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저녁에 스테끼 싸준데요
대학로 까지 어째 갈까 벌써 걱정 '-');;;
사랑하는 레어로 피 질질 흘리며 드라큐라 처럼 먹고 오겠음돠
아침에 미역국 혼자 끓여먹은게 맘에 걸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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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 >_< 오늘 저녁은 스케끼
추억만이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0-08-31 17:43:32
IP : 211.110.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31 5:49 PM (211.57.xxx.90)아이스케끼인줄 안 1인....^^
스테이크.... 가격의 압박이 심해 먹은지 어언 몇 년인고...
부럽습니다요~~~~2. ^^
'10.8.31 5:51 PM (211.205.xxx.165)생일 축하드립니다.
(미역국에서 생일의 향기가...;;;)
스테끼 맛나게 드시고오셔요..^^3. ㅎㅎㅎㅎㅎㅎ
'10.8.31 5:52 PM (125.185.xxx.67)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4. ㅋㅋㅋㅋ
'10.8.31 6:00 PM (211.196.xxx.29)생일 축하드려요~
스케기라 하셔서 아이스케끼 인줄 알았음..(제목..ㅎㅎ)
마눌님 마음도 예쁘셔요~ (저는 두분 봤어요~~~ 누구게~요?)5. phua
'10.8.31 6:16 PM (218.52.xxx.98)에~~휴...
잠시 뜸하시다 싶었더만
다시 염장질 시작한거임????
근디 마눌님을 직접 보니
추억만이님이 맨날 업고 댕기셔야 할 것 같던디요..
너무 고와서^^6. ^^
'10.8.31 6:30 PM (222.101.xxx.225)추억만이님.... 무슨 얘기를 해도 쇄골사진만 떠오르니...
누가 내머릿속에 지우개좀...7. 추억만이
'10.8.31 6:33 PM (211.110.xxx.113)명픔쇄골입니다.!
8. 깍뚜기
'10.8.31 6:39 PM (110.68.xxx.10)스께끼 많이 드시면 쇄골이 곰방 살에 묻힙니다 후후
부러워서 마구 악플 달기9. ^^
'10.8.31 6:43 PM (222.101.xxx.225)충격적인 사진이 영상지원되서리 생일 축하도 못드렸네요... 빵빠라밤!!! 축하드립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잘지워지는 지우개좀... 어떻게...10. ....저도
'10.8.31 9:07 PM (121.182.xxx.91)추억만이님을 생각하면 그 쇄골의 추억이 .......
스께끼 많이 드시면 쇄골이 곰방 살에 묻힙니다 우후후후후후 2222
그래도 스께끼 많이 드시고 해피한 생일 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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