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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옷 보따리..

별사탕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0-08-18 11:44:45
제가 참 못버려요
버리고나면 꼭 쓸일이 생겨서 후회하고..

그런데 울 아이들이 초등 때 입던 옷을 아직도 끼고 있네요
옷장 구석구석 있던 저 옷들
거실 한가운데 늘어놓고 버리려니 새옷이 태그도 안떨어진게 있기도 하고(옷을 사자마자 외국 가는 바람에 입을 일이 없어서..) 남한테 얻어와서 울 애들 잘입고 그래도 멀쩡해서 버리려니 좀 그래서 뒀던 옷도 있네요

하지만 이건 제 기준이구요..

올케한테 애들 입힐 옷 골라봐라.. 하니 몇 개 인사로만 집어가더군요
아마도 애들한테 헌 옷 입히기 싫었나봐요

그냥 몽땅 재활용에 넣을까요?
다 꺼내서 구분해서 어디 기부라도 할까요?
초등 고학년 정도 입을 옷이 더 많은데..

사람맘이 다 내맘같지 않아서 나는 입힐 수 있는데
드림한다고 택비 물라고 하면 나중에 택비 아깝다 소리 들을까봐 장터에도 못내겠어요
어제도 버리려고 옷을 펴보니 (내 기준으로만..) 버리기 아깝더군요...(끼고 있겠다는 말이 아니고 정말 누가 와서보고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아들 팬티 사서  정말 두 번 정도 입고는 팬티 작대서 새로 사줬거든요
이걸 재활용에 넣어야할지.. 쓰레기 봉투에 넣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속옷은.. 어째야할까요?

드림의 기준이 어디일까요?
사이즈도 기타등등이네요..
IP : 110.10.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8 11:49 AM (175.114.xxx.220)

    잘 싸셔서 아름다운 가게에 전화 하세요.
    무료로 가져갑니다.

  • 2. ..
    '10.8.18 11:50 AM (175.114.xxx.220)

    속옷은 재활용함에 보심 모으는 통이 있어요 거기에 넣으세요.
    걷어가서 걸레로라도 쓰입니다.

  • 3. 속옷은
    '10.8.18 11:50 AM (122.36.xxx.11)

    버리시구요.

  • 4. ...
    '10.8.18 11:51 AM (121.130.xxx.141)

    버리지마세요.. 우리애가 중1인데 청소년 벼룩시장에 참가했는데 그런 옷가지들 내다 팔고
    그 수익금도 갖고요.. 다음에 또 하겠다고 그러네요.. 나중에 쓸 일이 있을거예요.

  • 5. 장터
    '10.8.18 11:53 AM (125.180.xxx.29)

    호후님으로 검색해서 어려운곳에 보내시길...

  • 6. ..
    '10.8.18 11:54 AM (163.152.xxx.239)

    아.. 제가 가서 얻어오고 싶네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전 서울 동대문 근처입니다.
    7살 아들 키우고 있어요.
    양말도 얻어 신겨 봤는데요
    좋더라구요 ^^

  • 7. ..
    '10.8.18 11:54 AM (121.135.xxx.171)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세요

  • 8. 별사탕
    '10.8.18 11:55 AM (110.10.xxx.168)

    조금 더 있으면 딸아이네 바자회 한다는데..
    엄마들 말이 중고 안내놓고 사업하는 집에서 새거 기부받고, 안되면 사서낸다고 하더라구요
    중고 내놓는 분위기가 아니더라.. 하는 아이친구 엄마 말에...

    계속 거실에 있으니 집이 지저분해서요..

  • 9. 별사탕
    '10.8.18 11:56 AM (110.10.xxx.168)

    딸하나 아들하나 ..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이러니 박스떼기 드림도 못하네요..
    호후님 아이옷도 필요하실까요?

  • 10. .
    '10.8.18 11:56 AM (114.200.xxx.234)

    헌옷 모으는 통에 넣으면 되고요. 그냥 버리면 쓰레기니까..
    주택이면 대문에 내놔도 가져가요.(쓰레기차가 가져가기도 하고, 헌옷 모으는 사람이 가져가기도 해요)

  • 11. 호후님
    '10.8.18 12:05 PM (119.197.xxx.8)

    아이들 옷도 필요합니다.
    옷만 필요한게 아니라 책, 일용품등도 필요하구요.

  • 12. 다문화가정
    '10.8.18 12:06 PM (222.238.xxx.247)

    친구가 다문화가정에 한글 가르치러 가는데 그중 한분이 캄보디아 주부인가봐요 .
    친정에 옷보낸다고 헌옷 달라고하더래요.........주위에도 얘기해서 열심히 모으고있어요.

    울시누도 교회에서 몽골에 헌옷보내다고 모은다네요.

  • 13. .
    '10.8.18 1:00 PM (119.70.xxx.132)

    아름다운가게 - 1577-1113 으로 전화하세요^^*

  • 14. 버리고
    '10.8.18 2:28 PM (125.185.xxx.67)

    개운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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