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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한복 버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고민중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0-08-17 18:40:37
제가 결혼한지 만 13년 되었구요.
한복은 이제 거의 입을 일이 없어요.
아마 내 아들이나 조카 결혼식때나 입을 듯...
명절때 입기에도 색상이 그렇구요.
너무 화사한 분홍색이고
또 하나는 새댁이 입는 청홍저고리 치마라서 입기 그런데
버리자니 아깝고..

최근 몇년동안 입을 일 없었고
앞으로 입을 일 거의 없을 듯한데
그냥 버리는 게 나을까요?

오늘 날 좋아 집안 청소 하는데
한복 보니 심란해서요..
IP : 180.66.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7 6:43 PM (218.39.xxx.114)

    저하고 똑같은 고민을하시네요. 넘 비싼 주단집에서 맞춘 한복이라 아까워서 미루다 저번주 재활용에 버렸어요.
    담주 이사라서 하나하나 버리는 중입니다.

  • 2. -
    '10.8.17 6:45 PM (221.155.xxx.11)

    저두 13년전에 한 곱디 고운 한복 버렸습니다.
    일주일 쇼핑백에 담아 뒀다가 고민고민...
    앞으로 입을일 없을거 같아 버렸어요.

  • 3. --
    '10.8.17 6:45 PM (211.207.xxx.10)

    저고리는 유행타서 절대 못입습니다. 버리시는거 강추
    치마는 걍 놔둬보세요. 유행안타니 나중에 맞춰서 저고리만 하셔서 같이 입으세요.

  • 4. 고민중
    '10.8.17 6:50 PM (180.66.xxx.79)

    속으로 엄청 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여기다 물어보고 버려야 할 것 같아서요,,
    에이 버려야겠습니다.
    버린다 생각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 5. ??
    '10.8.17 6:51 PM (125.187.xxx.175)

    저도 6년동안 한 번도 안 입은 한복...
    게다가 남편은 두루마기까지.
    남자 옷은 유행 별로 안타니 그냥 둘까요?
    저도 한 십년 더 고민해야 할까봐요.

  • 6. 고민중
    '10.8.17 6:58 PM (180.66.xxx.79)

    ??님 저도
    치마 저고리는 버려야지~
    이러면서 댓글 보고
    얼른 식탁에 앉아 밥먹으면서
    아참..울 신랑 두루마기랑 마고자는 어쩌나 고민했어요.

    그것도 버려야 하나요?

    남자들은 거의 결혼때 웨딩사진이랑 폐백때 신혼여행 다녀온 이후로는 입을 일이 없던데요.
    자녀 결혼식때오 남자들은 다 양복입던데..
    신랑것도 버려도 후회없겠지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결혼할 때 했던거라
    아까워서 못 버리겠어요..
    에고고, 별로 그렇게 행복한 결혼도 아닌데..
    한복은 아깝네요, 버리자니...

  • 7. ..
    '10.8.17 7:00 PM (110.14.xxx.110)

    저도 13년되었는데 아직은 그럭저럭 입을만 하네요
    좀있음 딸아이가 맞을거 같아서 그냥 두고 있어요
    동생결혼 2번 조카결혼1번 명절.. 본전은 나온거 같고요

  • 8. 꼬마뚱
    '10.8.17 7:02 PM (218.155.xxx.126)

    전 제 한복을 애들커서 운동회때 부채춤출때, 예절교육받을때 요긴하게 입혔어요. ^^

  • 9. 밥상보.
    '10.8.17 7:06 PM (211.225.xxx.45)

    한복 잘라서 밥상보 만드니 좋던데요.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워...재활용 할 거 뭐있는지 둘러보세요.

  • 10. ...
    '10.8.17 7:11 PM (119.71.xxx.30)

    저도 짐스러워서 버리고 싶어요..
    결혼할 때 맞춰서 그 후에 딱 두번 입었네요...

  • 11. ..
    '10.8.17 7:14 PM (112.150.xxx.46)

    옛날 한복으로 리폼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뭐 만드시는 거 좋아하시면..찾아보세요..

  • 12. 버리지마시고요
    '10.8.17 7:48 PM (121.181.xxx.96)

    혹 손재주 있으시면
    쿠션 커버 해보세요
    제 아는 친구가 했던데 너무 이뻤어요

  • 13. 혹 퀼트 하시면
    '10.8.17 7:53 PM (211.202.xxx.107)

    그 천으로 해보세요..
    퀼트가 요즘 한복천 재질로 활용하거든요..
    마도르시카 인형 쿠션 만들거나 할때
    한복천을 사용했던데.. 넘 이쁘더라구요

  • 14. 수선
    '10.8.17 8:41 PM (218.235.xxx.28)

    수선해서 약간 개량 한복이나 애들 한복으로 만드는 것도 ....

  • 15. 어디있을까나
    '10.8.17 10:35 PM (222.238.xxx.247)

    한복 잊고 있었네요....30년이나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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