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야구가 왜 이리 재밌는지..

후후 조회수 : 488
작성일 : 2010-08-16 15:09:30
오늘은 야구 안하는 날이라 허~전 하네요
기아팬인데..4강문턱에서 혈전을 벌이는중이라
요즘 두근두근합니다ㅎㅎ
울신랑 이종범 골수팬인데
저한테까지 옮았어요..그선수 얼굴만봐도 그냥 좋네요
나이 마흔넘어까지 어쩜 저런 열정이...ㅎㅎ

축구는 넘 밋밋하구,,지루한데
요거요거 야구는
벼라별 상황에,,위기에,, 그 극복해가는 과정이
정말 인생그자체구나 싶어요~~

무사만루에서 한점도 못내는가하면,,
9말2아웃에서 역전포가 터지기도 하구,,ㅎㅎㅎ
참, 살면서 어떤경우에도
자만하거나 포기해선 안되겠어요

시간날때 야구장가서
목이터져라 소리질러보구 싶네요
관중들 응원피켓 문구들도 얼마나 재치있고 웃긴지 ㅋㅋ


이대호선수가 참 좋구
(전에는 배나온 머슴스타일이라 싫었는데
10호홈런후 인터뷰하는거 보니 오버하지않구
자기기록에 쿨~하면서두 듬직하구,,사투리 섞인말투가 정이가네요)
젤 좋은선수는,,류.현.진..넘넘 귀엽구 정이가요



IP : 218.158.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호짱
    '10.8.16 3:27 PM (112.152.xxx.17)

    울아들 닮았어요
    자꾸 관심이 가네요 부인이 내며느리란 생각이 들어용^^

  • 2. 두산!
    '10.8.16 3:31 PM (221.155.xxx.11)

    어제 경기 너무 재밌었어요.
    6점 차로 이기고는 있었지만 상대가 SK여서...
    응원하고 아이와 분석까지 하면서 봅니다.
    예~전엔 아저씨 팬들이 많았는데(저 40대^^)
    요즘은 젊은 팬들이 많아요. 특히 여성팬들..!!
    다들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어제 잠실 최고의 꽃은 해바라기 머리에 꽂은 다섯 소녀들!!
    티비에 비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쩜 그리 밝고 이쁜지..젊음이 부러웠답니다^^
    내일부터 삼성 3연전인데...두산 화이팅 해봅니다!!

  • 3. ㅁㅁㅁ
    '10.8.16 3:32 PM (112.154.xxx.28)

    전 롯데 팬이에요 ㅎㅎㅎ 어제 기아한테 져서 흑흑 ....
    이대호 어려운 가정 형편에 아주 잘 컸죠 .. 할머니 밑에서 컸다는데 와이프가 내조 아주 잘하나 봐요 ..작년 12월에 결혼하고 올해 펄펄 날잖아요 ~~~

  • 4. ^^
    '10.8.16 3:36 PM (124.53.xxx.204)

    야구 무지 재밌죠^^
    저는 야구 원년부터 본 야구광팬 아짐임돠..
    야구장 직접가서 보시면 무지 잼납니다(응원팀이 역전할때의 쾌감이란ㅋㅋ)
    치킨에 씨~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보는 야구는 세상 어떤 스트레스도 날려주죠..
    야구 끝나는 시즌부터는 tv에서 볼게 없다는--;;

  • 5. 부산사람
    '10.8.16 4:26 PM (121.146.xxx.166)

    이대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다가
    작년 울 아들이 말하기를 좋은일을 참 많이 한다고 하네요.
    기부도 많이 하고
    연탄나르기 같은 봉사도 하고..
    그래서 급호감 가지고 항상 잘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해요.

    저는 기부 병아리 눈물만큼만 하는지라...

  • 6. 롯데
    '10.8.16 4:39 PM (124.199.xxx.244)

    저희 가족은 롯데 팬이랍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롯데팬이라서 덩달아 롯데좋아해요
    그래서 애들이 하드도 롯데것만 먹어요ㅋㅋ

  • 7. 전 두산
    '10.8.16 6:02 PM (125.177.xxx.10)

    신랑한테 옮아서 두산팬됐네요. 원랜 한화였는데...아니 빙그레였죠. 신랑은 원년부터 두산팬...같이 보다보니 경기보는 안목도 생기고...이제 아이들이 좀 커서 올해부턴 아이들 데리고 야구장 자구 댕겼더니 울 아들은 커서 김현수 한다고 난리네요. ㅋㅋㅋㅋ저역시 야구가 없는 월욜이랑 우천취소되는 날은 뭔가 밍밍하네요. 밤엔 애들 재워놓고 베이스볼투아닛 야랑 아럽베이스볼 다 챙겨보고 자네요. 그냥 밍밍한 삶에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서 재밌어요. 가을야구 보러 가야하는데 입장권 예매전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785 남자가 편하게 사는 길?? 4 ... 2009/10/23 648
496784 물광 화장 성공했어요 4 페이스오일 2009/10/23 1,987
496783 세바퀴에서 선우용녀씨 미모가 참 곱다 싶었는데 30 아침마당 2009/10/23 8,116
496782 선생님 연금으로 노후대비 괜찮은가요? 10 고민 2009/10/23 2,303
496781 디스트릭트 9 봤어요 2 강추 9 2009/10/23 556
496780 ◈ 이효리의 생식&헬스 다이어트 1 최동필 2009/10/23 717
496779 IPL 한번 시술에 3만원씩 5번 해준다면 싼가요? 7 .. 2009/10/23 1,392
496778 자연유산된 친구에게 무엇이 제일 필요할까요... 6 힘내자 2009/10/23 738
496777 소뼈 머리를 주셨는데요 어케해야하나여? 1 어떻게해야하.. 2009/10/23 285
496776 한약 어떻게들 드시나요? 7 보약 2009/10/23 1,001
496775 신논현역 부근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둥이맘 2009/10/23 735
496774 노후를 대비해서 땅을 조금 사놓구싶은데 정보좀 주세요.. 7 노후대비 2009/10/23 989
496773 성신여대 근처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미용실 2009/10/23 2,499
496772 남편이랑 10년만에 데이트합니다.. 브런치 어디로 가면좋을까요?^^ 1 ^^;; 2009/10/23 527
496771 시어머니..어디까지 이해를 해야하는지.... 14 .. 2009/10/23 1,887
496770 피데기 맛있는거 어디서 팔까요? 1 오징어좋아 2009/10/23 309
496769 참 '나쁜의사 나쁜약사'…허위 처방해 마약 판매 1 세우실 2009/10/23 235
496768 영작 좀 도와 주세요 제발 제발요.-컴대기 2 이잉 2009/10/23 231
496767 부처님 말씀이 맞았나보다 3 ... 2009/10/23 646
496766 내일 결혼식 가야 하는데 오늘 파머해도 될까요? 3 머리 2009/10/23 497
496765 고추장담그면 얼마정도면 개봉해도 될까요 초보 2009/10/23 277
496764 억울 합니다 1 토니 2009/10/23 451
496763 구제의류파는곳 2 궁금 2009/10/23 638
496762 십자매 키워보신 분들께 여쭈어요 2 새사랑 2009/10/23 404
496761 한나라당, 재보궐선거 폐지 검토 9 쓰레기에도 .. 2009/10/23 886
496760 산소에 꽂는 꽃 질문드려요 4 2009/10/23 538
496759 `성매매 경찰' 증가세…절반은 경징계 1 세우실 2009/10/23 263
496758 우리 강아지가 이상해요 13 .. 2009/10/23 1,155
496757 가족중에 한명이 신종플루에 걸리면 다 퍼지나요? 6 걱정되네요 2009/10/23 2,804
496756 집을 팔려는데 양도세때문에요.등기부등본에서 등기일자어떤걸로보면되나요? 7 ^^ 2009/10/23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