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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돈이야! ㅠ ㅠ

150만원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0-08-25 18:12:59
11년전  남편 몰래  비자금  만든다고  친정엄마명의 빌려  조금씩 돈을  모았는데
이사도 몇번하고  집에  일도  많이 생겨서  통장도,  비자금 존재도  잃어버렸어요.
어제   친정엄마   전화와서 ㅇㅇ  은행에서  돈찾아가라고한다고   뭔일인가 가보고  전화준다하시더니
좀전에  전화왔어요       10년동안 거래  없어서 , 10월까지   돈  찾아가라고  엄마한테  우편물을  보낸거라고
그러더니   생각지도 않은  공돈  생겨서  너무 좋다고,  아버지랑 내가  잘쓸께
고맙다  하시며  끊으시네요ㅠ ㅠ
평소에  자식덕 볼려고 무지  애쓰시는  분들인거는 아는데,
저도  모르고 있던  돈이라 좋기도  해서  두분  용돈으로50만원  드리려고  했거든요
어찌  저리  홀랑  가져가시는지  
요즘  돈이  씨가 말라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없는데..


  
IP : 125.178.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6:22 PM (59.21.xxx.32)

    합의를 보세요..제가 다 속이 상하네..헐~

  • 2. 달라고
    '10.8.25 6:23 PM (58.227.xxx.70)

    하세요...요즘 글들 보면 노친네들 돈을 너무 좋아하셔서 ....씁쓸해요 자식도 부모도 돈없으면 노릇못하는건가 싶고....

  • 3. ....
    '10.8.25 6:24 PM (112.155.xxx.83)

    속상하시겠어요. 전화하셔서 세분이서 50만원씩 나누자고 해보세요..

  • 4. 내엄마도
    '10.8.25 6:25 PM (183.102.xxx.146)

    얼마전 남동생 집사는데 3천 빌려줬어요.
    여유있는것도 아니고 비상금처럼 갖고있는 유일한 현금인데
    남동생이 이혼을 하고.. 상심하던 상태라... 용기를 주고싶어서 남편과 상의후
    장기투자라 생각하고 빌려줬죠. 남동생의 신뢰가 두터운지라..

    그런데 그걸 다 알고있는 친정엄마...ㅜㅜ
    남동생집에 집들이겸 휴가를 가는데 에어컨 놔주자고 돈보태라고 하데요.
    돈 삼천은 뭐고.. 아무생각 못했다 했더니
    집사서 이사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냥 갈거냐고 다그치셨어요.
    그냥? 정말 그냥갈거야??? 라구요.

    그냥이라니.. 난 그냥이 아니잖아..
    엄마랑 나머지 형제들이 그냥인거지...
    정말 속상하더군요.. 요즘 전화 별로 안해요.. 상처받았나봐요..

  • 5. ...
    '10.8.25 6:27 PM (118.220.xxx.241)

    딸 돈인걸 아시면 당연히 다 돌려줘야 마땅한테....
    어머니 정말 너무 하시네요.

  • 6. 안다는 얘기
    '10.8.25 6:29 PM (222.238.xxx.247)

    아버지랑 내가 잘쓸께 는 곧 따님돈이라는거 알면서도 ㅎ ㄷ ㄷ

  • 7. -_-
    '10.8.25 6:34 PM (121.134.xxx.190)

    혹시 속을 떠보시느라 그런건 아닐까요?

  • 8. 시집올때
    '10.8.25 10:21 PM (222.233.xxx.160)

    엄마 명의로 천삼백 비자금 남기고 왔는데 급전이 필요할때 한번씩 쓰고 돌려 놓습니다 헌데 한번쓸때마다 이자가 100이라는,,, 내돈이 아니고 엄마돈인것 같고,,, 얼마전엔 울 엄마 " 그돈 내가 쓰고 죽울란다" 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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