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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가족들의 항변

억울해???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0-08-16 19:40:3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513.html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 그 가족들 만나 보니
"친구가 인터넷 보고 전화… 남편에게 '같이 죽자' 했다"
"신상공개보다 감옥이 나아… 가족 고통은 어디 호소하나"

(중략)
이달 10일까지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성인 인증을 거쳐 범죄자들을 조회한 접속건수는 349만6297건이다. 개통 직후엔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 일부 네티즌은 성범죄자의 얼굴·이름을 모자이크 처리해 블로그·홈페이지로 퍼 날랐다.

1(중략)
"
"살다 보면 실수할 수도… 원래 그런 사람 아니다"

(중략)
"우리 아들은 죄 없다" "왜 남에게 알리나"

(중략)
반성 없는 범죄자 vs. '신(新) 연좌제?'

(중략)
그러나 범죄자 가족들의 인권도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로 여전히 남아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미국에선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에 대해 테러를 가하거나 이들이 직장을 잃고, 범죄자의 가족까지 극심한 고통에 휩싸이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했다. 여성가족부 말처럼 "그럼에도 아동·청소년을 보호해야 하는 사회적 공익이 더 큰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말이다.


(조*일보링크입니다)

의도가 의심스러운 기사입니다
이렇게 뻔뻔스러우니 더더욱 공개를 해야하지 않겠어요?


수정했습니다
IP : 58.140.xxx.19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울해???
    '10.8.16 7:40 PM (58.140.xxx.19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513.html

  • 2. 미친 것들
    '10.8.16 7:46 PM (115.23.xxx.220)

    조선일보 딱 니들 수준에 맞다.

    초범이고 뭐고 최소한 10년씩은 가두고 강제노역이라고 시켜야지... 잡것들.

  • 3. .
    '10.8.16 7:52 PM (58.227.xxx.121)

    뻔뻔스럽기는.. 억울하긴 대체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저렇게 후회를 안하니 재발 위험성이 높은거고, 그러니 당연히 공개를 해야죠.
    그리고 그렇게 공개가 싫으면 그대신 평~~생 감옥에서 썩으라고 하던지요.
    그런데 원글님.. 이렇게 기사 내용 긁어오는것은 문제가 될수 있어요.
    간단히 내용만 요약하고 링크하시는게 좋을거예요.

  • 4. 전..
    '10.8.16 7:53 PM (114.205.xxx.106)

    그 기사 읽고 가족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 이웃에 누군가가 그러하다면 과연 그 범죄자만 생각할까요?
    아마도 그 가족은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겪고 살지 않을까요?
    한창 성장기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들의 삶은 어떠할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죄를 본인에게 묻되 본인이외의 가족에게는 아니라고요
    우리한번 솔직해봅시다
    우리 이웃중에 누군가가 그러하다면
    과연 그 가족들이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는지를요.

  • 5. 억울해???
    '10.8.16 7:54 PM (58.140.xxx.194)

    요약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기사를 반만 자를까요?
    링크클릭하시기 너무 싫어들 하실까봐요.. ;;;

  • 6. .
    '10.8.16 8:00 PM (115.23.xxx.220)

    저는 신상공개보다 영구 격리를 원합니다만, 거의 처벌도 받지 않는 성범죄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데... 그 가족까지 생각할 마음의 여유 없습니다.
    물론 누가 그 가족의 신상을 알리거나 불이익을 주는 건 절대 안될 일이지만...
    그런 흉악범과 가족의 연을 얼마만큼 맺는가는 그 가족이 판단해야지.

    조선일보가 노리는 게 114.205.34 분 같은 고민을 여러사람이 하게 되는 거겠지요.

  • 7. 이글보니
    '10.8.16 8:01 PM (211.54.xxx.179)

    궁개하지말고 그냥 죄지은 사람만 어떻게 강력하게 격리해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원래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더 발악을 한다잖아요 ㅠㅠㅠ

  • 8. ^^
    '10.8.16 8:02 PM (222.238.xxx.105)

    저도 이 날 기사를 보다 가족들의 항변이 마치 별 것도 아닌 것에 유난 떨어 재수없게 벌받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의 고통에 대해 중점을 두고 쓰실려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인용하는 문구도 숙고해서 가려 써야지요. 저만 이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군요. 적어도 반성과 사죄를 담고 그러나 힘들다 이렇게 표현해야 옳지 않을까요.
    그리고 왜 우리가 공개까지 해야 되었는지도 다루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내용은 없더군요.

  • 9. 억울해???
    '10.8.16 8:08 PM (58.140.xxx.194)

    정말 입장을 바꿔놓고 당해보라고 쏘아주고싶어요 저 가족들..

  • 10. ....
    '10.8.16 8:08 PM (112.72.xxx.192)

    공개해도 괜찮다고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연좌제라니요 그가족들 발이 그렇게 넓은가요 친척과 친구들과 아느분들 빼고
    다 모르는사람들인데 누가 그렇게 다알아본다고 꼬리표 달고사는것도 아닌데
    그사람들 그거까지 보호해주려고 그런놈들 일저지른놈들을 보호하나요
    신상공개 아니라 처형도 막 했으면좋겠어요
    점점 범죄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건 솜방망이 처벌을 우습게 알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11. 음..
    '10.8.16 8:08 PM (210.94.xxx.89)

    성범죄자.. 그들에게는 어떤 동정도 뭐도 없는데..
    - 간혹,, 차라리 거세를 시켜달라고 하는 정말 도착증자..들은 좀.. 아주 조금은.. 안타깝지만-
    가족....이라..거기까지는 깊이는 생각 못했던 것 같긴 합니다..

    뭐든 양날의 칼.. 이군요..

    그치만... 피해자 가족의 아픔... 과 가해자 가족의 아픔..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당연히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 12. 억울해???
    '10.8.16 8:20 PM (58.140.xxx.194)

    몇몇분들의 의견을 보니 참 절망감이 듭니다
    어찌 가해자 가족의 삶을 걱정하십니까?
    게다가 일말의 반성도 없는....
    얼마전 작곡가 누가 누구를 성추행했다 //
    이런기사가 나오면 많은분들이 작곡가 말고 피해자까지 늘 궁금해 하시지 않습니까?
    왜 피해자 까지 궁금해 하십니까?
    그 피해자 가족이 흘리는 피눈물을 이해는 하십니까?
    많은분들이 그러시죠 작곡가가 나쁜놈이라고...
    허나 나중에 그 피해자가 나오면 뭐라뭐라 뒷말이 많지 않나요?
    이렇게 죄를지으면 가족에게까지 평생 멍에를 씌우게된다고 각인을 시켜야
    이런 더러운범죄가 없어지지요

    차라리 거세를 시켜달라?
    죽여주십쇼 하던놈도 날이가면 갈수록 살려달라 하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 13. 하...
    '10.8.16 8:23 PM (118.33.xxx.69)

    피해자 가족의 아픔... 과 가해자 가족의 아픔..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당연히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2222222222

    가해자 및 가해자 가족분들... 그 억울한 감정을 꼭꼭 기억하시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아동성범죄자 공개의 목적인 '성범죄 재발방지'가 제대로 되지 않겠습니까.
    자기 가족들이 겪을 아픔을 생각한다면
    열살 남짓 아이들에게 위해를 가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14. 옛날에
    '10.8.16 8:29 PM (124.54.xxx.31)

    죄를 지으면 삼대를 멸하죠,,
    어디서 성범죄자를 가족으로 둔것들이 자기네들 입장을 씨부린답니까?
    뻔뻔하기가 한이 없네요,,이래서 인간은 뻔뻔한 동물인것을...

  • 15. 저는
    '10.8.16 8:40 PM (115.137.xxx.60)

    가해자 가족들이 무척 염치가 없는 발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토록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 가족들이니 거기서 그런 쓰레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가해자 신상 밝히는데 그 가해자 가족들이 피해를 본다 어쩐다 정말 가증스럽네요.
    그럼 아직 미성년자인 피해자는 무엇이 되며, 그 가족들의 고통은 뭐란 말입니까?
    가해자가 피해자 가족들에겐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주었는데
    정작 그 가족들은 단지 가해자의 신상공개로 인한 털끝만큼의 피해도 받기 싫단건가요?
    한마디로 몰염치한 처사입니다. 그 범인의 그 가족 인증.
    어쩌다 그럴 수도 있다니?
    이제 막 피어나는 여린 새싹을 자르는 짓을 했는데, 그 아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뽑아놓고서,
    대개의 일반인들은 평생 살아도 안저지를 흉악무도한 짓을 저지르고 그게 할 소린지?

  • 16. 그치만
    '10.8.16 8:42 PM (210.94.xxx.89)

    어떻게 생각해보면.. 가해자의 부모.. 라면, 뭐 고통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키워놨으니까..

    근데.. 자식들은... 요..?
    잘못 만들어지면, 또하나의 범죄자 씨만 뿌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가해자의 가족들에게 동정을 가진다고 해서
    마치 성 범죄자에게 동정을 가지는 것처럼 함부로 몰아부치지는 마시길..

  • 17. 피해자
    '10.8.16 8:44 PM (220.75.xxx.180)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의 고통은 가해자 가족의 고통보다 몇백배는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18. 114.205.34
    '10.8.16 8:56 PM (115.23.xxx.220)

    가해자 가족들이 억울하니 어쩌니 하는 게 못마땅한거죠.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열받는 거 아닌가요?

  • 19. 가해자의 신상을
    '10.8.16 9:06 PM (115.137.xxx.60)

    밝히는거지 그 가족의 신상을 밝히는게 아니잖습니까?
    단지 가해자 신상 밝히는걸로 가해자 가족이 그거 하나로 괴로운걸 강조하기엔 무척 이기적이란거죠.
    그런 식이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성폭했을 뿐이니까 피해자 가족은 멀쩡하던가요?
    괴로움은 그냥 자동 아닙니까? 더구나 아동 피해자 부모는 자기가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맨정신으로 살아가기가 힘들 지경이 되곤하죠. 아무 잘못도 없이 말이죠. 그 현제나 자매들도 피해의식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평생요.

    처벌에 있어선 가족들 얘기가 핵심이 아닙니다.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으니 가해자 신상을 밝히는거죠.
    왜 자꾸 가족드립이 나오는지?
    그럼 피해자 가족은요? 정작 아무잘못 없이 당하기만 한 피해자 가족은 어쩔건데요?

  • 20. 아나키
    '10.8.16 9:07 PM (116.39.xxx.3)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성범죄 가해자 부모들은 그리 뻔뻔들한지. . (가족간의 성범죄에서도). 항상 하는 말이 한때 실수,어려서 모르고 했다.
    그들도 힘들겠지만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새발의 피에요.

  • 21. ...
    '10.8.16 9:17 PM (69.126.xxx.138)

    그나저나 조두순 신상은 안나오나요, 어떤인간인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 22. //
    '10.8.16 9:24 PM (110.8.xxx.88)

    윗님..조두순 그새끼는 목사에요.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돈많은 목사라..얼굴공개도 안되고..팔자좋게 감방에서 늘어져 있는거죠.

  • 23.
    '10.8.16 9:35 PM (218.102.xxx.114)

    자르던가 신상공개하던가 선택의 여지를 준 들 신상공개 선택하겠죠.
    인권 문제에 아주 민감한 미국에서도 성범죄자 신상공개 하죠.
    가족에게 피해주는 게 싫음 안하면 되죠.
    그 놈을 원망해야지 어쩌라고요...
    용서가 되고 지울 수 있는 죄는 따로 있다봅니다.

  • 24. 이래서
    '10.8.16 9:37 PM (125.141.xxx.167)

    봐주고, 저래서 봐주고.. 하다보면
    절대 성폭력 근절 못합니다.

  • 25. 내자식, 내남편이
    '10.8.16 10:41 PM (122.43.xxx.192)

    그래서 미안하다는 사람은 없잖아요. 다들 억울하다고 할 뿐.
    실수고 그런놈 아니고 난 가족일 뿐인데 억울하다고?
    미친놈한테 당한 사람이야말로 무슨 죄가 있나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고통이 더 크고 백배 천배 더 억울하다구요.

  • 26. .
    '10.8.16 11:04 PM (58.227.xxx.121)

    저 피해자 동네와 학교에 가서 소문내고 싶다는 여편네는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지 남편하고 똑같은 종자네요.
    뭘 잘했다고 소문을 내나요. 소문내면 피해자 가족이 고통을 받는다는건 잘 알고 있나보죠.
    그러면서도 억울하긴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별게 다 부부는 일심동체네요. 아우 짜증나.

  • 27. 고통은
    '10.8.17 12:19 AM (124.195.xxx.82)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그 하소연은
    범죄를 저지른 가족에게 해야겠지요
    그래서
    내 가족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생각해서라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한번 아니, 반번 참으라는 겁니다.

    그 아픔이 아무리 큰 들
    피해자만 하겠습니까
    한 사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일이라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8. 출소자
    '10.8.17 8:42 AM (61.73.xxx.153)

    사이트 안내를 보면, 현재 신상공개된 사람들은 출소된 사람들이라고 되어있네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범인들은 아직 감옥에 있기 때문에 신상공개가 안되어 있는거죠.
    아동 성폭력 뿐만 아니라 성인 포함 공개되었으면 좋겠어요. 성인 성폭력도 매한가지 나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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