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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표류기 너무 재미있어요.
원래도 무척 보고 싶었는데,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 스트레스받아서 영화관에 못간답니다.
어영부영 시간이 가고 못봤는데
너무 좋아요.
웃기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기도 하고.
정말 밤섬에 가는 다리나? 육로가 없나요?
잔잔하면서 웃기고;;
그 짜장면 배달하는 사람이 이름에 세번째 나오는거 아세요?
그만큼 비중이 높다는..ㅋㅋ
좋은 영화인데, 혹 보신분들도 저처럼 좋았나요?
1. 저도
'10.9.26 5:19 PM (118.223.xxx.100)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봤는데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 영화 본 후로는 서강대교 옆 지나면서 밤섬이 보이면 막 흥분이 되면서
기분이 정말 묘해요..^^2. ^^
'10.9.26 5:24 PM (122.37.xxx.71)특히 옥수수 길러서 짜장면 해 먹을 때 감동적이지 않나요? ㅋㅋ
비와서 농사 망칠 때 눈물이 찔끔 나더만요..3. ㅎㅎ
'10.9.26 5:29 PM (180.66.xxx.18)정말 3번째 비중맞네요.
그다음은 엄마?아 아니다..경비아저씨??ㅋㅋㅋ
상영전 정재영이 자긴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고 꼭 보라고 하던데..
좀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리 그냥 패스했는데....
새똥으로 얻은 씨앗으로 정말 저렇게 수확되냐고 묻는 중딩딸래미에게...
궁금하면 해바바바...라고 했어요.4. 급로긴
'10.9.26 6:09 PM (116.37.xxx.3)정말 아까운 영화에요
많이들 보시며 좋을텐데 대사도 위트있고
' 카드로 긁고 '...^^5. 그냥저냥 볼만한~
'10.9.26 7:06 PM (222.97.xxx.90)영화였어요..몇년전 개봉할때 봤는데..
좀 억지스런느낌..친구들이랑 보고나오면서..그냥저냥 볼만하네..그랬다는~6. 저는
'10.9.26 9:37 PM (222.235.xxx.84)짜장라면 봉지랑 똑같이 연출해서 먹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
7. 저도
'10.9.26 9:37 PM (118.223.xxx.215)티비에서 보고...다 본 다음 잔잔한 여운이 남았었네요.
참..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금욜엔 명계남의 연극<아큐, 어느 독재자의 독백>보러 갑니다.
홍대입구 소극장<예>에서 한다네요.
담주엔 김대현 감독님의 <살인의 강> 보러 갈 겁니다.^^
상암, 오리cgv등 전국 20여개 상영관에서 한답니다.
(네..저..은근 영화홍보했습니다.^^;;)8. ..
'10.9.26 10:16 PM (122.34.xxx.139)저도 막상 개봉했을때는 별 관심 없었다가 이번에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가슴에 길게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