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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보이지 않는 엄격한 이웃

조마조마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0-08-27 12:42:30

지근 해가 반짝 나서 돌린 빨래 옷걸이에 걸어 베란다에 걸어 두었어요.

이불도 베란다에 척 걸어 두었어요.

이거 널면서도 82에서는 별로 안좋아 하던데.. , 이불을 널면 베란다 새시가 더 더럽지 않냐고도 하시고

빨래 베란다에 걸어 널면 지저분하고 보기 않좋다고들 하시는데  하면 괜히 눈치가 보이네요.

저 자주 안그래요. ㅠㅠ

빨래 너무 밀렸고 며칠 내내 비와서 눅눅하고  몇시간 반짝 해나고 말 것 같아

좀 말려 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베란다에 펄럭이는 빨래를 보며 제 귀에는 보이지 않는 82님들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아요.

이런 증상은 또 뭔지.. ㅠㅠ
IP : 121.168.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7 12:44 PM (121.67.xxx.21)

    ㅋㅋㅋㅋㅋㅋ82횐님들이 머 다그렇죠머.

  • 2. ...
    '10.8.27 12:44 PM (175.194.xxx.10)

    ㅎㅎㅎㅎ
    전 아파트 베란다에 널린 이불도 빨래도 괜찮아 보이던데...청량해 보여요.
    그거 볼 ㄸㅐ마다 기분이 상쾌 하더라는.......제가 이상한건가요?ㅎㅎㅎ

  • 3. ..
    '10.8.27 12:45 PM (121.181.xxx.247)

    우리 윗층이... 참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정말... 비만 안오면 매일... 이불을 내다 널거든요...
    그건 괜찮은데...
    창문 열어두는데 꼭 이불을 두드려 터는건 뭔지...
    본인은 먼지 싫고 남은 괜찮다는건지...
    정말... 짜증 폭발이에요... 그것만 주의하심... 좋을것 같아요...

  • 4. 육십
    '10.8.27 12:50 PM (121.67.xxx.21)

    러닝모신이 건조대 역할을 하고있군여

  • 5. 그런데
    '10.8.27 1:06 PM (111.118.xxx.165)

    원글님...정말 베란다에 너시는 이유는 뭔가요?
    베란다 창살 구석구석이며 외벽을 일일이 닦지 않고선 너무 더럽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굳이 이불을 베란다에 너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또 목화솜 들어간 세탁 못하는 이불이라면 속통살균차원에서 내다 넌 후, 홑청만 뜯어 세탁한다면 되겠지만...
    한번씩 보면 이불만 내다 널고, 털어 그냥 덮으시는 모양이던데, 그럼 그게 무슨 살균효과가 될까요? 도로 더러운 것들이 묻을 듯 싶은데요.

    차라리 베란다에 빨래건조대 펼쳐 놓고 그 위에 걸치면 될 것을 굳이 베란다에 걸쳐 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들고 들어 가면서 아랫집에 먼지 들어가게 탈탈 털어대고 말이지요.

  • 6. ㅎ.ㅎ
    '10.8.27 1:09 PM (218.156.xxx.251)

    너무하다 싶게 엄격하신 분들 많져.
    그래서인가 실생활로 가면 혹시 남한테 피해주는것없나 더 조심하게되요.
    그동안 남은 싫었겠다싶은 내 습관도 돌아보게 하고요.

  • 7. 라네쥬
    '10.8.27 1:14 PM (116.32.xxx.136)

    82를 통해서 재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

  • 8. 옥상에 너는 사람
    '10.8.27 1:16 PM (123.204.xxx.6)

    베란다에는 안널어 봤는데요.
    베란다에 너는거 이불 터는거 아니면 별 상관없지 않나요?
    이불이 더러워져서 가족에게 안좋다해도 그건 너는 집 사정이고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9. 조마조마
    '10.8.27 1:23 PM (121.168.xxx.57)

    얇은 면 패드예요, 널린 이불. 벌써 흐리기 시작 하네요.
    햇볕 받고 빨리 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저 베란다에서 이불 안털어요. 화장실에서 털어요.
    해 잘 안나는 장마철에만 , 빨래 밀렸을때만 그래요.

  • 10. ㅡㅡ
    '10.8.27 1:51 PM (114.200.xxx.112)

    베란다에 너는 거 자체야 뭐라 할 건 없겠지요만...
    이불을 널면서 길이대로 아랫집 베란다에까지 내려오게 늘어뜨리고 있다면..
    저는 저층이라 안 그래도 햇빛 보기가 어려운 데
    어느 날 낮에 갑자기 무슨 소리와 함께 집안이 평소보다 더 어두워지더군요.
    그것도 그냥 이불이 아니고 카펫 같이 덩치가 큰 거였던지... 참...
    그나마 그 날 하루 뿐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걸 일상 다반사로 겪으시는 분들이라면 민원이 안 생길 수가 없겠더만요...

  • 11. ?
    '10.8.27 2:12 PM (111.118.xxx.165)

    베란다에 너는 게 문제인 건, 위에 ㅡㅡ님께서 설명 잘 해 주셨고요.

    베란다에서 이불터는 문제는요...
    자기네 집 안에서 터는 건 절대 문제될 리야 없지요.
    하지만, 밖으로 내밀고 팡팡 터는 건 당연히 문제되지요.
    설마 그게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시진 않겠지요?

  • 12. 그것보다..
    '10.8.27 2:27 PM (180.66.xxx.21)

    이불이 떨어지면 그 다음 어찌되는지가 더 중요해요.
    이전에 도마말린다고 걸쳐놨다가(탁 내놓고도 아니고 슬쩍 알아서들 기대놨는데..)
    도마실종과 동시에 남의 귀한 차..천정 내려놓았고....차값보상..
    또 이불이 떨어져 날아가면..펄럭펄럭~~
    운전하던 차 덮어서 앞이 안보여서 인사사고까지 날 수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저희 윗집같은 경우는,,이불을 터는데 살랑살랑 터는게 아니고
    이불을 저희 베란다창에다 때리면서 털더라구요.
    그래서 유리문열어둘려고 하는데 그 이불땜에 방충망..휘는거 다 보여요.
    그순간마다마다 만약 제가 유리를 닫으면 어찌 될까하는???
    유리박살나고 무슨일인가 해서 위로 올려다보는 사람의 얼굴은 어찌 될것이며....

    더구나....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 난간요...가장자리에 못 한개씩으로 걸쳐놓은 옆으로 긴 작대기에 불과해요.
    튼튼한 존재가 아니거든요....
    여태 사고안난건만으로도 엄청 재수좋은걸루 봐야할 시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희집 난간...왼쪽거 못이 빠져 달랑거린 적도 있었어요.옥상층외 난간이 바람부는날 날라떨어진 적도 있었고....뉴스 뒤져보면 다 나와요.)

    즉 하지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아랫집좋아라고 하지마라는 게 아니고 시설상 안전불감증의 예라서 그런거입니다.

  • 13.
    '10.8.27 2:30 PM (180.66.xxx.21)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안에서 널면 혹은 털면 되지
    왜 굳이 그걸 내어서 털거나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그기서 그기아닌가요?
    천배만배 더 뽀송뽀송하게 말려진다는 생각은...잘못이라고 봅니다.
    널 자리가 없어서..라면 또 몰라도...

  • 14. ..
    '10.8.27 4:36 PM (121.142.xxx.153)

    밖에 너는건 일광소독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삶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방충망땜에 베란다에 널지는 못하지만 일광소독되면 이불에서 햇빛냄새나고 너무 좋을거 같은데...

  • 15. 혹시..
    '10.8.27 7:17 PM (180.66.xxx.21)

    일광이라면 유리창안으로도 햇빛이 들어오잖아요?
    그냥 비치는것만 아니라 원목강화마루 색상까지도 변하던데..
    창밖의 이불과 창안의 이불소독의 그닥 차이를 못모르겠던데...
    제가 공간활용말고는 아직 답을 못찾아서요! 혹시나 베란다창에 커튼이 달려있는 집이여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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