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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위층에서 애완견 키우는데..

..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0-08-17 20:47:56
저희위층에서 개를 키워요..
가끔 개이불을 터는지 하얀개털이 날리면서 떨어지는걸 몇번 봤구요. 처음엔 눈개비인줄 착각했어요..
개털중 몇개는 배란다모기망에 붙어있어요.
이불도 가끔 털고 말려주신답니다.
아래층이야 어찌되든 말든..저흰 먼지들어올까봐 이 더운여름에 배란다창문도 마음껏 못열고 소심하게 절반이하로 열어놓습니다. 에어컨 가동시키구요...산책로가 앞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다 좋은데 위층의 무개념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이전에 쪽지로 개털이 붙어있다고 알려줬더니 좀 조심하는듯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또 그럽니다...
얼마전엔 아침에 개배변기저귀에 노란오줌이 묻은채로 저희 배란다에 걸쳐있는거 제가 치웠어요..
이때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덧붙이면
밤늦게 새벽2시에도 쿵쿵거리면서 다니고 뭔가 쿵하고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깜짝놀란적도 있구요,.
애들이 뛰어다니는게 아니니 그나마 괜찮은데 새벽2시까지 뭐한다고 안자고 돌아다니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50대부부들이고 20대 딸이 있는걸로 압니다...
관리실에서 아무리 이불털지말고 개 못짖게 하라고 해도 반장이라는 아줌마가 너무 이기주의네요..
허름한 아파트도 아니고 나름 이동네에서 력셔리아파트인데 사는사람은 무매너인이 많아요..
아까 관리실에 전화해서 이야기했어요..
경비실에선 반장이라고 말하는거 버거워한다고 관리실에서 이야기해라고 했더니 내일 소장 출근하면
보고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그랬네요..관리실이나 경비실이나 직원들 월급을 우리 주민들이 내는거지 반장 혼자 주는거 아니라고//
반장이라고 말 못할 이유가 어디있냐고..

근데 반장은 무슨역할하나요? 해마다 바뀌는가요??별로 하는일도 없더만 왜 그런걸 정하는지..
제가 관리실에 전화해서 모범적인 사람을 반장시키라고 했네요.
담엔 주민투표로 하라고 했어요.,.진짜 자기개만 중요한건지.아래층사람 생각은 전혀안하네요.
배란다모기망마다 온갖 찌꺼기 붙어있어서 물을 뿌려서 씻어내고 있어요..
이아줌마 무개념맞죠? 애완견 키우시는분들 다 이러는거 아니겠죠??


IP : 123.199.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7 8:58 PM (123.199.xxx.120)

    이런글 많이 올라왔나요?? 그걸 제가 어찌 아나요??? 근데 경찰서에까지왜 신고해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짜증내실일이 아닌듯싶은데요..상관없으면 지나가면 될걸..

  • 2. 그러니까
    '10.8.17 9:01 PM (112.154.xxx.237)

    이불을 털때는 1층으로 내려가란 말씀 이지요 ?

  • 3. 잘못읽어서...
    '10.8.17 9:07 PM (58.140.xxx.80)

    그러니까 그 무개념주인이 반장인건가요?
    다시 읽어봐도 그런것같기도 .. 아닌것같기도...
    그정도로 피해를 입으시면 당장 항의 경고를 하셔야죠
    배변패드까지 걸릴정도면 쓰레기투기인데요
    저도 개 키우지만 참기힘들것같네요

  • 4. 혼자
    '10.8.17 9:47 PM (116.33.xxx.163)

    혼자서 해결하시지 여기에다 뭘 묻고 싶은 건지..
    럭셔리한 아파트에선 사람들이 다 님같아야 하나요.
    님이 숨쉬고 살 수 있는것은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님을 돕고 있기 때문이예요.
    어찌 사람만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5.
    '10.8.17 10:02 PM (110.15.xxx.164)

    사람 덮는 이불을 베란다에서 털었다면 난리가 났을 텐데
    개이불은 털어도 함께 사는 세상이니 오케이인가요?

  • 6. ...
    '10.8.17 10:11 PM (175.116.xxx.252)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것 정말 매너없는 행동입니다..저두 애견인이지만
    개키우는게 사람사는것하곤 다른지라 애견인들이 더욱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층 그분을 한번 집으로 초대하세요
    그래서 차한잔 하면서 방충망이랑 불편한 사항들을 차근차근 이야기 하시면
    좀더 조심하지 않을까요??

  • 7. 개이불이든
    '10.8.17 11:43 PM (112.148.xxx.216)

    사람 이불이든, 베란다에서 이불 안터는게 맞지요!!!!

  • 8. 그 윗집은
    '10.8.18 2:15 AM (124.61.xxx.78)

    애완견을 안키웠어도 여러모로 불편을 주었을 집이군요.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은 말해봤자... 본전도 못찾을텐데요. ㅡㅡ;;;

  • 9. ..
    '10.8.18 11:50 AM (123.199.xxx.120)

    혼자 ( 116.33.78.xxx , 2010-08-17 21:47:03 )님은 적당한 댓글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올바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님이 이상한 분인지 알수가 없네요.배란다에서 원래 털지않는게 매너아닌가요? 개이불털어서 남에게 피해가도 그냥 지내라는건가요? 님은 위층에서 저러면 맘좋아서 가만히 있겠어요???????무슨의도로 글쓴건지 이해불가인사람이네요. 사람이불도 털면 싫어한답니다.정신차리세요.님생각자체가 주위에서 딱 싫어하실 분같네요.. 그리고 세상은 개세상이 아니랍니다. 보조견일뿐이죠.님은 개배변패드도 방에 굴러다니겠네요..공존하시는분이니..배란다밖으로 님의 더러운오물 털지마세요..다른분들은 싫어한답니다..님혼자 다 흡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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