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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노인네가 부러울 지경...........
뭘 선택해야 할지 몰라 좀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근데 뒤에 있던 여중생처럼 보이는 아이가
휴대폰 통화하면서 다 들리는 목소리로
'거지 같은 게 존나 느리다'는 식으로 떠들었다.
그순간 너무나 당황해서 햄버거를 받아 들고 빨리 가게를 나왔다.
근데 그후 며칠 동안 굴욕감이 가시지를 않았다.
계속 그 여자애를 두들겨패는 상상을 했다.
어제오늘 계속 지하철 난투극 얘기를 접하면서
나도 그 막장 노인네처럼 폭행이라도 휘둘렀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교양이고 뭐고 다 개뿔......
1. 그러다
'10.10.4 3:32 PM (183.98.xxx.153)경찰서 고고씽~
2. 그럴 땐
'10.10.4 3:33 PM (210.94.xxx.89)전화 여시고, 통화하는 척하시면서 (척으로 보이는 게 더 중요해요)
별 거지같은 게 xx 지x한다~ 해주세요..
아휴 진짜 요즘 개념없는 것들 진짜3. 음
'10.10.4 3:35 PM (119.64.xxx.178)전 아파트 현관앞에서 담배피는 중학교학생 애들봤습니다만..
담배피지 말라고 했더니 째려보더군요. 요즘 애들 너무 무섭습니다. --;
학교에 있을 시간이었는데... ...
동네 아줌마들이 그런애들 무섭다며 그냥 피하라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괜히 이야기 했어.. 라고 가슴을 쳤습니다.4. 그러게요
'10.10.4 3:35 PM (211.187.xxx.71)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인격이 바닥을 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살면서 제발 그런 인간들과는 스치지도 말길 바랄 뿐입니다.
이렇게 털어놓으신 걸로 마음 푸세요. 원글님 마음..다독다독...5. .
'10.10.4 3:35 PM (180.230.xxx.25)그 기분 이해할꺼 같아요.
당시엔 너무 당황해서 말 못하고, 집에 와서 어처구니 없이 당한게 분해서 잠 못자는 그 심정...
사람이 싫고, 바보같은 내가 싫고,,, 저도 오늘 황당한 일때문에 다운된 상탠데, 서로 힘내요~6. 에고
'10.10.4 3:36 PM (124.111.xxx.159)그럴땐 기왕지사 늦는다 소리도 들었겠다 더 세월아 네월아 시간을 잡수셔야죠.
한술더뜨기만큼 사람 약올리는 것도 없어요.
기다리던 다른 사람들에겐 죄송합니다 살짝 인사해주는 센스.그 여학생만 싹 무시하고.7. 인증짤이냐
'10.10.4 3:36 PM (124.49.xxx.214)걔가 자기 인격 인증한 겁니다. ㅎ
8. ㅇㅇㅇ
'10.10.4 3:39 PM (124.136.xxx.21)근데 애들은 눈 똑바로 마주보고 뭐라고 하면 꼼짝 못해요..
하지만 애가 아니라 다수의 애들의 있을 경우는 곤란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
'10.10.4 3:39 PM (121.172.xxx.237)폭행하실게 아니라 뒤로 딱 돌아보면서 아주 서늘한 눈빛으로 쳐다봐주세요.
그때 걔가 "뭘 꼬나봐~ㅋㅋ"이런식으로 나오면 "학생, 지금 말 다 했어?" 이런식으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탁 쏴붙여주세요. 애를 몸으로 이길려고하면 안 되요.
어른이라서 풍기는 아우라라고 해야 되나. 그런게 있잖아요. 그 할매처럼
애를 잡으면 안 되요..ㅠㅠ10. ㅋㅋㅋ
'10.10.4 3:49 PM (58.143.xxx.254)얼마전 저희 집앞에서 남녀 학생들 여럿이 교복입고 담배 피길래
쳐다봤더니 지들끼리 째려보면서 블라블라~ 하기에
싸~한 눈빛으로 "눈 깔어. 어디서 담배 꼬나물어?" 하니까 도망가더라고요.
음.... 저 예전에 다리 좀 떨었습니다. ^^;;;11. ...
'10.10.4 3:57 PM (112.150.xxx.46)혹시 대전 아니신가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12. 3년전
'10.10.4 3:57 PM (211.220.xxx.112)딱 요맘때 이네요
어깨가 내려앉을듯이 아파서 한의원 가서 침맞고 뜸 뜨고 그러다보니 6시쯤...
고등생들 모의고사 치는 날이라 고등학생들이 제법 많이 탔더군요
여학생 앉은아이가 서있는 친구보고 하는말
"%8녀 ㄴ아 담배 피우지 마라 안하더냐?
그렇게 담배 피울려거던 일찌감치 디져라?
전 그때 서있는 아이 바로 옆에 서있었구요
서있던 아이에게서 담배냄새 안 나더군요
저에게서 나는 뜸 냄새를 두고 하는 말 같더군요
저 "학생 지금 담배 안피우지? 너 나보고 하는 소리냐?"
"이 냄새 한의원 다녀온 냄새거던... 아프면 죽어라고 한소리냐?'
" 너 참 졸열하다 냄새가 나서 싫다고 말하면 될것을 ....
"지금 내가 이러는게 억울하면 집에가서 다시 생각해보고
그래도 억울하면 어른들과 얘기해봐라"
주위에 남학생들 많았죠 같은 방향으로 가다보니
초중등때 같은학교 나온 애들이고 ....
저희 아들(그때 고2) 친구들도 탔고....
한참뒤 우리 아들 친구들에게서 들었다네요
니네 엄마 포스 쩔더라.....13. 세상은요지경
'10.10.4 4:00 PM (222.232.xxx.217)몇년전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기다리는데
중고딩쯤 보이는 남자애 둘이 바나나 한봉지를 들고 시시덕거리고(표현이 좀 그렇지만 정말 이렇게 보이는 태도) 있더라구요.
전 이어폰 끼고 있었는데 신경이 쓰여서 몇번 쳐다보니.. 그 중 하나가 바나나를 먹고 껍질을 바닥으로 휙 던지더라구요. 근데 그 와중에도 제 눈치를 좀 보는게 느껴져서 -_-;
저도 모르게 작게 '줏어' 그랬어요;; 한 3-4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소리는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제 입모냥을 보더니 애가 슬그머니 그걸 줏어들더라구요
제가 좀 말 안하고 있으면 표정도 그렇고 사감스타일이라고;; 친구들이;;
(그러나 이런 스타일의 저도 지하철에서 맞은적 있다능 ㅠ_ㅠ 그저 포인트는 젊거나 어린 여자!)14. ...
'10.10.4 4:38 PM (75.7.xxx.252)저도 처음 문장보고 대전님인 줄 알고 ㅋㅋㅋ
대전이라면 한동안 이 곳에 안 들른 게 맞춤법 공부하느라 그랬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문장 연결도 매끄럽고 화나신 이유가 공감이 가서요.
대전님이 아니다에 100원 겁니다.15. ㅎㅎㅎㅎ
'10.10.4 4:51 PM (121.138.xxx.154)저두 대전님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아마 대전님이었다면 14세로 보이는 뭐 이런식이지 않았을까요??16. 초등생에게
'10.10.4 4:51 PM (175.114.xxx.106)몇년전에 버스에서 초등생에게 당한 저도 있답니다...
버스를 탔는데 내리는쪽에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가 둘이 서있더라구요
다음정거장에 내리나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었구요
정거장에서 내릴 사람들은 그 아이들때문에 불편했지요
제가 내릴 차례가 되어서 출입구쪽에 서서
그아이들에게 비켜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여기는 위험하니까 뒤로 들어가있으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꼬맹이하나가 고개를 바짝 쳐들고 쳐다보면서
제게 그러더군요...
- 아줌마가 몬데 그래요?? -
참 할말도 없고 얼마나 민망하던지요....
그후로 남의일에 절대로 참견하지 않기로 했답니다...17. 막장이 부러우세여.
'10.10.4 5:08 PM (175.114.xxx.182)소름끼쳐여~ 그런 노친네 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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