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행 같이 가고싶다고 생각되는..친구 있으세요?
항상 남편...가족과 여행을 다녔는데..
이젠 친구나..혼자..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은 ..혼자는 보내기가 안심이안된다고..
꼭 친구랑 같이 가라고해요.
ㄱㅈ 이나..ㅇㅈ랑 같이 가면 되잖아?...라고 얘기하는데..
솔직히..여행같이 가고픈 생각이 안드네요.
당연히 베프 맞구요.
여러가지로..
같이갈 사정이 안따른다고 미리 지레짐작으로..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암튼..
여행같이 다니는 맘맞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섭~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일본..혼자가는거 괜찮지않을까요?
제가 겁도많고..한소심하는 편인데...
이 여름이 지나서 선선해지면..정말 가고싶어요..어디론가~
1. ....
'10.8.31 10:37 AM (221.139.xxx.222)베프라도..
여행을 같이 가고 싶은 친구는..아니지 않나 싶어요...
저는 여행은 꼭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가야 되는것 같아요..
여행가서 이것 저것 틀어 지면..
진짜 이것보다 난감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그럴빠엔 진짜 혼자 가는것이 더 속편하것 같구요..2. 사실은
'10.8.31 10:43 AM (221.145.xxx.154)있긴 있는데.
전 유부녀일 따름이고
그 친구는 총각일 따름이고 ..;;
십수년 전에 우리 여행 같이 가자. 우리 둘이 가면 정말 재밌을꺼야. 라고 얘기했지만..
결국은 . ^^
아무튼 죽이 척척 잘 맞는 친구 찾기 참 어려워요. 그쵸?3. 저랑
'10.8.31 10:48 AM (218.153.xxx.96)가실까요?
저도 그런 고민중예요4. ...
'10.8.31 10:56 AM (124.197.xxx.145)제 친구들은 아직 아이가 어려서인지 가족여행 아니면 싫다네요
저도 마땅히 갈 사람이 없어요
싱글인 친구들은 휴가때 맞추기가 어렵고5. 오로지
'10.8.31 10:57 AM (122.100.xxx.32)저도 이참에 생각해보니 친구는 없네요.
단지 친정 언니와는 정말 잘 맞고 같이 가고 싶네요.친구같고..6. 아무리
'10.8.31 10:57 AM (116.39.xxx.42)평소에 친한 사이여도 그사람이 최고의 여행동반자라 할 순 없어요.
전, 최고의 여행친구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라면 여자 혼자 다니기에 좋아요.
그냥 서울시내 다니듯이, 지도 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됩니다.
일본말 하나도 몰라도, 한 소심하는 저도 잘 다녀왔어요.7. 저도
'10.8.31 11:13 AM (115.93.xxx.202)인간관계가 영 어려운 사람인지라
몇몇 사람과 깊게 사귀는 편인데도
선뜻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는 떠오르질 않네요.. ㅠ.ㅠ
그냥 불편하게 가느니 혼자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일본은 치안도 그렇게 불안하지 않아서 혼자 가도 괜찮다고는 하던데.
솔직히 저도 혼자 해외여행을 가 본적은 없어서.. ^^;;;;8. ....
'10.8.31 11:20 AM (221.148.xxx.73)전 처녀때도 친구랑 여행가본 적 많고
지금은 애들 크면 애랑 남편 다 버려버리고 여행가자!고 다짐한 친구가 둘이나 됩니다 -_-;;
꼭 가고 싶어요. 친구들이나 저나 각자의 남편이랑 가는 여행보다 백만배씩 기대하고 있어요 흐흐9. 남편
'10.8.31 12:33 PM (211.221.xxx.193)남편이랑 가는게 제일 편하고 쿵짝도 잘맞더라구요.
친구들은 결혼전에도 살짝 불편했고..결혼후에는 사는 곳이 다 다르고 멀리있다보니
환경도 다르고...같이 갈 친구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