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엌 인테리어를 새로 하게 되면서 듣게된 부동산 TREnd??

부엌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0-08-17 22:03:21
여기에 100만원 들여서 부엌 고칠까 말까 했다가... ^^
고치면 좋다는 말씀에 얼시구나 시작했다가~~

300 넘게 들게 생겼습니다. ㅎㅎ
원래는 부엌 인테리어 100조금 넘게 + 식기세척기까지 150~160생각했었은데;;

어짜피 한거 오래 살자고 재료비 올리고,
기왕하는거 실발장도 추가하고~ 어찌나 야무지게 예산을 넘어주셨는지...

그래도 그냥 이사비용이려니 하고... 진행하고 있답니다.
(300이면 보관이사???)

오늘 철거하는 아저씨가 오셔서 그러시더라구요.
(싱크 사장님과 대화)

예전엔 인테리어 철거하러 가면 거의 빈집이었는데,
요즘은 살고 있는 집이 거의랍니다.

인테리어 업체 여러군데 끼고 철거만 하고 다니시는 분이니
통계의 신뢰가 적잖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사할 비용으로 집고치니까요.

자가이던 제 집을 전세주고 전세가려다가,
들어오겟다는 사람은 많고, 나 갈집은 못구하고...
팔고 넓은 집 새로 사자니... 껄쩍지근하여... 저처럼 이사비용으로 인테리어나 하자는 사람이....
저 뿐이 아닌겁니다.

딴 사람이 이사오면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되는 집을
내가 사느라고 고쳐야 하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내 돈이 지출되는 낭비말고 어떤 물건이 쓰레기가 되는 낭비를 매우 안타까워함)
나만 그런거 아니니... 왠지 위로가 됩니다요. ^^
IP : 112.151.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8.17 10:04 PM (114.200.xxx.234)

    그냥 사업하는 사람의 립서비스로 생각하심이..
    제 주위엔 고치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가난하여서 ㅋㅋ

  • 2.
    '10.8.17 10:53 PM (122.44.xxx.102)

    아저씨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이사가기엔 너무 많은 제약 조건들이 있어서..이제 8년째 되는 집 싱크대 교체할려고 맘 먹고 있거든요.....워낙 싸구려에 날림으로 만들어놔서 한 5년전부터 말썽인 곳들이 많았고 구조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사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엄두를 못냈거든요..

    아무쪼록 원글님 부엌 예쁘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3. 어쩜~~
    '10.8.17 11:46 PM (211.63.xxx.199)

    저도 요즘 평수 갈아타긴 그렇구, 전세주고 전세가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대안으로 인테리어라도 좀 바꾸면 작은평수의 불편함이 덜 할까..고민중입니다.
    저도 그 100만원에 귀 번쩍해서..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저도 그 트렌드 쫓아가고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 4. 원글
    '10.8.18 12:09 AM (112.151.xxx.97)

    100만원수준은 한마디로 젤싼거 + 기타 부속 다 활용의 경우이구요.

    저처럼 완전 눈이 돌아가서, 수도 + 가스 공사까지 다하면 저렇게 들지만
    2년만 살면 본전 아닐까요?

    넓은데 이사가서 한달에 관리비 10만원 더 나올것만 생각해도 10만원씩 24개월 쓰면 많이 절약될것 같은데요...ㅎㅎ

  • 5. 원글님~
    '10.8.18 4:40 AM (24.108.xxx.47)

    내 돈이 지출되는 낭비말고 어떤 물건이 쓰레기가 되는 낭비를 매우 안타까워함)
    - 원글님의 그 마음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저 또한 무언가를 새로 사는 것 엄청 좋아하던 사람이지만
    이제는 살 때 다시한번 생각, 또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예전보다 못한 탓도 있지만
    저의 소비 패턴이 이 지구에 짐 하나 더 얹는 행위는 아닐까 근심되는 탓도 큽니다.
    조금 불편해도,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여 즐거운 불편을 즐기는' 그런 삶을 살고자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535 목에 뭐가 걸린것 처럼 불편한데...갑상선암인가요?? 8 ... 2009/10/26 1,450
497534 파리바게트케잌 8 궁금 2009/10/26 1,422
497533 캠코더로 찍어 놓은 동영상들을 DVD로 만들고 싶은데요 1 컴맹 2009/10/26 282
497532 캠리가 그랜저급인가요?? 21 도요타에서 .. 2009/10/26 2,182
497531 추천해주세요 중1 2009/10/26 191
497530 우리 집은 똥천지 1 삼형제 맘 2009/10/26 508
497529 피겨감상 초보 궁금증 풀어주세요... 19 피겨.. 2009/10/26 990
497528 '그대 웃어요' 란 드라마 보시는 분 있으세요? 25 드라마..... 2009/10/26 2,066
497527 자궁 보호하는 한약 추천 해 주세요 살자 2009/10/26 346
497526 들깨가루 문의 좀 드립니다 3 감사 2009/10/26 697
497525 친정일에 간섭하시는 시엄니.. 9 관심 뚝!!.. 2009/10/26 1,243
497524 모든 정신과에선 상담이 가능한지?/연세진정신과가 어떤지? 4 궁금이 2009/10/26 873
497523 애매모호한? 질문 뭘까 2009/10/26 185
497522 오늘 아침 부사장님께 제대로 들이밀었습니다. 20 사표 써야할.. 2009/10/26 1,616
497521 치솟던 강남 전셋값 콧대 꺾였다 4 세우실 2009/10/26 1,035
497520 해지가 이렇게 힘든일인줄 예전에......... 1 기남넷짜증 2009/10/26 353
497519 생활비의 기준이 뭔가요?? 2 열불나.. 2009/10/26 671
497518 장광근,,,,,,, 협박에다가,,, 이번에 동정표를??? 4 verite.. 2009/10/26 302
497517 신플 식약청 인증된 마스크 비싼데 일회용이라네요. 2 .. 2009/10/26 629
497516 어제 양산에 다녀왔습니다 7 ^^* 2009/10/26 618
497515 해외살다 온 아이의 첫시험.... 5 실망 2009/10/26 961
497514 중국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4 ektndb.. 2009/10/26 277
497513 슈퍼에서 파는 초코칩 쿠키도 맛있을까요? 4 수퍼 2009/10/26 418
497512 1킬로에 16700원이면 비싼건가요?? 5 감말랭이 2009/10/26 504
497511 이런 사람 정말 ... 1 싫어요 2009/10/26 480
497510 3분기 GDP 전기比 2.9% 성장…7년반來 최고 1 세우실 2009/10/26 220
497509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 여주인공이 입은 그 옷 궁금합니다^^ 포도맘 2009/10/26 2,079
497508 오늘 두번째 행복이요 행복해 2009/10/26 1,096
497507 학생 1만7천명 1주일새 ‘신종플루’ 1 verite.. 2009/10/26 479
497506 농협에서 판다는 곶감걸이는 하나로마트인가요? 3 곶감 2009/10/26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