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만에
어제 첨으로 멸치, 북어포(북어 한마리로 된게 없어서), 표고버섯 막 잘린거, 양파 를 놓고
곰솥에서 팔팔 끓여서 육수를 만들엇거든요..
다시마를 깜빡하긴 했는데..ㅠ.ㅠ
그래서 삼다수 2리터 페트병으로 두개, 영점오리터 짜리로 두개정도 나왔거든요..
맛 보니 넘 흐뭇하여 조만간 또 만들려고 하는데..
뭘 더 놓고 어케 하면 완전 만능으로 쓰이면서 요리시간 확 줄여주고 영양만점인 그런 육수가 될까요..
어제 생협 자연드림인지 매장 가서 사온 재료들이라 더 왠지 뿌듯..ㅋ
조만간 새우랑 그런걸로 가루도 내고픈데 이건 믹서기가 변변한게 없어놔서..ㅠ.ㅠ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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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솥으로 한솥 미리 이래저래 쓸 육수를 해놓으려는데요..
육수 조회수 : 309
작성일 : 2010-08-20 14:19:50
IP : 211.18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워요
'10.8.20 2:21 PM (203.232.xxx.3)새댁 아니신데도, 왜 이리 새댁같으실까요?^^*
육수는 키톡 가서 검색해보시면 지존님들의 비법들이 보이실 겁니다.2. 육수
'10.8.20 2:31 PM (211.184.xxx.98)ㅋ 그렇죠...이건 완전 헌댁이 무슨 새댁같은 설레임이라니...
귀여운건 아니지만..그래도 님 댓글보고 좀 행복해져서 키톡으로 달려갑니다!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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