가.

그 엄마도 제 맘을 조금이나마 알았을까요?   어휴~ 정말 속터져서.  캄캄한 밤에 나가보라는 그 엄마 정말 이해 안가요.
IP : 116.123.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0.10.8 6:55 PM (180.71.xxx.169)

    밤인데 6살짜리 애를 밖에 나가게 하다니
    넘 생각 없는거 아니냐구 제정신인냐구 한마듸 하고 넘어가야것네요
    만만하게 보는 왕싸가지 거리감 두는게...

  • 2. ..
    '10.10.8 6:56 PM (114.207.xxx.153)

    자기애 안들어온걸 왜 남의집 딸한테 가보라고 심부름 시키는지 이해 안되네요.
    안그래도 세상이 흉흉한데 자기가 나가서 찾아봐야지..
    개념없는 사람 많아요.
    가급적 어울리지 마시고 피하세요.

  • 3. 나 참
    '10.10.8 7:01 PM (116.123.xxx.196)

    제 말이요. 그 집 아이는 둘째가 여섯 살인데 캄캄해도 집에 안 들어 가고 그러더군요.
    우리 집 아이도 그 집 큰 애랑 어울리면서 숙제도 안 하고 점점 물들어 가는 것 같아요.

  • 4. 안돼요
    '10.10.8 7:06 PM (211.212.xxx.130)

    아이들이 그런점만 제일 먼저 따라해요..
    아이에게도 엄마는 그렇게 하는거 싫다... 걔는 그러는지 몰라도 너는 아니다...라고
    한번씩 아닌것에는 못밖아주는 것이 좋아요.

  • 5. ..
    '10.10.8 7:10 PM (211.205.xxx.165)

    앞으로 애들만 오면 꼭 돌려보내세요. 어떤 상황이든 돌려 보내세요. 어제 같은경우에도 보호자 없어 안된다 하고 아이들 돌려 보내셨어야 될듯해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아줌마말보다 엄마말이 우선이란점 확실하게 인지시켜주세요. 그아줌마의 무리한 심부름 못하도록요.

  • 6. 새단추
    '10.10.8 8:12 PM (175.117.xxx.225)

    그 아이 엄마가 이상한거 맞아요 그냥 개념이 없을 수도 있는거구요

    원글님이 기억하셔야 할건
    그 아이엄마처럼
    원글님 역시 내 아이가 우선이라는거지요.

    부모동행없이 아이들만 덜렁 보낼때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돌아오세요.
    애봐준공 없다고
    이건 몰인정하다고 볼수는 없는 문제잖아요.
    아무렇지 않게 차태워달라는것과 같지요.
    그러다 운없어 간단한 사고라도나면 그 뒷수습은 어찌하려구요..
    좀 매몰차게 다른건 몰라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 7. 이상한
    '10.10.8 8:13 PM (112.140.xxx.7)

    아짐이네요.
    자기 아이는 자기가 챙겨야지 뭐 그런 몰상식한...
    전화 할 시간에 본인이 가 보겠네요.

    제가 저렇게 행동한다면 울 신랑한테 쫓겨날 듯...ㅠㅠ

  • 8.
    '10.10.8 8:19 PM (118.44.xxx.49)

    기막히고 코막히는거 맞네요. 저 윗님 말씀대로 아이들만 왔을땐 돌려보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집 아이들만 데리고 갔다가 무슨 사고라도 나면 어쩌시려구요.
    아니 사전에 자기집 아이들 부탁해도 되냐고 의견조율한것도 아니면서 어응..
    님네를 무슨 도구 다루듯 너무 아래로 보는거 같아요.

  • 9. 엥?
    '10.10.8 8:40 PM (220.76.xxx.221)

    무슨 6살짜리 꼬마한테 캄캄한 저녁때 자기집 아이를 찾아오라고 시킬수가 있대요..
    넘하셨네요..상대분이

  • 10. -_-
    '10.10.8 9:25 PM (220.86.xxx.73)

    왜이리 미친 여자가 많은지.. 허걱.. 소름끼치네요
    혹시 계모 아닐까요??

  • 11. 아기엄마
    '10.10.8 9:50 PM (119.64.xxx.132)

    정말 미친여자네요..

  • 12. *^*
    '10.10.9 5:51 PM (110.10.xxx.200)

    그런 무개념 미친 ㄴ 을 왜 상대합니까?
    대판 싸우고 상대하지 마세요.....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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