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제맘속에 시어머님에게 보이지않는 앙금이 있었네요
반짇고리 가 제맘을 후벼팝니다
전 결혼 20년 됐고 큰애도 고딩 이라
아주 오래전에 신혼이었 었는데
결혼하고 2-3년 쯤 됐을때 시엄니가 시집올때 반짇고리 준비안해오는것
첨 본다고 저한테는 아니지만 얘기 하는 소리 들었네요
그리고 양푼셋트 도 ...
저 결혼 할때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직장 다니셨지요
혼자 삼남매 키우다가 저결혼 시키시는데 엄마 도 첨이고 직장 다녀야 해서 제대로 못
챙기신듯해요 그때 생각 해보면 서럽네요
그리고 저도 결혼후에도 직장 다니느라 소소한 것 제대로 못챙긴듯 하지만
맞벌이 하고 제 퇴직금 보태서 아파트 샀습니다
남편 정말 100만원 에 월새 집 준비 해 놓았었는데
참 결혼 준비해준것 없으시면서 제게 그리 눈치 주셨는지..
저보다 1살 어린 시누 결혼 시키실때 그런얘기 딸 들과 얘기 하는것 제가
지나다가 들었어요
너네는 왜 양푼도 왜 이렇게 없냐면서 사이즈별로 쓰시던것
주시는것 그냥 받았네요
지금 생각 함 철이 없었던건지 그냥 사지 뭘 그런건 받았는지...
아 받짇고리 이글 보니 맘이 싸합니다
저희 어머님 좋은 분이지만 딸 과 며늘 은 다른지라
막내 딸과 나이가 비슷한 저는 아이도 같은 해에 낳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았지요
저도 좋은 며늘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아직도 받짇고리 양푼셑 뭐 이런 글 보니 맘이 참......
일요일 시간 많아 주절주절 합니다
1. 초록
'10.9.5 12:19 PM (58.227.xxx.70)안아드리고싶네요 그 마음 알것같아서요 전 유별난 시부까지 계시답니다 결혼하고 지금껏 생일이라고 축하한번 말한마디 못들었지요 그런데 오래전 티비에서 인간극장같은 프로였는데 며느리 결혼이라고 노부부께서 참기름같은거 싸오셔서 며느리 생일 축하해주는 해맑은 얼굴 보면서 서러워서 저도 모르게 펑펑울었었지요 님이 지금 그때 제 심정인듯...
2. .
'10.9.5 12:34 PM (125.130.xxx.252)아무리 좋은 시어머니도 딸과 며느리는 별개 인게 맞는것 같아요
왜 시자 붙으면 모든것이 다 싫고 반항하고 싶고 그럴까요/3. 이제부터
'10.9.5 1:34 PM (124.49.xxx.81)하나씩 기록해 두어야겠어요...
저도 오륙년 지나면 사위 볼 수 있을 텐데...
반짇고리, 양푼...먼저 적어둬야겠지요..깜박하고 잊었다가 울딸도 저런 소리 들을까
심히 걱정되네요...에휴4. ..
'10.9.5 2:15 PM (222.121.xxx.206)저도 결혼할때 반짇고리, 양푼세트 못해왔어요..^^;
저희는 부모님이 수퍼를 하시거든요.. 아빠는 일년반전에 돌아가셔서 지금은 엄마혼자하시지만요.
저희 친정엄마는 참 무심하셨어요. 말로는 제가 똑소리나니까 신경안쓴다 해요.. 지나고 보니 서운하더라구요..
전 그때 틈나면 신혼집 들러서 근처서 마트 다니는게 일이였어요..
정말 반찬통 하나 안해주셨거든요..
어느날 친구집에 갔는데, 결혼할때 해온거라고 반짇고리를 꺼내서 뭘 꼬매고 있는데, 너무 부럽고 이쁘더라구요..
지금은 결혼 11년차인데 그냥 하나 사면 될것을.. 아직도 변변한 반짇고리 하나 없네요..
이런글 보면서 참 마음이 찡 하네요..
우리 같이 그냥 잊어요..5. 음
'10.9.5 4:17 PM (58.227.xxx.70)여긴 시모께서 반짇고리 해주시는데 전 몰랐어요..ㅋㅋ 동서가 우리 시모는 왜 며느리들에게 반짇고리 안해주시냐고 해서 알았어요 결혼풍습이 조금씩 다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5832 | 울었어요.. 펑펑.. 살림과 육아에서도 슬럼프는 오나봐요............... 3 | 펑펑.. | 2009/12/03 | 753 |
| 505831 | 님들도 남편이 월 500만원씩 벌어오면 직장 관둘래요??? 64 | .. | 2009/12/03 | 11,426 |
| 505830 | SK주유 할인되는 카드 추천해주세요. 3 | 기름비싸 | 2009/12/03 | 2,291 |
| 505829 | 눈썹이랑 아이라인 했어요^ㅇ^ 5 | 눈썹 | 2009/12/03 | 1,078 |
| 505828 | 친정집 제사 참석 안해도 되나요? 9 | 시집간 딸 | 2009/12/03 | 1,304 |
| 505827 | MB 오바마를 벤치마킹하다 7 | 허허 | 2009/12/03 | 363 |
| 505826 | 에스테틱에서 경품당첨이라고 전화받았는데요... 5 | 의심? | 2009/12/03 | 349 |
| 505825 | 바람 핀 남편 어찌 감시해야할까요 4 | 경계 | 2009/12/03 | 1,384 |
| 505824 | 미국으로 김치 보내보신 분 계세요? 7 | 김치 | 2009/12/03 | 982 |
| 505823 | 초1 같은반 문제아(???) 7 | 걱정 | 2009/12/02 | 753 |
| 505822 | 양심없는 아이 친구 엄마를 보니 2 | .. | 2009/12/02 | 1,035 |
| 505821 | 우유 거품기 2 | 경진 | 2009/12/02 | 436 |
| 505820 | 6세 ils 보내려는데.. | ils 영어.. | 2009/12/02 | 277 |
| 505819 | 남편분들 많이 가시나요? 7 | 조문 | 2009/12/02 | 643 |
| 505818 | 방통대 아시는 분~ 궁금한게 있어요! 9 | 궁금 | 2009/12/02 | 1,790 |
| 505817 | 김대중 대통령당시 정부를 무어라고 했었나요? 13 | .. | 2009/12/02 | 898 |
| 505816 | 수면바지 털이 너무 빠져요...다른 분들 안그러세요? 10 | 수면바지 | 2009/12/02 | 1,909 |
| 505815 | 집에서 막입을 츄리닝 좀 저렴한곳 없을까요? 5 | 슈퍼정도는... | 2009/12/02 | 1,017 |
| 505814 |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2 | 황당함 | 2009/12/02 | 891 |
| 505813 | 어른이 입던 겨울옷 모아서 보낼만한곳... 7 | 행복 | 2009/12/02 | 484 |
| 505812 |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1 | 직화오븐에 .. | 2009/12/02 | 280 |
| 505811 | 태극기 밟고 선 유관순 열사 동상 논란 1 | 세우실 | 2009/12/02 | 783 |
| 505810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12 | ... | 2009/12/02 | 1,614 |
| 505809 | 너무 예쁜 얼굴이죠. 3 | 유전자의 축.. | 2009/12/02 | 2,041 |
| 505808 | 지붕뚫고 하이킥보며 울었어요... 6 | 하이킥 | 2009/12/02 | 2,962 |
| 505807 | 그린빈 요리 하기전에 미리 데쳐야하나요? 2 | 그린빈 | 2009/12/02 | 853 |
| 505806 | 방통대 교육학과 편입하신분 4 | 궁금해서여쭤.. | 2009/12/02 | 4,797 |
| 505805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에스비 골든카레 일본거요.. 4 | 일본카레 | 2009/12/02 | 1,425 |
| 505804 | 6살아이 아토피가 있는데요 3 | 항문이빨간데.. | 2009/12/02 | 441 |
| 505803 | 엑스자 다리~ 1 | 병원? | 2009/12/02 | 3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