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노무현 갈구면 출세길 열리는줄 안다? (=네티즌댓글 펌)

[정말 웃기네요 허허]

난 최근 ‘몇 년(?)’ 간의 청문회 과정을 쭈욱 지켜보았는데 기독교인 이라서
그런지 낙마하거나 공직부적격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교회장로냐? 아니냐에
크게 주안점을 두고 지켜보는데 장로로 밝혀지고나면 크게 충격을 받는다!





그런데 그들이 낙마한 이유를 크게 2가지로 분류하면 1.거짓말장이이거나
2.악질(惡質)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란다. 왜 이렇게 교회 상류 그룹들이
악질과 거짓말쟁이들로 채워졌을까? 일제 36년간의 식민통치의 유산’속에





교회도 도덕성이 허약해졌단 말인가? 네티즌들은 기독교가 일제 앞잡이의
주역이었다는 말도한다. 해방후에도 반공을 내세워 맹위를 떨친게 개신교!
그러다보니 기독교가 올바른 성경의 길을 가지못하고 스스로 부패해져서





DJ, 노무현시대에 엄청난 간음의 무리들이 목사, 장로로 드러나기도 했다!
그 뒤론 기독교를 게덱교로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이 모든 것이 복음위에
올바로 서지못하고 숫자만 불려온 우리의 무지함과 어리석음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의 최후목적지인 천국에 위의 거짓말쟁이나 악질장로가
간다면 어떻게 될까? 복락원의 system은 청문회보다 더 예민해서(히4;12)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고 놀은 검게 변하고 열락의 새도 울지않게 될거다!





청문회에선 어쩌다 걸러질수 있어도  기독교인이 가는 최후목적지 천국엔
거짓말쟁이 2.악질장로들은 더없이 ‘부적격자’ 인 것이다. 예수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않은자처럼 악한들이 우리사회 공직에 언제까지 기웃거릴건가?







* 공직은 하느님의 자리입니다. 공의(公義)를 행하는 자리입니다.(마5;45)
* 때문에 ‘사리사욕’으로는 그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걸러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