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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는 일요일날 설쳐댈까요?
오늘 뉴스보니 명박이가 소폭의 개각을 단행했다고 속보로 나오던데...
왜 항상 일요일에 설쳐대죠?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에 쉬는 거 아닌가요?
주일날 이러면서 ..........
부지런한게 짜증스러운 인물입니다
제발 아무짓도 안하고 푸른 기와집에서 푹~ 쉬어줬으면
1. 설치는이유?
'10.8.8 11:09 AM (118.32.xxx.144)설치류잖아요..
2. ㄴㅁ
'10.8.8 11:09 AM (115.126.xxx.112)나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나 무지 일한다....인정받고 싶어서..?
3. 장로
'10.8.8 11:12 AM (119.71.xxx.171)기도발좀 먹겠다 싶은거겠죠...
4. 설쳐대야
'10.8.8 11:38 AM (110.9.xxx.43)보여줄 것도 없으면서 방송국만 잡나보네요.
5. ㅇㅇ
'10.8.8 11:44 AM (58.143.xxx.22)이 사람은 좀 게을렀으면 좋겠는데 어찌나 부지런한지??
6. 음
'10.8.8 11:49 AM (121.151.xxx.155)원래 공부못하는 애들이
수학시간에 국어하고 국어시간에 영어한다고하잖아요
놀때는 놀고 일할때는 일할줄모르는거죠
원래 성실하지못하고 능력없는사람들이 그러고 논답니다
이해하세요
무능력해서 그런것이니7. ...
'10.8.8 11:52 AM (183.101.xxx.47)일은 열라 못하는데 만날 야근하느라 먹은 식대값이 사내 최고였던 직장 동료가 생각나네요..
근무시간엔 딴짓하다가 퇴근무렵부터 '오늘은 뭘 시켜먹을까' 고민하던...
사장은 늦게까지 남아있는 걔.. 일 엄청 열심히 하는줄 알았었죠...ㅋㅋ
명박이가 일요일에도 열심히 일하는줄 알고 눈먼 국민들은 또 지지를 보내겠죠...ㅎㅎㅎ8. 쳇
'10.8.8 12:45 PM (180.64.xxx.147)교회 갔다와서 시간이 남나보죠.
아님 교회 목사가 시켰던지.9. 그러게요
'10.8.8 1:28 PM (61.83.xxx.182)걍 조용히있어주는게 도와주는건데...
10. .
'10.8.8 2:15 PM (211.224.xxx.24)한땐 참 진취적이고 열심히 일하는구나 싶어 걍 괜찮게 볼려고 했는데 리비아 외교사건이나 이런걸 보면 문제가 있죠. 분명, 경제가 좋아진다더니 고환율정책써서 대기업만, 부자만 잘사는구조 만들고 서민들만 그 피해다보고 도대체 언제 서민들도 편하게 살게 만들어주실건가요
11. 애정 갈구
'10.8.8 3:36 PM (211.44.xxx.175)관심 끌기 작전인 거죠.
이명박씨는 비상식적이며 일탈적인 것을 즐겨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요.
그런 게 잘난 것인 줄 아는.
남들 다 오른쪽으로 가자고 할 때 난 왼쪽으로 간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타입이에요.12. .
'10.8.8 9:34 PM (222.239.xxx.168)일요일날 설쳐야 감동하는 궁민들이 있기 때문이죠.,