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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봐주세요.

0000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0-08-23 17:57:47
한달에 남편한테 150만원 받습니다.
저금 50만원(새마을금고)
농협아이적금 10만원
관리비 15만원
아이영어 22만원
피아노10만원
미술 5만원
운전자보험*실비보험(100세까지)85000
sk브로드밴드(전화*인터넷)32000
재능피자37000
아이실비보험23000
암보험(제것)30100
정수기필터관리비11000
아이북랜드 14000
태권도8만원
운전자보험 55000(이번에 새로 들었는데 보충해야 된다고 해서)
그외 다른 둘째아이 어린이집원비는 카드로 매달 37만원 결제하고요.
식비는 30만원(넉넉히)
외식은 거의 안합니다.
남편은 공기업에 다니고 있고요.
시댁에서 고추가루 김장 들기름 보내주시고요.
그외 생활비는 남편이 관리합니다.
평촌에 24평아파트 있고요. 대출이 있어요. 1억2천
방배동 빌라 3억짜리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옆에 있는 아이친구 엄마들이 시댁에서 다들 도움받고 사네요. 남편이 직업이 괜찮은데도.
솔직히 부럽습니다 . 저희는 주는것도 받는것(잡곡,고추장 이런건 받습니다.돈은 매달안드려요.)
관섭은 크게 없지만 결혼10년내내 시댁으로 휴가가서 농사일 거들고 휴가내내 밥합니다. 시아버지가 오지랍이 너무 넓어 별 잔소리 다합니다.장봐오면 봉투열고 이건 얼마니 저건 얼마니?
시어머님 저희내려가도 장도 안보시고 반찬도 없습니다. 이불에서 벼룩나오고이불이 너무 드러워서  휴가때만 되면 저 미칠 것 같아요. 이제는요.
예 농사일이 힘들다는거 알아요. 내려갈때마다 냉장고 청소, 싱크대 청소며 다했지만 그때뿐이고.
농사일 하시면서 저희 잡곡이며 쌀이며 저희한테 용돈안달라고 하시려고 농사일 하시는거 아는데요.
여름이면 짜증납니다. 하루 모여서 놀러가지요. 앞집에 큰어머님 뒷집에 당숙모 모시고요.
놀러가는거 더 힘들어요.
생활비 봐달고 글올린건데 시댁에 대한 푸념이 되버렸네요. 요즘 주위에 시댁에서 뭐주시는 아이친구 엄마들이 많아서 제가 잠깐 우울했나봐요. 나보다 못한 시댁도 많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여기로 이사오니 아닌것 같아요.  
IP : 175.115.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23 6:00 PM (219.250.xxx.50)

    4명이서 넉넉히 식비를 잡아도 30만원 이라니...?!
    그게 가능한가요?
    부럽네요...

  • 2. 0000
    '10.8.23 6:12 PM (175.115.xxx.201)

    아이들이 어려요. 중고생이면 식비가 휠씬많이 들어가겠죠.
    초등1학년생, 5세거든요. 첫째가 거의 안 먹습니다.둘째아이는 뭐든지 먹지만요.

  • 3. hani
    '10.8.23 6:24 PM (59.7.xxx.192)

    남편분이 공기업 다니신다면서 생활비 너무 적게주시네요.. 그 돈에 적금, 보험 다 넣다니...
    그걸로 4인가족 생활이 되는게 부러운데요... 본인 용돈이 너무 없어보여요.. 보험과 관리비를 남편에게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
    '10.8.23 6:56 PM (112.172.xxx.99)

    힘든 부분이군요
    잘 참고 힘내세요
    사교육비는 점점 늡니다
    그래도 저축도 하시고 잘 사시고 계신거구요
    농사일 하면 집 관리 잘 못합니다
    이해하고 맘 편히 가지세요

  • 5.
    '10.8.23 6:57 PM (115.93.xxx.122)

    저는 혼자 한달에 150은 충분히 씁니다.
    그렇다고 먹는거나 입는거.. 아주 그저그렇답니다.
    저도 주변에서 짠순이 소리 듣는데
    혼자 생활비가 왜 이런지~

    님 대단하세요. 알뜰하세요

    허나 한가지 아쉬운건.. 님에게 들어가는 돈이 안보인다는거네요~
    어떻게... 친구도 만나고 머리도 하고 옷도 좀 사야되고....그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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