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적의 한글학습??

한글떼기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0-08-17 09:48:33
5살 여아예요..한글을 시작할까 하는데요...
기적의 한글학습책을 누가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런데 이걸로 하게되면 셋트이던데 5권 다사서 해야하나요?
기적의 계산법도 같이 팔던데..5살 아이가 받아드리기에 괜찮은 책인지요?

선배맘님들 조언 좀 주세요~

IP : 220.72.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보니
    '10.8.17 9:53 AM (116.37.xxx.217)

    저도 요즘 한글을 가르치는데 요즘은 통문자를 미리 읽히는 교재가 많더라구요. 예전에 우리는 기역니은 부터 배웠는데 그렇지 않고 생활속의 전화기 이런걸 통째로 외우더라구요. 기적의 한글학습책은 마치 파닉스책처럼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면 이런소리가 난다.. 이런것 같은데 아는글자가 좀 많으면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아는글자 없으면 어렵고 재미 없지 않을까요?

  • 2. 요로결석
    '10.8.17 9:53 AM (211.184.xxx.98)

    예 48개월 이상이면 괜찮을거 같던데요..일단 1권부터 시작하세요..계산법은 아직 아닌거 같고..저는 1권부터 사서 아직 2권 진행못한상태지만..하여간 살때 1권 하고 다지기 하고 같이 샀어요..
    그리고 네이뇬 카페중에 보면 우리 아이 행복한 책읽기 라고 있거든요..유명한 카페니 뭐 제가 글 쓴다고 홍보한다고 하시지 마시구요...거리 가도 자료들 많아요...
    그리고 한글 할때...한글이 야호도 많이 하시구요..한글책도 많이들 만드세요..

  • 3. 요로결석
    '10.8.17 9:55 AM (211.184.xxx.98)

    사람나름이지만..전...통문자로 가르치는 건 한글 취지에 별로 안 맞는거 같아서..집에 한글나라가 있음에도 그냥...기적의 한글학습 같은걸로 시작했어요...울 아들은 여섯살이구요..

  • 4. 위대한 한글
    '10.8.17 10:17 AM (174.88.xxx.102)

    아이가 둘인데 둘다 제가 직접 가르쳤어요

    제가 우리 아이들 가르칠 때 통한글로 한글떼기가 유행이었었는데
    저는 ㄱ ㄴ 부터 배워야한다가 제 철칙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효과가 있는게 첨에는 힘든거 같아도 ㄱ ㄴ 만 떼고나면
    모음과 자음이 합쳐져서 글이 된다는 것을 가르치면
    아이가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거든요

    아마 이방법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훨씬 쉽고
    아이 스스로 읽고 쓰는법을 알게 되니까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방법이 아이들로 하여금 창의력을 길러주는거 같아요
    원글님 질문과 다른 대답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5. 원글
    '10.8.17 10:30 AM (220.72.xxx.8)

    네.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알아보니..위대한한글님 말씀대로 통문자보단 ㄱㄴㄷ부터 차근히 가르치는게
    시간이 걸려도 옳은 방법인거 같아, 기적의 한글학습 책에 관심이 갔어요.
    직장맘인데..위대한한글님처럼..저도 할수 있을까..걱정이네요..
    혹시 또 다른 팁 주실거 있으면 말씀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두아이맘
    '10.8.17 11:13 AM (61.77.xxx.166)

    큰애는 제가 극성을 떨어서 신기한 한글나라로 일찍 시작해줬어요. 일찍하면 그만큼 한글떼는 기간도 길어지더군요. -_- 교재비, 수업료까지 거의 100 쓴듯..
    둘재는 열성이 좀 떨어져서 지금 5세인데 5월정도에 소문듣고 기적의 한글학습 교재 사다가 해줬어요. 1권 마치고 2권 조금 하다가 귀찮아서 1개월정도 내비뒀더니 그 사이에 어떻게 한글 다 깨쳤더라는..
    한글 뗀 시기는 비슷하고 돈 들인 차이는 몇십배나니.. 한글은 관심가질 적기에 가르치는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교재는 한권씩 사주세요~.. 전 풀셋으로 샀다가 3,4,5권이 새교재로 남아버렸네요.

  • 7. 장미
    '10.8.17 11:16 AM (222.119.xxx.250)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때 매일 한글 카드 보여주기로 한글 읽기 했어요.아이 컨디션 좋은 시간에 하면 효과 쑥쑥이더라구요^^

  • 8. DJ
    '10.8.17 12:19 PM (220.94.xxx.137)

    '기적'시리즈는 원리로 가르치는 교재입니다.
    원리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아이의 나이가 많을 수록 유리하죠.
    대신에 아주 금방 익히는 효과가 있어요.

    울 아들 6세 후반기에 3권 했는데 한달이 안결렸어요. 한글 익히는데...

    그런데 한글을 알게 되니 부작용도 있더군요.
    책을 읽어주면 내용에 집중이 안되는 거죠,,,눈으로 글씨를 따라 읽으니까요...
    책에 대한 취향이 즐고 다른데 관심이 옮겨가던데요...

    그래서 한글을 일찍 떼는게 절대로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145 신종플루 신종플루 2009/10/24 524
497144 '대통령 욕설' 만화가 불구속 기소 1 세우실 2009/10/24 363
497143 기아 동점타~~5 : 5 7 한국시리즈 2009/10/24 541
497142 주왕산 가 보신 분 정보 부탁드려요^^^ 8 가을산행 2009/10/24 649
497141 "굿모닝 프레지던트" 9 ... 2009/10/24 1,399
497140 겨드랑이 땀냄새... 10 냄새시로~~.. 2009/10/24 1,193
497139 소래...저울속이는거 이제 바꼈을까요?ㅡㅡ;; 4 소비자고발 2009/10/24 542
497138 대학원졸에 300월급인데요. 3 ... 2009/10/24 1,825
497137 친구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많이 틀립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세요? 12 내생각이 잘.. 2009/10/24 1,765
497136 왜 자꾸 눈물만 나는지...-_- 1 직장맘 2009/10/24 577
497135 자리 양보는 유럽애들이 진짜 잘 하는 것 같아요 9 그런데 2009/10/24 1,199
497134 요즘 대학생들 정말 실망입니다. 2 한심한대딩 2009/10/24 779
497133 인천 부평초등학교.. 2 ... 2009/10/24 834
497132 한나라당 지도부, 양산 표심공략…“이명박 정권 세계인이 칭송” 3 세우실 2009/10/24 344
497131 대학교 기숙사들어가면 학교마치고 알바 할수잇나요? 4 고3엄마 2009/10/24 693
497130 자리 양보에 관한 이야기... 21 임산부 2009/10/24 1,173
497129 혹시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빨강색 홈쇼핑 2009/10/24 339
497128 대치동 코리아치과 심영석 선생님 어디로 옮기셨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전에는 청담동 시간.. 1 어디계세요 2009/10/24 867
497127 (이글을 읽고)남편이 저몰래 현관자물쇠를 바꿨어요 2 2009/10/24 1,071
497126 아이동화책 번역 도와주실분// 3 .. 2009/10/24 483
497125 초1학년.. 금요일 중간고사 시험 쳤는데..성적은?? 1 초...1 2009/10/24 469
497124 오늘 동대문 가려고 하는데... 밀리오레,두타만 아는데 요즘 어느 쇼핑몰을 많이들 가시나요.. 2 어딜갈까요 2009/10/24 587
497123 빨리쿡에도 가난한 분들 계시겠죠? 92 오늘도웃자 2009/10/24 9,736
497122 울 딸도 3개월간 야즈를 먹었는데요ㅠㅠ 1 그린파파야 2009/10/24 1,250
497121 가습기 언제부터 사용하시는지요.. 3 건조 2009/10/24 994
497120 동유럽(오스트리아..독일.체코)날씨 어떤지 아시는분?계세요? 5 여행가고싶다.. 2009/10/24 1,121
497119 생리 처음 하는 초등5아이 위생팬티 몇개나 필요할까요? 2 .. 2009/10/24 760
497118 투표) 어른들 쓰시게에 돌 파와 안마의자 중에서.... 1 어떤게 좋을.. 2009/10/24 276
497117 잘다니는 대기업 관두겠다는데... 뭐라고 말릴지... 7 조언 절실... 2009/10/24 1,582
497116 내 맘속의 대통령을 보다가 3 노쨩생각 2009/10/24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