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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상치루고 왔는데 시누이 생일챙겨주라는 시모.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0-08-17 16:48:19
몇년전 일인데요.

외할머니 상치루고 집에 왔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누 생일인가 그랬나봐요.

시모 전화 와서 잘 치뤘냐 고생했냐 그러시고

마지막에

"늬 형님 생일이었다..담부턴 챙겨줘라." 그러시네요.

형님이라고 뭐 이쁜 사람이라고 챙겨주나요??

큰일 치루고 온 사람한테 시누 생일챙기라고 한 시모가 너무 미웠어요.

제 생일이 먼저인데도 시누가 뭐 해준것도 없구만...

네...그러고

한번도 생일이라고 뭐 해준적 없네요..

이런식으로 점점 시집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히는건데

시자 붙은 사람들은 잘 모르나봐요..
IP : 58.148.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웅..
    '10.8.17 4:53 PM (112.160.xxx.52)

    그래도 잘 치루고 왔냐..고생했다 라는 얘기는 하셨잖아요.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시누한테도 니네 올케 생일이다 챙겨줘라 라고 얘기하셨을거에요.
    그러셨을거다.. 라고 믿어야죠 머 ^^;

  • 2. ㅋㅋ
    '10.8.17 4:59 PM (221.155.xxx.11)

    남편 생일이라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밥은 챙겨줬냐, 미역국을 끓여줬냐...
    우리 아들 아프지는 않냐..ㅋㅋ
    네네 대답하고 끊으려 하시길래 한말씀 드렸습니다.

    어머니, 오늘 제 생일이기도 한데 저한테는 축하한단 말씀도 없으시네요^^

    남편은 음력이고 전 양력생일이라 며칠 차이나는 적도 있고 그땐 같은 날이였어요.
    그 후로는 남편생일이여도 전화 안하십니다!

  • 3. ..
    '10.8.17 5:05 PM (110.14.xxx.110)

    그게 어른 도리라 생각하시는거겠죠
    사실 형님입장에서도 챙겨 받아야 나도또 챙겨야 하고 귀찮아요

  • 4. ...
    '10.8.17 5:30 PM (125.177.xxx.10)

    참말로...시모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울 시어머니...시누가 제 생일 챙기는거엔 별 관심도 없는 듯한데 제가 시누에 관련된거 조금이라서 섭하게 하는거 같으면 꼭 지나가는 말로라도 한마디 건네네요. 짜증나게...

  • 5. 어머나...
    '10.8.17 6:36 PM (58.143.xxx.7)

    참말로 할 일도 어지간히 없으시네.ㅉㅉㅉㅉ
    그저 형제끼리 우애 갈라놓는 소리만 하시는 고지식한 어르신들 시대가 바뀌면 사고도 같이
    바껴야 하는데 어찌 저런 소리를 쉽게 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6. 희한..
    '10.8.17 7:33 PM (218.55.xxx.234)

    저도 올케가 있는데, 서로 생일에 안부 물어본 적도 없고 - 저도 모르고, 올케도 제 생일 모름 -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거나 뭐 어쩌거나 이런 거 없는데요... 뭘 시누이 생일까지 챙겨요.. (시누이 씀)

  • 7. 그런전화받으면
    '10.8.17 10:47 PM (222.238.xxx.247)

    저는 일부러 더 전화 안한다 입니다.

  • 8. ...
    '10.8.18 9:02 AM (211.114.xxx.163)

    에휴 맘 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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