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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임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랍니다..ㅠㅠㅠㅠ
참,,,,,,
1. 그럴줄...
'10.8.8 2:09 PM (121.146.xxx.59)결국에는 ,
친박으로 알고 있는데2. phua
'10.8.8 2:20 PM (114.201.xxx.132)초록은 동색...
3. ㅊㅊㅊ
'10.8.8 2:24 PM (221.162.xxx.169)이번 경남 지사 포기했을때..이미 신문에 기사로 났었었어요..그런대
그 기사가 사실이여서 더 놀랬네요..
ㄴ4. 짜증.
'10.8.8 2:40 PM (118.217.xxx.66)한나라당 개들 총리로 세웠군요, 그만 좀 나왔으면~
발표를 낼 하던지 할 것이지, 주말에 더욱 짜증 폭발이네요.5. 태호
'10.8.8 5:34 PM (121.132.xxx.238)는 얼굴마담이 아닐지
실세는 재오가 되겠고..그러니까 재오는 구케 장관 총리 3겸직일 수도 있겠네..6. 봄비
'10.8.9 12:40 AM (112.187.xxx.33)윗분.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리고 총리 후보로 이메가가 안철수도 생각했다던데... 안철수 교수가 총리직을 사양한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만
안철수의 정치적 성향은 한나라쪽일 거라 봐요.
다만 이제까지 우리나라 기득권층이 천박하고 낯짝 두꺼운 인물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이제는 좀 분화가 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안철수처럼 합리성과 기득권층의 도덕적 책무를 중시 여기는 보수들과
'강남 좌파'로 대변되는 리무진 리버럴들도 조금씩 생겨나는.....
그래서 안철수 교수가 제발 정치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고 지금처럼 합리적이고 도덕적 책무를 중시하는 젊은 보수로서 맡은 역할들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안철수 교수에 대한 생각은 제 개인적인 판단일뿐입니다만.... (그래서 틀릴 수도 있겠지요)7. 이재오가
'10.8.9 1:44 AM (180.224.xxx.6)올라가면 은평구는 어찌되는 겁니까?
8. 펌
'10.8.9 7:26 AM (61.101.xxx.48)이명박 사기정권이 기어코 " 대운하 개각 "을 단행했다
딴나라당 내부에서도 동의하기 어려운 박연차 연류 비리 혐의자,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MB식 세대교체의 중심인물이라며 40대가 어쩌고 조중동이 짖어 대는 가운데 국무총리로 간택한 것과 국무총리 산하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 모두는 대운하 쌍수 전도사들이다 이명박 사기의 진수 " 마지막 임기 까지 칠 수있는 사기는 다 치겠다는 747 완결편 " 이 나왔다
젊은 X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국무총리로 내정한 것을 두고 박근혜 대항마가 아니냐는 " 썰 " 이 나도는 가운데 김두관 경남 도지사와 낙동강 대운하 사업으로 한 판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선전포고이다 경남.북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대운하 만큼은 기필코 하겠다는 이명박 사기정권의 집권 후기 구상이 밝혀졌다
세종시는 이미 물 건너 갔고 대운하 전도사들을 전면에 포진시키고 4대강 사업 부처 국토 해양부 환경부 장관은 유임시켰다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물어 뇌물수수죄로 감옥 가 있어야 할 대운하 전도사를 국무 총리 내정자로 간택했다는 것은 포스트 정운찬을 내세워 이제는 이명박 사기정권 " 대운하 다시 하겠다 "고 천명한 것이다 .
대운하로 집권 후기를 흔들겠다는 심사다 드디어 국민과의 선전포고를 했다 이명박 사기정권 드디어 4대강 대운하에 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했다 "견습인턴 총리 위 특임 총리 " 전현희 대변인의 표현이 의미 심장하다 일찍이 경남 도지사 유력 후보가 후보직 자진 사퇴를 했을 때 부터 입각설이 나돌았지만 국무총리는 너무 파격적이다는 것에 역겨운 냄새가 난다 대운하 사업에 김태호 로보트를 바지로 두고 이죄오가 리모트 콘트롤 하겠다는 예기다
누가 봐도 대운하 내각이다
신발 끈 단단히 고쳐 묶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9. 후후
'10.8.9 11:30 AM (211.104.xxx.67)젊은 아바타로 바꿨을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