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진했던 걸까요?
부실 블라인드 틈 사이로 들어오는 볕이 엄청납니다...
아침 소나기 기운에 한때 여름 열기가 식혀졌다는 사실이 못내 기분나쁜 듯...
석식시간에 주변(김수로...시청하시는 분들은.. 들어봤을겁니다.. 해반천이라고.. ^^;;)을
산책하면서 하루 일과 정리하는 것이 습관인데,
사실 비 때문에 오늘은 힘들지 않을까.. 아쉬워하며
출근을 했었거든요..
일과 시작 전 비가 그쳐서, 더위는 한풀 꺽일 것이고...
가벼운 운동을 겸한 저녁산책은 쭈욱..이어지겠네..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했는데.. ㅜㅜ
엄마한테 안부전화가 아니라... 푸념전화를 하게 될 거 같습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짝 소나기로는 역부족이었나봅니다..
ET 조회수 : 228
작성일 : 2010-08-31 10:49:24
IP : 211.241.xxx.2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