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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스킨쉽..
잡고 자는거에요.. 물론 배불뚝이지만 서로가 스킨쉽만해도 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하루 하루가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 날 사랑하는구나 하는 마음에 꼭 그걸안해도 좋아요.. 우리 친정아버지가 하두 속썩여
평생 미혼으로 살겟다고 선언했는데 친정아버지와 정 반대인 사람을 만나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 님들은 어떻게 하고 주무시는지요?? 혹 각방을 끄거나 소 닭보듯 산다면 먼저 다가가세요.. 돈 좀 없으면
어떠나요?? 나와 소통이 잘되는 친구.. 그런 남편으로 만드시길 바랩니다..
1. ^^
'10.8.31 10:27 AM (218.154.xxx.232)우리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삼종 세트 해줘요. 너무 좋아요^^
2. ㅡ,ㅡ
'10.8.31 10:33 AM (221.143.xxx.94)뽀뽀삼종세트가 뭔지 궁금하네요. ㅡ,,ㅡ?????????
3. ...원글
'10.8.31 10:36 AM (121.130.xxx.114)뽀뽀 삼종세트... 얼굴에 도배하시나 보네요..저희는 그렇게 까진 아닌데 부럽네요..
4. ..
'10.8.31 10:38 AM (125.241.xxx.98)23년째입니다
어느날 자려 하는데 딸이 방에 들어왔다가
잠자는데 왜 손을 잡고 있어?
네 저희도 손잡고 잠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이 안마해줍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도 제가 다리가 아프니 안마해주고 귀 주물러주고...5. 우린 출퇴근뽀뽀..
'10.8.31 10:43 AM (222.97.xxx.94)20년 결혼생활인데..빠짐없이 남편이 뽀뽀 해줍니다.
애들하고는 안해도..저하고는 한답니다.ㅋ
이게..참~ 신혼때부터 버릇이되서..6. 부럽?
'10.8.31 10:48 AM (115.143.xxx.111)한편으로 부럽지만 한편으론 생각만해도 고통스럽습니다.
기본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부부,
신혼때 의무감으로 팔베게 몇달할때 괴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덥고,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옆에 누가 있다는게 불편했거든요.
그렇다고 울부부 사랑이 부족하냐? 관계가 부족하냐? 이런문제없습니다.
제정신일때와 필꽂혀 제정신이 아닐때가 많이 다르답니다.7. ㅎㅎ
'10.8.31 11:03 AM (112.150.xxx.149)위님 의무감팔베게 하니 예전에 롤러코스터에서 마네킹나와서 하는 코너 있잖아요.
그 중에 똑같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보면서 한참 웃었는데 윗님 보고 또 웃네요.
저도 한동안 남편과 사이가 정말 안좋았는데 딱한번 제가 자존심버리고 여우처럼 살살 해줬어요.
그랬더니 남편도 풀어지고 서로 여유가 생겨서 요즘은 소파에서 티비볼 때 가끔 손도 잡네요.8. 결혼 27년
'10.8.31 2:11 PM (219.251.xxx.82)뽀뽀야 항상 하죠
요즘은 더워서 손 안잡고 자요
열이 나서 뜨거우니까
친구들은 남편이 거실있음 자기는 방에
뭐 이런식으로 산다는 애들 더러 있던데 이해불가9. 결혼20
'10.8.31 2:48 PM (59.18.xxx.201)요즘 더워서인지 옆에서 자고있는얼굴보면 답답하고 덥고 입김도 찜질방에서 뿜어대는거 같아요`` 사랑이 식으려 하는지! 한침대 같이쓰는게 왜 이젠 귀찮고 싫은지 모르겠어요
10. ..
'10.8.31 9:13 PM (112.170.xxx.64)저도 남편이 한 침대에서 자는 거 너무 싫은데.... 잠들 때라도 따로 있었음 좋겠더라구요.
담배를 펴서 그런지 양치를 하고 누워도 뭔가 황 냄새 같은 게 특히나 잠자리에서는 더 나서
이불에 코를 묻고 잡니다. 제가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ㅠㅠ
그래도 출근할 때 뽀뽀는 줄기차게 십여년 합니다. 남편이 꼭 해야 한다 그래서 할수없이...11. 우린
'10.8.31 10:08 PM (203.90.xxx.131)각방 써요
스킨쉽 없어요
애정 그저그래요
남들 보긴 사이 좋은 부부같데요
왜 이러구 사나12. ..
'10.8.31 10:36 PM (175.114.xxx.227)저희는 팔베개 하고 꼭 껴안고 자요 히히히
13. 난...
'10.8.31 10:55 PM (118.45.xxx.75)결혼 13년차인데...
스치면서 엉덩이 살짝 건드려요.
시부모와 살으니 이것으로 스킨쉽 만족해야죠.
글코 잘때는 한번 꼭 안아주고 잡니다...
좋아요.14. 저희는
'10.8.31 11:22 PM (211.207.xxx.222)같이 안 자요..
그런데 부부사이 대따 좋아요..
같이 자면 밤새 얘기하느라 못 자서 가능하면 따로 잡니다...
얘기 좀 하다보면 해가 뜨네요...ㅠ.ㅠ.15. 아..
'10.8.31 11:23 PM (211.207.xxx.222)저희는 15년차입니다..
16. 헐~
'10.8.31 11:27 PM (118.222.xxx.184)가족하고 그러는거 ~ 아냐~
17. 엇??
'10.9.1 12:18 AM (112.155.xxx.23)남매는 그러는거 아니라구,,,ㅋㅋㅋ
18년차부부 그저 하루에 전화 한 통도 번잡스러워서뤼,,,18. 후
'10.9.1 1:26 AM (122.38.xxx.27)전 지금 권태긴가봐요. 신랑이좀 떨어져 잤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ㅠㅜ
19. 남편이
'10.9.1 2:19 AM (113.30.xxx.205)저에게 형제애를 느낀답니다.
20. 새단추
'10.9.1 7:29 AM (175.117.xxx.225)아침 출근인사가
"형님 다녀오십쇼"입니다.21. --
'10.9.1 7:55 AM (211.207.xxx.10)리플이 갈수록 재미있어지네요.
남매끼리는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엥?
우린 이랬다 저랬다 걍 살아요.
뭐 별 부담도 없고...밖에 나가서 딴짓만 안하면 되죠뭐.22. ㅁㄴ
'10.9.1 9:22 AM (112.154.xxx.28)괜히 읽었어~~~ 부러우면 지는거죠 ㅜ.ㅜ 아침부터 지고 가네요 ㅎㅎㅎ
저는 이불 꼭 안고 잡니다 . 주말부부라 이주에 이틀 보네요 ^^23. ...
'10.9.1 9:24 AM (221.143.xxx.62)우린 17년차 남편이 폭언에 욕설에 정이 저만치 떨어져 각방써요 남편이 스킨쉽 좋아해서 옆에오면 소름 돋아요 애들 핑계로 그냥 살아요
24. 전
'10.9.1 9:24 AM (58.76.xxx.155)건드릴까 두려워요
혹 만질라치면 똥누러 가야지~~ 하고 화장실 갑니다.
남편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25. 형제애님ㅋㅋㅋ
'10.9.1 9:50 AM (121.144.xxx.174)근래 들어 젤로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