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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를 할 줄 안다 하면 사람들이 넘 놀래요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0-09-09 14:58:37
저는 워낙 솜씨좋은 엄마 밑에서 자라기도 했고
장까지 담궈드시는 할머니랑 둘이 산 적도 있고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아서 요리나 살림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결혼해서 요리하는거 보고 남편도 깜짝 놀래했고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다고...)
친구들도 진짜 별거 아닌거 했는데도 민망할 정도로 칭찬
(언제 배운거 아니냐 난 정말 너는 이럴줄 몰랐다 알고보니 현모양처 니가 요리를? 이런 변화가 등등)
회사 분들도 지레짐작, 그래도 밥은 안해먹고 다닐거 아니냐 에이 그런거 안할거 같은데

다들 그래요

특별히 보이시한 것도 아니고
약간 기계치긴 하지만 아주 어리버리한 이미지는 아닌데
왜 그럴까요?;;
못할거 같은 사람들이 있나요?


IP : 199.201.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9.9 3:00 PM (121.135.xxx.123)

    저도 그런데.."이사람이 보기랑은 달라"소리를 자주 들어요.보기에 어떤데 그러는지..칭찬인지 욕인지..ㅠ.ㅠ

  • 2.
    '10.9.9 3:20 PM (183.102.xxx.195)

    저두요...
    저 요리 전혀 못 했고 엄마도 요리에 취미 없으신데요.
    저는 요리하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
    베이킹이랑 이거저거 여러가지 요리들..웬만한건 집에서 다 만들어요.
    근데 친구들도 첨에는 제가 요리를 한다니 헐? 하는 반응들.
    하지만 집에 놀러와서는 너 정말 잘하는구나..인정..^^
    친정엄마 역시 헐? 니가 요리를? 하는 반응..ㅋㅋㅋ

  • 3. 저도...
    '10.9.9 8:27 PM (180.66.xxx.192)

    제가 김치 담고, 요리하면... 놀래요.
    그리고... 집안 정리 정돈 안된 거 보고도 놀래요.
    얼굴은 정리 잘 하고, 요리 안하게 생겼나봐요.

  • 4. ..
    '10.9.9 8:28 PM (110.14.xxx.164)

    저도 잘하고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그런거 잘 못할거 같이 생겼다고... 무슨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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