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정도 모은게 어느수준인지

저축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0-08-23 15:45:56
더 졸라매야 할지 이정도 유지해도 좋을지...

결혼한지 8년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6,000짜리 전세.
남편 통장잔고는 거의 0
전 2/3정도 부은 3000짜리 적금통장...

남편도 저도 특별한 전문직도 아니고 고액연봉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전 좀 적은편...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만...
둘의 월급을 합하면 세후...650정도..

아이는 허니문베이비로 한명 있어서 초등학생이고요.

지금 집은 없구요.
전세랑 적금 펀드 등등을 다 더해보니 약 5억5천정도 되네요.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지 그냥 지금처럼 적당히 쓰면서 살아도될지 궁금하네요.
물론 좋고 넓은 집 사려면 더 졸라매야 겠지만 나이 40에 좀 쓰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집도 없으면서 속없는 소린가요.
IP : 112.169.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3 3:47 PM (121.135.xxx.168)

    대단하신데요....! ! !그런데 앞으로 조금 더 졸라매심 될것 같아요 ..
    초등학생이면 아직 돈 들어가실일이 더 많을꺼고. 본인들 노후준비도 하셔야 하니까요..

  • 2. 장하셔여~~
    '10.8.23 3:48 PM (211.63.xxx.199)

    장하셔여..전세 + 적금해서 9000만원으로 시작해서 5.5억이나 불려놨으니..장하시네요.
    순수하게 저축으로 모으신건 아닌거 같구..5.5억이나 어떻게 모으셨나요?? 궁금합니다..

  • 3. 어찌...?
    '10.8.23 3:51 PM (221.140.xxx.217)

    모으셨나가 궁금하네요.
    와~ 물어볼꺼 없이 대단한거예요~~
    혹....로또 당첨된적 있으신지?

  • 4. 장하셔여~~
    '10.8.23 3:54 PM (211.63.xxx.199)

    저도 나이 40되니 더 이상 졸라매기 싫더라구요. 우린 애도 둘인데..
    한 10년 맞벌이에 아둥바둥하고 살았더니, 너무 지치고..궁상스럽고..
    원글님은 집 없으셔도 푸어하우스들보다 더 부자이신데요 뭘..

  • 5. 저축
    '10.8.23 3:58 PM (112.169.xxx.157)

    장하다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적금과 펀드외엔 딱히 한 건 없어요.

  • 6. .
    '10.8.23 5:33 PM (61.74.xxx.63)

    저도 올해 40된 입장에서 집이 없으시다니 좀 그렇네요.
    오르네 내리네 해도 내 집은 하나 있어야 사는데 안정이 된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일단,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몰라도 아이 있으시니 학군까지 감안해서 자녀결혼까지 계속 살 수 있는 집을 하나 장만하시고 그 다음에 고민하셔야 할 거 같아요.
    요즘 세상에 정년보장 되는 직종도 그닥 많지 않고 벌 수 있을때 바짝 모아 놓아야 나중에 아이 중고등학생 되면 과외라도 시키지 않겠습니까...
    위에 댓글님들 다들 써도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좀 더 아끼셨으면 하네요.

  • 7.
    '10.8.24 8:49 AM (121.135.xxx.99)

    나이 40에 집 없고.. 자산 그 정도라면..
    사실은.. 좀 더 모으셔야 되지 싶은데요..

    아무리 집값이 오르네 내리네 말들 많아요..

    그 나이에.. 게속 이리 저리 옮겨 다니시기도 그렇구요..

    실거주로 쭉 사실 집 마련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있어 학군 생각해서 집 구하시면.. 사실.. 그 저옫 자산으로 여유를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76 전주에 1박 2일 놀러 가려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D 3 커헝 2009/11/01 459
499875 좌파와 우파의 뜻을 모르고 함부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37 세우실 2009/11/01 2,015
499874 건강차를 얻어 마신 후... 재료를 말렸어요. 1 건강차 2009/11/01 595
499873 커피빈 일리 라바짜 키커피 에스프레소 원두(캡슐형말고) 2 집에머신기계.. 2009/11/01 2,453
499872 유치원은 방학이 3주인가요? 4 방학 2009/11/01 430
499871 사춘기 아이들 등산이나 여행 같이 가세요? 10 ㅇㅇ 2009/11/01 1,147
499870 가죽자켓이 너무 사고 싶은데.... 13 마흔되기전에.. 2009/11/01 1,964
499869 [급]도와주세요! 82쿡만 글자가 너무 크게 보여요! 2 컴맹 2009/11/01 198
499868 가슴이 빈약한 사람 이런 옷 입어도 될까요 3 빈약 2009/11/01 683
499867 속상해요. 면전에 놓구 맛없다 하는사람.. 6 저도 2009/11/01 1,175
499866 면세품 사오면 많이들 걸리나요? 4 면세? 2009/11/01 847
499865 맘모버스(핑크리본) 유방암 무료검진 받아보신분?? 4 30대 2009/11/01 1,011
499864 40중반 여자의 자아는..... 63 juju 2009/11/01 8,409
499863 결혼식에 흰색옷은 결국 결혼사진 때문입니다. 9 ggg 2009/11/01 2,968
499862 살돋보니 지를것 많네요. 7 ``` 2009/11/01 1,360
499861 타미플루 이틀째 복용중 설사하는데 계속 먹이나요? 1 아이 신종플.. 2009/11/01 780
499860 장근석을 명동에서 보았는데.. 30 . 2009/11/01 11,641
499859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3 인간관계 2009/11/01 881
499858 .... 2009/11/01 219
499857 이거 제게는 좀 핫 한 문제인데요.. 과연........ 가능할까요??? 12 쏘핫 2009/11/01 1,260
499856 보름전에 생리를 했는데 또 합니다.(40대) 8 두근두근 2009/11/01 1,781
499855 신랑이 맨날 맨날 근 10년을 공부만 해요 9 소박맞은 마.. 2009/11/01 2,176
499854 오늘같은 날~ 2 샤랄라, 2009/11/01 315
499853 수능 도시락 4 선우맘 2009/11/01 1,118
499852 포인트 벽지 1 . 2009/11/01 893
499851 내일 서울광장서 시국미사 개최 5 정의구현사제.. 2009/11/01 304
499850 김치가 물려요??? 4 김치가 2009/11/01 569
499849 쇼파는 몇년이나 가나요 3 뭔미 2009/11/01 957
499848 쉐프윈 스텐 냄비는 무광이거죠? 3 이런.. 2009/11/01 886
499847 펑펑 울었어요. 14 한 장의 사.. 2009/11/01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